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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요약 및 감상(3장~4장)
공기지망생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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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1,704 | 작성일 2017-10-15 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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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요약 및 감상(3장~4장)

- 제3장 그 자는 사람의 상냥함을 잊지 않았으니  Gift_of_the_Hope.
 
기능의 일부가 파손된 상태에서도 세이프티 모드가 가동되어 정신을 차리는 하마즈라. 자신이 뭘 착각하고 있었는지 알아내지 못한 채 우선 병원으로 향해서 타키츠보, 키누하타, 무기노와 합류하지만 병원의 컴퓨터가 뱅크와 연결이 차단되어 있어서 병원에서 환자들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연히 액셀러레이터와 합류한 미나는 프로세서 슈트의 정체와 어째서 액셀러레이터가 움직였는지 알아냅니다. 액셀러레이터의 동선 끝에 자신이 찾고 있는 이(아레이스타)의 동선이 겹치는 것. 그리고 지금 향하고 있는 병원에 있는 무언가를 눈치챈 미나는 액셀러레이터에게 코론존의 두번째 카드의 존재(오래된 종이의 산)를 암시한 뒤 헤어지고 액셀러레이터는 일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눈치챕니다. 한편 카미조와 아레이스타도 하마즈라가 있는 병원으로 이동중.
 
 
하마즈라도 자신이 입고 있는 프로세서 슈트의 정체가 뱅크라는 것을 알아챕니다. 정확히는 A. O. 프란키스카와 하마즈라가 입고 있는 것 둘 다 뱅크의 예비기로 주식거래소를 습격했던 건 본래의 뱅크를 파괴하고 데이터를 훔쳐내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양동으로 쓰기 위해 예비기를 하나 더 입혔던 하마즈라 쪽에도 동등한 권한이 있었고 어느 한 쪽이 파괴되거나 마스터(부모)와 슬레이브(자식)의 우선권을 정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자유로이 가져갈 수 없었습니다. 미끼로 쓴 하마즈라를 습격했던 이유가 이것.
 
뱅크를 되찾아 학원도시 내의 병원을 정상화하기 위해 A. O. 프란키스카에 맞서 싸우는 하마즈라. 하마즈라답지 않게 잘난 척을 해서 그런지(...) 궁지에 몰리지만 그 정도로 포기할 에이와스 공인 히어로가 아닙니다.
 
 
하마즈라 "뱅크(서고)는 내가 되찾는다......"
              "......이 내 이야기에 네놈이 나설 자리 같은 건 없어. 조금 규격 외인 정도로 나대지 말라고.
              싸워서 이기는 것밖에 머리에 없는 사이코 자식 따위가 잘난 척 하는 게 아냐"
 
리리스 "아~아, 될 수 있으면 좀 더 응석부리고 싶었는데...... 슬슬 모드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는데요? 라고 대독중"
           "베이비 시터의 솜씨는 꽤 훌륭했어요, 양아치. 칭찬해 드리지요.
            기술적으로는 좀 어설펐지만 애당초 가장 필요한 건 [마음가짐] 아니겠어요? 라고 대독중"
 
 
뉴이=마=아사누르=헤카테=삿포=이자벨=리리스가 나무로 만든 유모와 유모차, 장난감들을 대동하고 하마즈라를 구합니다. 목제의 귀부인상에게 대신 말을 시키는 리리스.
 
 
리리스 "자 그럼, 나는 [돌아] 왔습니다. 누군가의 뜻이었다 할지라도, 이건 내 인생이랍니다.
           그러니 세계의 결정에 반발해서라도 빌어처먹을 결말을 뒤엎어서 문답무용의 해피 엔드를 붙잡으렵니다. 고 대독중. 덧붙이자면......"
          "당신도 기합을 넣으세요, 아버님!! 베이비 시터한테 멋진 부분을 뺏긴 채로 끝나고 싶지 않다면!!"
 
그리고 아레이스타 크로울리의 성명절기, 영적 발걸음이 A. O. 프란키스카를 덮칩니다.
 
 
 
- 행간 3
 
이게 바로 아레이스타의 소환에 에이와스가 응한 이유, 그리고 소환한 아레이스타 본인이 아니라 영매인 리리스를 잉태했던 아내 로즈의 몸에 강림했던 이유였습니다. 1904년 에이와스가 소환되었을 때 에이와스는 자신의 영매인 리리스의 모든 정보를 보관했고 신약 18권에서 완전히 소환되자 리리스의 정보를 현실에 복사, 리리스를 부활시켰습니다. 뱅크, 미나, 에이와스 자신조차 리리스에게서 시선을 돌리게 하기 위한 미끼.
 
