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약혐]장기척출 충격적인 글.txt -1
gecko모리아 | L:10/A:214
309/330
LV16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321 | 작성일 2013-02-06 06:49:18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약혐]장기척출 충격적인 글.txt -1

 

한국에서 장기적출 현상을 입증하는 7가지 증거! 

[출처] 한국에서 장기적출 현상을 입증하는 7가지 증거|작성자 아수라

 

국가가 개입한 장기적출 스토리는 사실 영화나 만화에서나 등장하고 말아야 하는 이야기지 이런게 현실에 있어선 안될이야기다.그런데 현실에선 있어선 안되는 이런이야기가 현실로 있다는게 문제고,더 큰 문제는 꽤 오랜시간동안 이야기 되었어도 이에 대해 종지부를 찍지 못했다는 것이고,이같은 일들은 역사에 남을 과오인듯하다. 그리고 세계의 동향과 조짐을 보면 그 과오는 조만간 시정될것으로 보인다는점에서는 그나마 희망적인면은 분명 있다.이런 오래된 과오가 이제서나마 시정될 기미가 있다고 관측한 이유로는 세계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미국이 더이상 이를 좌시하지 않을 분위기라는게 첫째이유고,거기다 장기적출의 주범국가 중국또한 내부적으로 동요를 일으키고 있다는것이 둘째이유다. 장기적출의 주체를 가장 강한 외부가 압박하고 내부적으로 흔들리니 이건 결국 종지부를 찍을수밖에 없다. 관련 모습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놈 나쁜놈이니 어쩌니 백날 욕질해도 이들은 그래도 할일은 하는 들이다> 


<의원뿐만이 아니라 대선후보들도 장기적출에 대한 압력이 높아진다 한다> 


 
<미국의 압박도 압박이나 중국내에서도 장기적출은 충분히 동요되고 있다>



인간중엔 개놈도 있고 개 쓰레기도 있지만 집단적으로 저지르는 악행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선과 악의 양면성을 지녔다 할수 있지만 악이 유지되는 시간은 짧고 선이 유지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집단의 악행은 오래 못갈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런 본성적 이유로 인해 집단이 저지르는 악행은 시간제한이 있을수밖에 없는것이고,지금도 사실 충분히 불가사이할정도로 이런 집단적 악행이 유지된것이지 더 지속될거라고 기대했으면 그 병1신이 미친에 불과하다.그런데 웃긴건 중국내부에서도 이런 동요가 일어나는 와중인데도 이 큰형님 중국을 알아 모시는 미친 병1신 한국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중국범죄 축소질에나 눈까리 뻘개져서 지럴 염병을 떨고 있다는 사실이다.알면 알수록 병1신같은 국가가 한국이고,이놈의 나라는 정말 뭐 된통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지 의문인 수준이기까지 하다.아직도 중국에 미련 못버려 죄를 감해주고 자위질로 안심하는 빙시같은 꼬라지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달라진 분위기를 감지못하고 단지 미국이 쇼일거라고 자위질 하는 중국일보> 


<중국의 사형수 장기적출을 5년내 폐지할거라고 쉴드>



전자의 경우는 미국이 단지 말만 저러고 실제론 중국을 압박하지 않을거라는 중앙일보라 쓰고 중국일보라 읽는 매국신문지의 헛된 망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전형적 기사라 또다른 설명이 필요하지도 않지만, 두번째에 올린 사형수 장기적출을 5년내 폐지할거라고 보도하는건 어째서 분위기파악 못한 정신나간 쉴드질인지는 다소 설명이 필요한듯하다. 

저게 정신나간 쉴드질인 이유는 사실 간단한데,지금 중국의 장기적출문제는 사형수의 장기적출이 관건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는것이다.중국의 사형수들 장기탈취야 그냥 호랑이 담배피며 칠때적에 공론화된 이야기고,파룬궁 장기적출을 넘어 저 들이 무고한 사람을 얼마나 해쳤는지가 관건인 이때 고작 한참전에 공식화되어 중국도 이미 인정한 '사형수 장기적출'을 5년내 폐지한다는 중국입장만 기사화한다? 이것부터가 이미 물타기성이 크다.물타기인 이유를 정리하면 

첫째,중국의 장기적출은 이미 외국인관광객,소수민족,파룬궁수련자등 광범위한 수준인데 이를 '사형수'에만 국한한 중국입장을 대변하는것이 일종의 범죄축소의 쉴드질에 다름 아니고 

둘째,사실 폐지하겠다는 중국의 입장은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 과거 얼마나 했느냐가 관건인 사안에서 앞으로 폐지할거라는 중국의 일방적 입장만 반영하는것 자체가 이미 쉴드질이다.



