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베에 대한 짧은 생각.
예상치도 못한 연막탄(인술) + 숨겨놓은 암기?
지하대전때의 모토베는 현대 격투가로써의 유술을 보여주려고 나섰던 것이었으나
애초에 실전유술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모토베는 우리가 여태 생각 못 했던 무기술의 달인이면서 순간적인 임기응변력에서 초특급이라는 설정을 추가할 수 있다칩시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어떻게 보면 무사시때의 목숨을 건 실전싸움에 제일 흡사하다????
어쨌든 최종적으로는 유지로나 바키가 무사시를 꺾겠지만 작가의 입장으로써는 모토베는 충~분히 쓸만한 소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