물론 아레이스타가 리리스의 부활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닙니다. 허나 리리스의 죽음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용납하지 못하고 세상 모두에게서 손가락질받으며 가시밭길을 걸어온 아레이스타의 노력은 에이와스를 강림시켰고 딸을 되찾았습니다.
 
 
에이와스 "아레이스타=크로울리가 나를 불러내 리리스의 육신을 만들 수 있을 정도가 되기까지는 한결같이 가시밭길을 걸어가도록 했지.
             만능세포도 쓰기 나름이란 거다"
코론존 "네놈, 어디까지 알고 있었지......?"
에이와스 "뭐에 대해서?"
코론존 "리리스 단일개체에 별달리 큰 의미가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적어도 네놈이 직접 나설 정도의 의미는. 그렇다면 뭔가의 이그니션인가.
           그건 아레이스타, 아니면 카미조 토우마? 어떻게 봐도 놈들이 좋아할 것 같은 주제이니까 말이지!!"
 
 
악마가 주절대는 소리를 무시한 에이와스는 축복을 내립니다.
 
 
에이와스 "계약자 아레이스타=크로울리. 네가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결코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그만큼의 가시밭길을, 잘도 이 악물고 걸어왔다. 네가 고독의 암흑 속에서 흘린 피와 땀과 눈물,
              그와 같은 양을 93의 숫자를 짊어진 천사가 보답하마. 세상의 섭리 따위 아무래도 좋다. 기존의 신들이 정한 결정 따위 엿 먹어라.
               자아 얼굴을 들어라, 앞을 바라보고, 가슴을 펴고, 당당히 받아들여라. 네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끌어당긴 은혜를!!"
 
악마의 유혹에 현혹되지 마라.
기적이란 결코 안이한 노력의 포기를 부르는 단어가 아니다.
한조각 망설임 없이 신념을 관철한 끝의 끝에서. 세계 전체에 자신이 흘린 피로 하나의 길을 그려낼 정도로 우직하게 고난에 도전해온 자에게야말로, 초월존재는 처음으로 손을 내밀지니.
 
 
 
- 제4장 이치를 비틀 각오는 있는가  Human.
 
우선 아레이스타를 두들겨 패기 시작하는 리리스.
 
 
리리스 "어른스럽지 못한 것도 정도가 있어요 빌어먹을 자식!! 뭐에요 그 모습!? 사람이 일부러 기적의 대부활을 이뤄서 감동의 대면을
          이룰까 했더니 어째서 당신은 저 이상으로 여자애 하고 있는 거지요!? 모르는 사이에 성전환해서 잘못하면 자기 딸보다 귀엽게
          변모한 [부친]을 제가 어떤 얼굴로 맞이하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평범하게 하고 있으면 무리없이 울음이 나오는 이 장면을
          무리하게 개그로 바꾸지 말라고 정말!! 라고 대독중"
하마즈라 "......아니 저기, 어른스러운가 하는 문제라면 좀전까지 아기였던 리리스가 초상현상 일으키거나
             아는 척 하기 시작한 것도 충분히 반칙기인 게......"
리리스 "닥쳐요 베이비 시터 이 양아치 누구 편이에요!!!???"
 
 
아레이스터의 영적 발걸음에도 다시 일어서는 A. O. 프란키스카, 아니 코론존의 또 하나의 아바타 카라스마 후란. 사실 로라 스튜어트가 코론존의 아바타였던 시점에서 로라 스튜어트 직속인 후란이 멀쩡하리란 것도 이상한 생각이었습니다. 마술 사이드의 츠치미카도, 과학 사이드의 미사카와 합류하지 못한 것도 양쪽에 발을 걸친 후란이었기에 방해할 수 있었던 것.
 
애초에 아레이스타는 츠치미카도의 행적에 위화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어째서 자신이 후란을 처리하려 할 때 츠치미카도의 총탄이 때에 맞췄는가. 그곳에 츠치미카도가 서성거릴 이유가 뭔가. 답은 당연히 평범한 뒷골목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 장소는 바로 뱅크의 형태의 한가지인 프로세서 슈트의 개발현장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었고 아레이스타와 교섭할 재료를 얻기 위해 근처를 탐색하던 츠치미카도가 아레이스타와 후란을 발견. 빡돌아서 총탄을 먹이고 후란을 구해서 영국 청교의 손을 빌려 탈출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한 겁니다.
 