한국은 이렇게 병1신같이도 다 죽어가는 병1신 악당 꼬붕짓을 끝까지,충실히 실행하고 있다는것이다.이런 등1신같은 모습들이 유지되고 있는바 아직도 한국은 중국의 장기적출은 커녕,한국 내부의 장기적출도 끝까지 숨기려 하고 있는데,말 나온김에 이참에 한국의 장기적출도 사각지대가 아니고 이미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공론화하고 쐐기를 박고자 이 글을 작성함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에서 장기적출이 일어난다고 볼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중 첫번째부터 시작하며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1.계명대 장기적출 미수사건


장기적출 사건은 그 나름 특색이 있는데,증거를 잡기가 좃빨나게 어렵다는 점이다.범죄중 가장 최악의 범죄라 할수 있는 범죄가 살인수준인데,살인만 해도 증거는 남는데 반해 토막살인부턴 증거를 찾기 어려워진다.그리고 장기적출은 애초부터 최악의 개막장 마인드로 저지르는 범행이기 때문에 토막살인뿐만이 아니라 시체유기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범죄고,그러다보니 이 범죄는 증거가 남지 않는 특징을 보유한다.이같은 사실은 필자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장기적출을 끊임없이 파헤치는 킬고어보고서에도 실려있는 내용이니 참고 바라겠다. 


<증거를 찾기 존나 어려운것이 바로 장기적출>



그런데 한국에는 그나마 다행히도,이 근거를 잡기 어려운 장기적출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명시적으로 남아 입증하는 사례가 있는데,그것이 바로 계명대 납치 장기적출 미수사건이다.이 사건에 희생양이 될뻔한 학생은 우여곡절끝에 살아나와 아래와 같은 경험담을 남겼다 전해진다. 


<장기적출사건의 가장 결정적 근거의 경험담>



그런데 보다시피 위 글귀만으론 결정적 근거라고 보긴 어려운게 사실이다.장기적출이 보통 중범죄도 아니기 때문에 신중함은 더욱 필요하고, 말그대로 인터넷에선 개나 씹이나 말 지어내면 끝이기 때문에 저런 중범죄 유형을 단지 저 글귀만으로 존재성을 확증하는 태도는 지나치게 경솔한 태도라 할수 있다.그런데 불행중 다행히도,저 본문중에 나오는 내용인 '문자발송'부분과 대략적 스토리등이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되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있던기사.그러나 이런 중요기사가 삭제되어 캡쳐본만 남았다>



이 기사를 취합하면 저 온라인에서 흔히 볼수 있는 글귀는 단지 장난이라던가 날조된 글이 아님을 알수 있게되고,한국의 장기적출이 확실히 일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할수 있는 근거가 되게 된다. 거기다 덧붙여 위의 사실은 또다른 중대 사실까지 더해 알려주고 있는데,장기적출이 일어나고 있는 일은 둘째치고, 저런 범죄가 은폐되고 있다는 사실도 덤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가뜩이나 증거 찾기 어려운 범죄가 장기적출인데 멀쩡히 미수범이 있어도 이같은 사실이 무시된다.그렇다면 이건 이미 한국의 장기적출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어쩌다 어렵게 잡히는 근거는 저렇게 무시되고 있다는 것의 방증이 아닐까? 참고로 바퀴벌레 한마리가 눈에 보이면 그것은 이미 바퀴벌레가 많이 있으니깐 눈에 띄게되는걸 감안해야 한다는것이다.증거잡기가 어려운 특징의 장기적출인데도 잡힌 증거도 은폐되고 있는게 한국이고,여기서 이미 한국은 장기적출 공범국가로 낙인 찍혀도 할말 없는 수준이라 본다. 1

랄이다보니 장기적출은 애초부터 부당하게 배제되어 고의로 은폐되는 느낌이 강할수밖에 없다. 있는 장기적출은 감춰버리고,장기적출이 명확한 사건은 장기적출이 아니라 우긴다. 이따구로 사건을 은폐하고 장기적출후 시체를 화학약품으로 처리하는 듯한 증언과 흔적들이 아래처럼 곳곳에서 보여져도 괴담으로 치부하면 끝이다. 

