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금서는 과학 사이드보다 마술 사이드의 설정이 좀 쉬운 듯
왜냐하면 과학 사이드는 제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많은 게무기농의 원자붕괴라든지 카키네의 능력이라든지 액셀의 능력을 이해하려면
어느정도의 과학용어를 알고 있어야하는데, 설정도 실제원리와도 오류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그런 능력 자체를 단순한 구조로 설정해 놓은 마술 사이드가 더 이해하기 쉬움...
물론 마술 사이드도 어느 정도 종교와 관련된 언어도 나오긴 하지만 과학 사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네요....
과학은 증명되어진 것을 토대로 연구하는 학문인데, 크게 벗어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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