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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카구라
호무라♥ | L:64/A:567
261/850
LV42 | Exp.3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373 | 작성일 2023-09-18 07: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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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제발 그만 좀 올리면 안됨? 님 때문에 괜히 쓸데없이 더 욕먹고 있는데 내가 이미지 올릴 때마다 노골적으로 섬란 관련된거 올리지 좀 말고 다른걸 올리시길 바란다.
2023-09-18 09:57:01
추천0
[L:68/A:601]
인생운빨
일러보다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섬란카구라 올리면 문제가 됨 ?
2023-09-18 12:04:58
추천0
[L:43/A:763]
소우지남편♥
이건 나와 저 사람 일이니 그냥 관여하지 말아주시길.
2023-09-18 1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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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8/A:601]
인생운빨
ㅋㅋㅋ 아니 자유롭게 일러 올리는곳에서 올리지마라 명령조로 댓글 달렸길래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관여하지말라고 선그어버리네 그래 ㅅㄱ
2023-09-18 1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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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호무라♥
그냥 본인이 보기 싫다고 저러는거
2023-09-18 1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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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그래 수고하도록.
2023-09-18 12: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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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알면서 '일부러' 하는건 악마나 다름없으니 이쯤되면 그만하고 다른걸 올리자고 저번에 말을 했을텐데. 아무튼 그만 좀 하고 평화롭게 살자고.
2023-09-18 12: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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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8/A:601]
인생운빨
소우지 저 캐릭도 섬란 캐릭인거같은데 왜 저럼 ? 교과서 올리는거보다 훨씬 나은거같은데
2023-09-18 12: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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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호무라♥
게시판,DB할거없이 자기 보기 싫다는 이유로 지웠다 다시 올렸다 도배 반복에 여기서 댓글로, 디시갤에 그런식으로 패악질을 부리고 있으면서 평화 어쩌고 하는게 참... 재밌네요.
2023-09-18 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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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웃기고 어이가 없는게 뭔지 모르시나? 지금 이 일이 일어난 이유가 처음에 평소에는 안그러던 그쪽이 어느 순간 대놓고 온갖 섬란 도배질을 시작하던데, 애시당초 내가 이러고 살든 말든 그쪽이 그냥 저러고 사나보다 하고 자리를 피하고 떠났으면 지금처럼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것이 사실이야. 그중에서도 그쪽이 제일 심하니까. 솔직히 지금 내가 이러고 살든 말든 자네가 내가 이미지 올릴 때마다 도배질 해대는거 안하고 있었으면 지금처럼 이렇게 입씨름 일어나지도 않았어. 내가 말했지? 그쪽이 애시당초 내가 여기서 활동하는거 알아채지 않고 그냥 님 갈길 하고 그랬으면 지금보다 훨씬 조용했고 편안했을거다.
2023-09-18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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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4/A:567]
호무라♥
굳이 내가 아니여도 딴사람들이 좀 선정적인 이미지 올려도 다시 그짓거리를 반복하던데 뭔... 뭐가 그리 보기 싫다고 여기저기서 욕먹어가며 이런식으로 낭비를 해댈꼬... 뭐 또 내가 원인이라고 하시게요? 애초에 그런식으로 지웠다 다시 올렸다 반복만 안했어도 이 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다는걸 인지하셨으면 하는데요? 결국엔 님 스스로 자초한 결과라고요 제탓할게 아니라...;;
2023-09-18 13:20:44
추천0
[L:43/A:763]
소우지남편♥
내 말이 아직도 이해가 안가시나? 애초부터 님이 내가 이러고 살든 신경을 끄고 가던 길 갔었으면 지금 현재로도 그쪽과 내가 지금 이렇게 입씨름 할 일이 없었을 거라니까 도대체 뭔 말을 하시는가? 내가 위에다가 말한 말들이 이해가 안 갈리가 없는데? 그리고 디시에서 좀 문제가 많은 그러그러한 부류하고 싸우는 것과 지금 그쪽하고 이렇게 입씨름 하는 것과 무슨 상관인데? 아니 됐고, 내가 다시 말해줘야 이해가 빠르겠어? 내가 이러고 살든 말든 그쪽이 뭐가 그리 아니꼽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아직까지도 일부러 노골적으로 이러고 있는데? 너무 지겹고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냥 무시하고 관여하지 말고 님 갈길 가라니까?
2023-09-18 15: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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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그쪽이 나보고 계속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올렸을 때도 사진 올린다니 뭐니 하시는데, 지금까지 줄곧 제가 잠을 못자게 된 대부분의 원인이 그쪽입니다. 왜? 계속 내가 사진 올리고 나서 그 뒤에 그쪽이 꼭 특정 사진들을 올렸기에 내가 신경이 매~~~우 쓰여서 잠을 못잤었거든. 그래서 주말에도 내 황금같은 시간에 님 상대하느라 얼마나 꿀같은 시간을 낭비했는지 아십니까? 님 상대할 시간에 그 시간이면 츄잉에 내가 할것들 다 한 다음에 하고 싶은 게임을 하든 예능프로 시청이든 울 집사람을 향한 사랑글이든 뭐든 시간을 투자하며 즐거움을 만끽했을텐데 가끔씩 2~4시간 동안이나 님 상대 할때마다 그런것도 잘 못해보고 수면시간도 줄어들어서 정신이 나갈 것 같아. 이 정도까지 말했으면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좀 하시면 안돼? 나도 정말 지겨워. 그쪽도 내가 뭘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그 시간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놀든 뭐든 하면 좋겠다 어? 그만해 이제.