 


<장기적출한 시체를 화학약품으로 녹여 처리한다고 증언하는 조폭의 이야기> 


<화학약품으로 부식된것이 틀림없는 도로 하수도> 


<화학약품으로 기인한것인지 속단하긴 어려우나 지나치게 부식된 도로 하수도>



김명철 사건의 경우는 장기적출후 부산물을 화학약품처리했음이 분명하다 보는게 필자 관점이다. 


3.실종숫자의 급격한 증가


장기적출은 증거가 남지 않는 범죄다.그런데 아무리 근거가 잡히지 않는 장기적출이라 하더라도 딱 하나 도무지 지울수 없는 근거 한개는 반드시 남길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바로 실종자 숫자다. 실종이 모두 장기적출은 아니겠지만,장기적출이 있다면 실종자숫자는 필연적으로 늘어난다. 쥐도새도 모르게 지워버리는게 능사인 범죄니 만큼 일어날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장기적출은 있는것도 못본척하고 뻔한것도 모른척하며 열심히 장기적출이 없다 씨부리면서 정작 늘어나는 실종자에 대해서는 해답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확실히 비정상적인 증가율을 보이는 아동실종자 숫자>



동북삼성 장기적출 전문가 조선족 들이 본격적으로 러쉬하기 시작한 시기는 2010년정도로 잡는것이 옳다.다문화 초석이야 김대중,노무현이 다졌다지만 그 둘이 이룬 초석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실행한것은 이명박이기 때문이다.이런점을 감안하고 애들 한명 한명의 실종은 매우 큰 사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위의 데이타는 매우 유의미할수밖에 없다.무슨 한국이 애들 한두명은 식후 간식으로 처먹어버리는 도 아니고 한명한명의 실종은 매우 큰 사건인데 저따구로 급격히 증가추세로 일어난다? 그럼에도 경계령 같은건 그다지 있지도 않는다? 이것부터 이미 충분히 이상하다.이와 대조적으로 한때 나라를 발칵 뒤집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5명이 실종된 사건이라는것을 감안하시라. 이런 중대한 사건인 아동실종이 2006~2009년까진 15명수준이던 숫자가 2010년을 기점으로 대폭증가하여 2010년 50명 2011년 70명이고 2012년은 한술더떠 3월달까지가 81명이고 필자가 파악한 2012년 8월달 실종 미성년자만 10명가량이다.도대체 한국의 아동실종은 어느정도 수준으로 일어난단 말인가? 

거기다 아동실종도 아동실종이지만 여성실종의 경우는 차원이 더 틀리다.애들이야 길잊어먹어 사라질수도 있다지만, 성인의 경우는 길잊어먹어 사라지는 경우는 감안하기 어렵다.가출일수도 있지만 이게 꾸준히 증가하면 가출보단 사고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이다.그리고 한국의 여성실종 현황은 아래와 같다 전해진다. 


<300명도 문제 있는 수치지만 2000명은 해도 너무한 수치다>



아동실종 여성실종 수치만 봐도 확실히 문제 있다.그리고 아동,여성뿐만이 아니라 노인실종도 4년사이 11배가 증가 했고,지금 나라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명백히' 실종되는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장기적출은 무조건 일어나지 않고,소문은 무조건 괴담이다? 이 들 혓바닥을 뽑아버려야 그따구 소리 안하겠는가? 잠깐 릴렉스 차원에서 아동+노인실종자료와 더불어 한국의 인신매매 꼬라지를 짐작할만한 자료하나 덧붙이겠다. 


<실종이 이따구로 늘어나도 국가와 언론 들은 늘 괴담 타령뿐> 


<인신매매 방지 등급하락을 정치적 배려로 유지한 쪽팔린 한국>



한국내에서도 이미 충분히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 중국으로 관광갔다가 사라지는 숫자까지 감안하면 이건 뭐 나라팔아먹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팔아먹는 정부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 수준이다. 중국으로 여행갔다가 5년동안 500명이상이 행방불명되도 중국여행이나 권장하는 미친나라가 바로 한국이다.그리고 언론은 5년동안 500명행불을 년평균 40명실종이라는 되도 않는 병1신셈법으로 이를 최소화하려 애를 쓴다. 


