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52화 스포 앙기모띠

의지 두목 (징 베가)가 등장 !! 반격의 봉화가 오르는!

나미 "진베! 왜 여기에 ...라는 다른 벽은!?"

징 베가 "외부에 부하는 입었지만"

"뭐, 대단한 사람은 오란"


죄수 도서관 밖에서 전멸하고있는 병사들의 묘사.


빙빙 감아 된 루피를 볼 진베

"그것보다 주로 ... 여전히 엉망진창 ... (땀)"



나미 "더 말해! 내가해도 전체 っ 연 귀없는 거니까"


루피 "야! 얽혀 잡힌 ね ェぞ이!"


징 베가 "... 독수리 말해서 같은 じゃろ구나 (땀)"



떨어진 책갈피를 사용 감옥에서 2 명을 구출 진베.


나미 "살았다 ~ !! 고마워요 진베!"

루피 「그렇다 치더라도 어째서 우리들이 여기 있다는거 알았어!? "


징 베가 "저희 主ら 홀 케이크 아일랜드에 온 것은 알고 있었다고"

"대강의 이야기도 들었다 결혼식 건 않느냐 것"

루피 "아 찬사를 만회에 왔어요!"


징 베가 "사황의 슬하까지 탑승은 ... 황당 난쟁이"


나미 "징 베가 이야말로 뭐하러 왔어?"

징 베가 "어인 섬의 건 나오는거야 ..."

"빗구마무의 산하를 빠져 싶다고 온 거 아냐"



[진베 회상]


즐겁게 룰렛을 보여 빗구마무.


"いいかい 진베 !! 산하를 빠지는는 것은 사황의 내 얼굴에 먹칠라는 것이다!"

"손발의 1 개로 경상하면"럭키 "자"


징 베가 "이 숫자는? "

빗구마무 "숫자만큼"수명 "을받는거야!"

"물론 너희들 해적단의 전원이 룰렛을 해달라고 요!"

"그 정도의 각오 ... 수 하잖아!?"


징 베가 "........."


[회상 끝]


나미 "뭐 그것! 수명 이라니 ... 형편이 아니다!"


징 베가 "아 ... 독수리 혼자라면 모를까"

"과연 동료의 목숨까지 위험하게 만들지 수는 안돼"


"보류 해 주었으면한다고 전했으나 탈퇴를 신청 한 시점에서 성 접근을 금지하지도 칠 말라"


나미 "하지만 왜 여기에 ... 찾으면 힘들지 않아요!?"



징 베가 "동료 원래대로 돌아 가려고으로 배가 정박 해있는 해저에 가려고하면 그냥 뻬코무즈을 발견 한 거 아냐"


배경에 밧줄에 묶여 해저에 가라 앉아가는 뻬코무즈의 모습.



[진베 회상]


완전히 의식을 잃은 뻬코무즈을 서둘러 배를 운반 진베.
곧 의무실로 실려 간다.


알라딘 "!? 뻬코무즈 것인가!?"

징 베가 "아, 사슬에 감겨 가라 앉아 있었다고 거 아냐"

"이 녀석은 빗구마무 간부 그렇게 쉽게 당할 타마 그럼 저건하지 않습니다 텐데 ..."


옷을 벗을 알라딘 "흠 ... 이것은 끔찍한"


가슴에는 몇 개의 총 자국이.



문어 물고기 사람 "그러나 두목 어떻게 맑은 녀석"

"도움 건가!?"


징 베가 "......!"


알라딘 "...... 만일 빗구마무의 명령으로 처형 된 것이면"

"이놈을 도울 수에서 반대로 우리들의 입장이 나빠져 버린다"

""타이밍 "라면 더욱 말라"

「── 어떻게 진베 "


징 베가 "........."


룰렛을 기억 진베.
하지만 총 마크 등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징 베가 "책임은 모두 독수리가"

"부탁한다 알라딘"


니야 계속 웃는 알라딘 "맡겨라"



감옥을 나온 루피들이 놀란다.
빙빙 감아 된 팔도, 연어 걸었던 상처도 흔적도없이 사라졌다.


루피 "완치있는거야!"


루피의 팔을 차분히 볼 나미 "아뇨 ... 아마 상처가"없었다 "로 된거거야."


나미와 루피의 손등에 있어야 상처도 없다.


"아까까지 책 속의 사건 이었구나 ..."


루피 "그럼 역시 팔 뜯어도 좋았 잖아 명인가"

나미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