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채색 한 번 올려봅니다..(쭈글)
아니 바다돌이 같지 않게 나와서 말풍선은 저의 상태로 바꿔놨습니다
삼일전 치킨을 먹고 나서 체를 해서 바로 웩..하고 다음 날 또 치킨을 먹었습니다
또 체하고 어제 또 그 쁘링클이라나 프링클 뭐시기 ㅁㅓㄱ을려는데 언니가 손등을 딱 치고 그만 먹어 이 년아! 니 아주 그냥 치킨에 손 댈려고 해봐 그 놈의 손모가지 부셔버리게. 빨리 방에 들어가서 쳐자! 해서 시무룩 하며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에나 언니가 맨날 먹던 돼지가 없으니까 치킨이 남았다 ㅎㅏ면서 치킨을 건내준는데 닭다리가ㅜㅜㅜㅜㅜㅜㅜㅜ
언니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지금도 배가 고파요 젠장
우츠로 뒷머리 더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무 사랑스러워서 도저히 무시할수가 없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
막 막 막 신호 오면 머리카락 섰다가 가라앉았다가 띙용 뚱용 할거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대 먹을 준비를 한다)
그럼...민나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