<중국에서 사라지면 그게 어떻게 사라지는것이겠나?> 


<필리핀이 중국과 대립하자,중국일보는 필리핀 관광의 위험성을 설파한다.
그러나 수치상으로 볼때 중국보다 훨씬 안전한 수치임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물론 중국일보는 중국여행의 위험성따윈 이야기한적 없다>



이쯤되면 한국은 장기적출을 모른척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으로 알선하는 장기적출 브로커 국가가 아닌가란 생각이 들고 있다.중국에서 저따구로 실종되도 모른척하며 중국여행 권장하면 그가 브로커지 도대체 뭐란 말인가? 

4.자살로 위장되고 바꿔치기 되는 시체들


보다시피 한국에서 정부만 발생원인을 모르는 실종은 현격히 증가추세에 있고,그러다보니 이 증가되는 실종자 숫자에 정부측은 부담을 느끼기라도 했는지 이를 실종이 아닌 다른사건으로 둔갑시키려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자살'이다. 그런데 실종을 자살로 둔갑시키려면 필연적으로 문제가 따를수밖에 없는데,실종은 시체자체가 사라지는 사건인데 자살은 시체가 있는 사건이라는것이다.그렇기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자 이들은 시체 바꿔치기 수법을 애용하게 되는 돌이킬수 없는 막장상태까지 도달하게 된다. 경찰과 국가가 실종을 방지하고 막아내기는 커녕 외부에 드러나는 실종숫자만 줄이고자 시체를 바꿔치는 꼬라지를 감안하면 이 십1팔국가는 중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 수준이라 감히 평가내려본다. 대표적인 시체 바꿔치기 사건을 필자는 안재환 사건부터 꼽는다. 


<일주일만에 피가 마를정도로 부패되었다는 안재환 시체>



저 사건은 안재환 자살사건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김명철 사건과 같은 사채업자에 의한 시체 활용 증발사건으로 분류하는게 옳고,유명인이다보니 실종처리하면 문제가 따를것이라 생각되어 알아볼수 없는 시체를 대타시켜 화장시킨후 자살로 잽싸게 결론내린 사건이 저 사건의 실체라는것이다.그리고 이런 비슷한 사건의 또다른 대표는 바로 올해 여름쯤에 발생한 올레길 실종사건이다.올레길 실종도 발생 일주일만에 오른팔이 잘리고 얼굴만 알아볼수 없게 백골이 되서 나타났다는데 저것도 실종사건을 은폐하고,실종사건을 살인사건으로 탈바꿈하기위한 시체 대타라고 필자는 분류한다. 


<살다살다 일주일만에 얼굴만 백골되는건 또 보길 처음이다>



이런 되먹지 못한 짓거리들이 통하는듯하자 이에 신이난 경찰과 언론은 뻑하면 시체 대타 사건 혹은 자살위장 사건을 만들어낸것으로 보인다.아래는 그 각각의 시체대타와 자살위장의 대표격들인 사건들이다. 


<죽은지 3일만에 시신부패가 너무 심해 유전자 감식을 요한 통영실종사건> 


<십자가 자살도 가능하다는데 유전자 감식은 도대체 어떻게 믿나?> 


<십자가 자살에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옆구리 자상.우측은 장기적출 피해자 모습>



특히나 십자가 자살은 사람을 경악시킬 수준의 허접 미친 개뻘쇼인데,저것도 결국 옆구리 장기적출 흔적을 가릴려고 저런 말도 안되는 자살꾸미기를 만들어낸것에 지나지 않다.또한 통영실종사건도 실종을 살인으로 바꾸기위해 대역범인과 대역시체를 만들어낸 쇼라 보고 있다는것이다.즉 지금의 한국에선 실종사건을 가리기위해,혹은 장기적출된 시신의 모습을 가리기위해 시체를 대타세우고 자살로 처리하는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비일비재하게 자행하고 있다는것이다. 이같은 의혹을 확신시켜주는게 실종과 사망시간에 맞지 않게 항상 '심하게' 부패되는 시체묘사에서 찾을수 있다보고, 아래는 시체의 부패단계에 대해 기술한 내용이니 참고 바라겠다.정확히 맞진 않아도 저런 대략적인 틀에서 보면 위에서 거론한 시체 상태들은 사실 말도 안되는 상태들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시체 부패의 다섯 단계

1 단계: 초기부패단계(initial deacy stage) ("신선기")
0 - 2일, 사체는 외형상으로는 온전한 상태이지만, 내부에서 죽기 전부터 원래 있던 박테리아, 원생동물, 선충등에 의해 부패가 시작되고 있다 

2 단계: 부패단계(putrefaction stage) ("팽창기")
2 - 12일, 내부에서 생성된 가스에 의해 사체가 팽창하고 腐肉에 따라 악취가 발생한다. 

