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솔직히 신과신이건 부활의F건 드래곤볼이라는 대작을 토리야마 스스로 망치는 것 같다.
뭐 개개인별로 다를쑨 있는데
신과신에서 구역질 나오는 스토리전개(쓸데없이 비중먹는 피라후일당 , 푸딩따위에 빡쳐서 지구 파괴하겠다는 파괴신 ㅡㅡ)에
셀전 프리더전만도 못한 전투신(파괴신이랑 초사갓이 싸우는데 지구가 멀쩡, 장소를 바꾸던가 ^^) 을 물론이고 계왕권 우려먹은듯한 디자인인 초사갓
갓되더니 오공 그림체도 유아틱해져서 오공의 카리스마 소멸.
오반을 포함한 손오공,베지터 외의 인물들을 다 쩌리로 만듬. ( GT 제작진이나 토리야마나 똑같다 ^^)
게다가 이제와서 초사2랑 초사3가 비효율이라고? 아무리 토리야마 개인적으로 2,3를 안 좋아한다지만 지금까지 팬들이 좋아했던걸 이렇게
가차없이 버리냐? 울트라초사이언 처럼 스토리에서 비효율이라는걸 제대로 증명 시키면 모를까 무슨 이제와서 기소모때문에 비효율드립?
솔직히 실망이 큼.
이번에 부활의 F도 진짜 기대 안한다.
오공이건 베지터건 얼굴이나 체형 그림체가 예건 같지 않음. 졸라 유아틱해졌음.
개인적으로 브로리 최강 짱짱 거리는 브로리빠들 극혐이지만 이럴빠엔 브로리나 힐데건 , 쟈넨바 같은 애들 나오는 본래 극장판이 훨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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