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 - 헤스티아 파밀리아, 미아흐 파밀리아와 절친하며 마찬가지로 극빈 파밀리아. 벌어들인 돈을 극동에 있는 고향에 보내고 있으며 주신 타케미카즈치가 아르바이트까지 뛰어가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음. 그나마 빚은 없었던거 같지만 8권에서 타케미카즈치가 헤스티아를 흉내내서 대출금으로 검을 만드는 바람에 빚까지 생김. 경제적 여건은 이렇지만 파밀리아의 실력은 하위 파밀리아 중에서 꽤나 좋은 편이며, '무신'인 주신의 영향으로 단원들이 무술에 조예가 깊음.
<주신>
타케미카즈치 - 무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남신. 헤스티아와는 천계에서부터 이웃인 관계로 절친 사이이며도게자(엎드려 빌기)를 헤스티아에게 가르쳐준 장본인.
파밀리아는 헤스티아네와 마찬가지로 빈곤한 편이어서 본인도 감자돌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벌고 있음.
무신인지라 단원들에게는 오래전부터 무술을 지도해왔고 그 덕분으로 단원들은 무예에 능숙하며 파밀리아는 탐색계 파밀리아로서 순탄하게 성장하고 있음.
성격은 착하고 의리 있는 편이지만 너무 둔감해서 이성에게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남신들에게는 지골로(제비족) 소리를 들으며 비난 당하곤 함.
<분류>
탐색계 파밀리아
<엠블럼>
지면에 꽂혀있는 검
<홈>
연립주택
<단장>
카시마 오우카
<단원>
LV2 | 오우카 | 치구사 | 아스카 |
LV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