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의 사나이와 세계최강의 생물의 차이

   세계 최강의 사나이

흰수염은   ' 세계최강의 사나이 '  이 타이틀은 제가 볼때에도  흰수염은 왜 하필 '사나이'가 붙었을지  고민을 해봤는데 그래서 나온 개소리는

사나이다운 마음가짐,  깡 , 터프함, 도망치지않는 의지, 이런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등에 한 치의 상처도 남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컨디션이 안좋았다지만  압도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오히려 되려 당하는 모습만 나오고 꼴사나운 모습도 나왔죠  하지만 멋있었습니다

사나이 같은 도망치지않고 절대 꺽이지않고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싸웠죠  머리 반이 날라가고도 적에게 끝까지 데미지를 안겨주고 죽을때까지

일어서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최강의 사나이같은  멋있는 모습이었죠.

      세계 최강의 생물

세계 최강의 생물 카이도우에 대해 왜 생물이 굳이 붙을까 생각해봣는데  제 뇌피셜은

생물로서의 최강  즉  그말  그대로 생물면에서의 최강이란 소리죠  생물최강 하면 떠오르는것은 원래 강함이 아닙니다. 

살아남는 것이죠.   즉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 카이도우는 아시다시피 불사에 가까운 능력을 가졌죠  몇번의 패배를 거듭하고 하늘섬에서 떨어져도

사형선고를 몇십번 받아도 죽일 수 없는 불사능력 죽지않는 생물,  '살아남기에 강하다.' 라는 뜻인거 같네요

 세계 최강 사나이와  생물의 다른점은  사나이다운 모습의 강함과  살아남기에 강한 생물로서의 강함  그런 의미로 다른거라 봅니다.

그래서 전 웬지 카이도의  세계최강의 생물 칭호는  2년전에도 있을 수 있다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