신약 18권의 마지막에서 코론존이 [창문 없는 빌딩] 안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도 후란이 손을 썼기 때문이고 하마즈라가 미끼로 선택된 것도 학원도시를 탈출하려 할때 우연히 지나친 하마즈라가 하는 말을 엿듣고 하마즈라를 보조하는 뭔가(아네리)를 이용하면 미끼로서 오래 써먹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물론 후란 본인의 의지는 아닙니다. A. O. 프란키스카라는 이름은 후란 본인의 의지가 남긴 힌트였던 것. 아무튼 코론존의 아바타가 눈 앞에 있는 건 확실합니다.
 
 
리리스 "저 아이는 [제 여동생]에 비하면 지배력이 약한 것 같네요. 이 약독성 샘플을 활용하지 못하고 죽이는 것밖에 못 한다면
           해독제든 백신이든 [다음]은 없지 않을까요. 안 그래요, 아버님?"
 
아레이스타 "그렇다면 이건 시금석이군. 되도록 많은 걸 시험해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유효책을 세워주겠다. 코론존"
 
 
후란의 프로세서 슈트는 기능을 정지했지만 코론존이 텔레즈마가 아니라 샤크티(기)로 육체를 강화해서 조종해오니 오히려 더 버겁습니다. 거기에 액셀러레이터와 대치 중이던 코론존의 두번째 카드, 마도서도서관 인덱스(요한의 펜 모드)까지 난입. 후란을 제압하고 뒤통수의 피젼 블러드를 이매진 브레이커로 파괴해서 구하는 동시에 인덱스의 목줄도 파괴해야 합니다.
 
허나 여기에 미나가 난입합니다. 본디 리딩 토트 78로서 [창문 없는 빌딩]과 운명을 같이 해야 했던 미나의 존재는 그야말로 덤입니다. 모든 남녀가 별인 것처럼 세상에 우연 따위 없고 모든 것은 예정조화를 이루는 톱니바퀴. 그렇다면 미나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덤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만 미나는 자신의 존재가 차디 찬 예정조화를 멈출 수 있는 열쇠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미나, 즉 흑묘제사비록이라는 마도서의 원전을 목격한 마도서도서관은 자동적으로 10만 3천 1권째의 기록을 개시하고 기록된 또 하나의 원전이라는 독은 약이 되어 코론존의 지배를 해체합니다.
 
 
인간 아레이스타에게 성수호천사 에이와스의 신탁을 전하는 미나.
 
 
미나 "설사 네가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그렇다 해도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너는 잘도 그만큼의 불우함을 견뎌냈다. 홀몸으로, 이를 악물고, 누구한테도 이해받지 못하고, 부조리의 어둠 속을 더듬어가며 걸어왔다.
         그러니 이 에이와스가 모조리 뒤집어주마. 네가 짋어진 오랜 아픔,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무게에 상당하는 만큼의 축복을
         반드시 전해줄테니 각오해라, 라고"
        "더해서 저도 한마디 하도록 하지요"
        "행복해지는 것을 무서워하면서 도망치지 말도록. 아레이스타=크로울리"
 
 
아레이스타는 되찾은 딸을 다시 품에 안고 일찍이 잃어버렸던 섬광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영적 발걸이로 빅뱅 폭탄 X 블라스팅 로드로 10배로 증폭으로 한 방에 후란을 제압합니다.
 
실패와 패배뿐인 아레이스타가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리 없다고 조롱하는 코론존이지만
 