3 단계: 흑화부패단계(black putrefaction stage) ("진행기")
12 -20일, 노출된 부분이 검게 변하면서 표피가 크림처럼 되어 붕괴된다. 사체에서 가스가 방출되며 악취가 심해진다. 

4 단계: 젖산발효단계(butyric fermentation stage) ("발효기")
20 - 40일, 사체가 건조되기 시작한다. 조직의 일부가 부패되지 않은 상태로 나타나며 치즈냄새가 난다. 사체의 아래면은 발효되어 곰팡이가 생긴다. 

5 단계: 건조부패단계(dry decay stage) ("해골기")
40 - 50일, 사체가 거의 건조된다. 부패속도가 느려진다.


 

부패되는 시체 모습 참고자료>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A:228]
광D●버기
ㄷㄷ
2014-04-18 13:45:54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707
심해깊이에 따라 정리한 심해어와 심해생물 -2 [출저 알라신 [3]
gecko모리아
2013-02-07 0-0 6927
5706
[혐짤]던전돌면서 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죽음씬을 캡쳐해봅니다. [4]
범죄
2013-03-13 0-0 6923
5705
절대로 해서는 안될 장난 [38]
시민1
2013-05-13 3-0 6880
5704
게임에서 가장 소름돋는 순간 10위. [13]
시민1
2013-10-30 1-0 6606
5703
스폰지밥 역대 최악의 혐오 에피소드.jpg (스압) [5]
무한성
2016-05-26 0-0 6603
5702
공포만화-표정없는 여자 (심장약하신분은 절대보지마세요) [7]
흩날려라
2013-07-20 0-0 6523
5701
가평 UFO (UFO 존재의 가장 큰 증거. 엔하위키 펌) [8]
Nardien
2012-07-27 0-0 6515
5700
(주의) 오래전의 장애인들 [4]
타기타기
2013-12-03 0-1 6500
5699
[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5) -
와뀨
2013-06-22 1-0 6473
5698
0.0mhz 귀신 [16]
아키세
2014-07-10 1-0 6432
5697
서울에 핵폭탄이 투하된다면.jpg [23]
민주화
2014-04-08 0-0 6403
5696
세계의 미제사건.JPG [13]
휘황찬란?
2014-03-10 0-0 6400
5695
[금지된 검색어] 징징이의 자살 [2]
시민1
2013-04-22 0-0 6387
[약혐]장기척출 충격적인 글.txt -1 [1]
gecko모리아
2013-02-06 0-0 6321
5693
미확인 동물.멸종동물 *사이런트 힐 브금 키고 보시면 그럴듯 합니다 (글에 링크 달았으니 먼저 키시고 보세요) [15]
sdffsd
2015-05-31 2-0 6266
5692
기괴하고 오싹한 이미지4 [8]
벤더
2015-05-20 0-0 6231
5691
혐)페북펌. 흡연여성의 아이 [9]
돌예수
2014-01-09 0-0 6215
5690
[BGM] 한 여고생의 실제있었던 썰 만화 [17]
시민1
2013-12-25 0-0 6206
5689
숭배까지 받았던 최악의 살인마 [5]
gecko모리아
2013-03-16 0-0 6194
5688
[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3) - [2]
와뀨
2013-06-21 1-0 6146
5687
흔하게 볼수 있으나 먹으면 거의 100% 사망하는 액체 [21]
라오남친
2013-07-01 0-0 6144
5686
내가 진짜 무서운이야기해드림 [35]
몽키D루피
2012-02-15 14-3 6118
5685
[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9) - [6]
와뀨
2013-06-22 0-0 6098
5684
[주의]몽유병 (심장약한분 보지마세요) [29]
강간술래
2013-07-29 2-0 6086
5683
[BGM] 남자의 성기가 손상된 엽기적 사례 TOP10 [24]
시민1
2013-12-07 0-0 6084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