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쉽에 대한 고찰
아씨 왜 츄잉은 다쓰고 제출하면 자꾸 로그아웃되서 사용권한 없다고 뜨는거야
스컬쉽
특징: 양 형태의 뼈따귀, 보호색 가죽, 가죽 안이 부풀어 오르며 말뚝사출
공격수단: 보호색 가죽을 활용한 물어뜯기 및 말뚝사출
스컬쉽의 가장 큰 특징은 말뚝사출이 아니라 죽음의 은자라고 불리게 하는 보호색 가죽으로 보인다.
말뚝사출
LV4의 모험자라면 정면에서 반응이 가능할 정도로 공격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며 3연발정도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산탄공격이지만 어디까지나 공격은 직선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보임 위력은 제대로된 장비를 갖추지 못한 모험자라면 치명적이지만 위력 자체는 특출나지 않아보임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는지 위력 자체가 떨어져서 그런진 그것도 아니라면 그저 벨의 반응에 도취되어 벨의 마무리 공격에는 다가가서 물어뜯을려고 함
저거노트가 사용하는 말뚝 사출 특징
16연발도 가능해 보이는것 외에는 스컬쉽과 별다른 점이 없음 이러한 점을 보아 저거노트는 포식상대의 능력을 사용한다고 해도 스컬쉽의 말뚝사출의 한계치를 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거노트의 말뚝 사출 활용의 의문점
- 바닥에 꽂아서 사용한다.
- 상대의 바로 밑에서 머리를 노리는 각도로 사출이 가능하다
- 벽까지 뚫을수 있다.
1의 경우 오른팔을 지면에 꽂으면서 까지 사용할 의미가 없는것이 이경우 이점은 도중까지 말뚝이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단점이라면 움직임이 멈추며 그런것보다 입체기동을 끊임없이 하며 다리를 노리는게 확실하지 않을까 싶다
2의경우 스컬쉽 조차 이런 활용이 가능하다면 보호색으로 숨은상태에서 저격이 가능하니 맹독을 쓰는 펠루가보다도 위험한 상대가 될지도 모른다. 만약 사출된 말뚝이 자유자대로 조종이 가능하다면 명중률이 그렇게 안좋진 않을거다
3의경우 말뚝으로 벽까지 뚫을 정도면 오탈이나 가레스가 아닌이상 방어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다 이것이 아니라면 벽이 얇다는 것인데 그런 경우라면 그저 달려서 오른팔로 벽째로 부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이상 알아낸 점은
스컬쉽의 말뚝공격은 크게 대단한 기술이 아니며 스컬쉽의 말뚝 사출의 원리는 모르겠지만 저거노트의 포식은 능력흡수가 가능하는 것이라기 보단 신체부위를 갖다 붙이는 것에 지나지않은것으로 보인다
뭔가 틀린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입체기동하면서 16연발 이렇게 쏘니까 문제가 되지
그리고 왜 발밑에서 사출되서 머리를 노리는 각도가
나오는지는 설명을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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