아레이스타 "뢴트겐"
               "CT 스캔, MRI, 혈액검사, 가스크로마트그래피, 초음파 에코, 원심분리기, 투과형 전자현미경, 폴리메라제 연쇄반응식 DNA 검사장치,
                아아 뭐하면 사이크로트론 가속기도 준비할까? 이 정도 있으면 크랑케 카라스마 후란의 전신을 잘게 잘라서 내용물을 엿보는 것
                정도는 별 것 아니겠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인체를 구성하는 분자 하나하나를 정밀검사해주지.
                어디에 네놈의 더러운 흔적이 뿌리를 내리고 있고, 뭘 공격하면 영향을 제거할 수 있는지도 포함해서"
               "이매진 브레이커 정도는 아니지만 자그마한 재주라도 하나 피로하도록 하지. 이게 뭔지 알겠나?"
               "조금 전의 빅뱅은...... 뭐 정확히는 그 10배 저질렀다만, 수많은 것을 만들어냈지. 방사선도 그 중 하나,
                그 자체는 선도 악도 되는 극약이다. 극약이기에 결코 가볍게 다뤄서는 안되지만 취급에 따라서는 종래의 방식으로는
                구제불가능이라고 여겨져온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무기]도 되지"
               "감마선 나이프. 뇌종양 등의 지극히 델리케이트한 기관 속에 있어서 절개 불가능한 환부라 할지라도 육체를 투과해서
                극소의 표적만을 정확히 태워부수는 의료 툴. 아 실례, 뭘 지금와서 라는 느낌이군 그래.
                박식하고 총명한 너라면 물론 상식으로서 알고 있지 않으면 이상하겠지"
               "그리고 걱정 마라. 설사 [카라스마 후란]이 얼마나 날뛸지라도 나는 [네놈만] 골라서 정확히 잘라주지,
                완전히, 한조각 잔해도 남기지 않고. 그러니 안심하고 마음껏 저항하도록"
               "때로는 산채로 잡아먹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렇지 않나?"
 
누구도,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흡사 곡예 같은 손놀림으로 악몽같은 수술이 시작됐다.
 
 
...참고로 저기서 아레이스타가 언급한 도구들. 죄다 영적 발걸음(=판토마임)입니다.
 
 
 
- 행간 4
 
그러나 우주의 싸움의 승자는 코론존이었습니다. 에이와스는 어차피 AIM 확산역장을 이용해서 리리스를 세상으로 내보낸 시점에서 현세에 집착할 이유도 없고 나머지는 코론존이라는 악의 대마왕이 쓰러지는 걸 느긋하게 지켜보겠다며 여유만만. 마지막으로 우라시마 타로의 고독을 맛보라는 에이와스의 잔해를 내던진 코론존은 지구로 귀환하며 학원도시를 통째로 소멸시킵니다. 파괴는 그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양의 분진이 태양을 가리고 지상을 영원한 겨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마지막에 이기는 건 자신이라며 아레이스타가 얼마나 분해할까 상상하고 희열에 잠기는 코론존. 잔학성을 탐닉하는 코론존은 잔학 고자놈들이 잘난 척하지 말라고 비웃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피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걸. 마치 [이 지구]에는 인류 같은 건 한명도 없었던 것처럼.
 
 
낭랑 "어라~? 네프티스, 뭔가 재밌어 보이는 장난감이 떨어졌다???"
네프티스 "그렇네 낭랑. 이 폐쇄시계열에 허가 없이 누군가가 흘러들어 오는 건 드문 사상이야"
 
 
이게 아레이스타가 말했던 시간 벌기의 진실, 에이와스가 일부러 진 이유였습니다. 초고속으로 태양계 밖으로 나갔다가 U턴해서 다시 돌아오면서 시간의 틈새, 신천지로 떨어진 것.
 
마신. 길 끝에서 신의 자리에 오른 마술의 신. 그 힘을 누구한테 민폐 끼칠 일 없이 마음껏 휘두르면 만족. [전력을 다한다]는 것만 충족되면 영원히 재생하는 감옥 속에서 지들끼리 죽여대도 상관하지 않는 정진정명의 짐승들. 그놈들 앞에 장난감이 하나 나타났습니다. 입맛을 다시면서 코론존이 바란대로 궁극의 잔학성을 드러내는 마신들.
 
 
마신들 "이거 당분간은 지루할 일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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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351]
KAMIJO
이렇게 보니 금서목록 자체가 이사장의 큰그림 빤스런 이였네 ㅋㅋㅋㅋ
2017-10-15 12:21:52
추천0
456874
에이와스 인성 ㄷㄷ 마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5 13:21:42
추천0
[L:33/A:602]
씨발자동차
마신들 존나 무섭네 ㅋㅋㅋㅋ
2017-10-15 16:43:12
추천0
감염집정관
ㅅㅂ 마지막 진심 역대급으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10-16 01:10: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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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s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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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뭘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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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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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bx
2017-10-15 0-0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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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요약보니까 에이와스가 일부러진거던데 그러면 에이와스가 코로존보다 약하다고 볼수는 없는거죠? [1]
risbx
2017-10-15 0-0 445
12 일반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요약 및 감상(종장~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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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지망생
2017-10-15 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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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9권 요약 및 감상(서장~2장) [1]
공기지망생
2017-10-15 2-0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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