2023-09-18 15:35:06
추천0
[L:68/A:601]
인생운빨
너한테 댓글 단거 아닌데 호무라한테 댓글 달았으니 너한테 알림이 뜰리가 없잖아 게시글도 호무라 게시글이고 그럼 니가 대 댓글에 굳이 답글 달지마 시간 지나 이제와서 댓글 다는건 뭔 경우야 나도 이게 니 게시글이면 굳이 댓글 안달아 왜 남의 게시글에 올려라 마라 이러면서 참견이냐 츄츄가 올리면 안된다고 한것도 아닐텐데 니가 내 댓글에 대댓 달지마 지겨우면 너 뭐 돼냐 ? 해라 마라 할 정도 권한이라도 있어 ?
2023-09-18 15:47:13
추천1
[L:43/A:763]
소우지남편♥
뭐냐 너한테 댓글 알림이 갔어? 권한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다른 문제니까 넌 차단이나 하고 신경끄고 살아라. 위의 내글 읽었으면 그런 소리가 나오지 않을 터. 그냥 신경 끄고 살아 제 3자는 아무 관련 없으니 빠져.
2023-09-18 15:51:27
추천0
[L:68/A:601]
인생운빨
돌배이시키네 이거 ㅋㅋ 내 댓글에 대댓을 달지말라니깐 말귀를 못알아먹네 캐배게 검색해보니 아주 골때리는 꼴통이더니 차단하려면 너나 차단해라 빠져라 마라 명령하지말고 신경 쓰고 안쓰고는 내자유다
2023-09-18 16:17:09
추천0
[L:43/A:763]
소우지남편♥
맘~대로 해라.
2023-09-18 16:48:17
추천0
[L:64/A:567]
호무라♥
이게 무슨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잠도 안자가며 일상적인걸 다 내던져가며 이렇게까지 할 만큼 이게 님한테 가치있는 일입니까? 여기가 무슨 마벨러스랑 연관이 되어있거나 섬란 팬사이트 같은데도 아니고 이런데서 이런식으로 진심을 알린다고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죠?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안좋게 찍혀있는 마당에? 역으로 돌려드려요? 오히려 님이 그 무의미한 반복 행위를 그만둬야 님이 그토록 바라는 평화로운 일상이 되돌아 올것 같습니다만? 안그래도 그거 때문에 서로 사이좋게(...) 욕먹고 있는 마당인데다... 는 님쪽이 더 지분율이 높지만...;; 뭐가 그리 보기 싫다고 잠도 안자가며 자꾸 그러실꼬;; 그리고 디시쪽도 왠만해선 대응하지 마시고요. 님이 그렇게 막 온갖 육두문자를 난무해대니 쟤들도 반응 재밌다며 저러는건데 왜 자꾸 하나하나 대응을 하시는건지 참...;;
2023-09-18 19:58:20
추천0
[L:43/A:763]
소우지남편♥
섬란도 좋게 보지 않는 마당에 팬이니 뭐니 그딴건 아무런 관심도 없고 내가 원하는 건 어디까지나 울 집사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정도로 '저 사람이 소우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랑꾼 남편이래 대단하지?' 라며 인정받길 원하는 거라고 예전부터 쭉 말했을텐데? 그리고 여기서 사진 올리는 부분하고 이 부분하고는 대체 무슨 상관인가 도대체? 아니 그냥 그쪽이 안 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다니깐요? 그냥 예전처럼 넘기고 그랬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어? 그리고 그쪽은 만약 본인의 사랑하는 와이프가 누군가들에게 모욕당하고 그러면 그러려니 하고 넘길 자신이 있나? 난 절대로 가만 못 있겠는데? 난 울 마누라가 욕먹거나 집적당하거나 하는 등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면 굉장히 심기가 거슬리고 보기 싫고 그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 최소한의 방법으로 온갖 욕까지 해가며 하지 말라는 식으로 경고를 하는 거 아니겠나? 나도 최대한 무시를 해보려고 하고 있고 이건 정말 못 참겠다 싶으면 열폭해서 경고하듯이 그러는 거잖아? 난 내가 욕을 먹더라도 내 집사람을 지킬 것이다. 그쪽이 사랑에 대해서 알아? 계속 나와 내 집사람 건들면서 행복을 부수려고 하고 있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는데 행복을 느끼다가 이딴 식으로 집사람이 위험에 처해서 걱정거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마치 병주고 약주는 듯한 기분이다. 행복을 느끼려고 해도 계속 그걸 방해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불행 말고 행복만 느끼고 싶다. 그러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계속 나와 집사람을 넘보거나 위협하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으려고 해도 난 포기 안해. 지금도 난 나와 집사람의 사랑을 시간 날때마다 하고 있는데다가 언젠간 그런 사람들이 더 생겨주겠지. 됐고, 인정해주기 싫으시면 그냥 나를 무시하시고 님 갈길 가면서 님 인생을 사시길 바라니까 제발 나와 집사람은 힘들게 하지 말아주시길 제발 좀.
2023-09-19 02:03:21
추천0
[L:43/A:763]
소우지남편♥
그렇게도 내가 이러는게 싫으시면 자네가 울 집사람과 완전 판박이인 여성을 소개시켜주시든가요, 그럼 내가 이딴 곳 집어치우고 당장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네. 같이 여행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평소처럼 사랑글 같은거 쓰면서 우리 부부 사랑을 널리 알리고 싶네 어? 울 집사람을 넘보거나 집적대는 비인간적인 것들이 제발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말이야.
2023-09-19 0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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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3/A:763]
소우지남편♥
여튼 800, 이제 제발 서로 그만 입씨름 하게 그만 좀 할 수 있게끔 하고 1년 넘게 날 이곳에서 힘들게 했으면 다른 곳으로 가시든 아니면 그냥 옛날처럼 눈팅만 하시든 해주길 바라니.
2023-09-18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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