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대표)샹크스=미호크 가 가장 올반른정답 이다.
샹퀴 미퀴 전부 자기 유리한설정만 들고와서 씨부리지좀 말자
이미 작가는 대놓고 샹크스와 미호크는 동급(급이 같음)이라고 묘사함.
1.작가는 현재 둘의관계를 숙적으로 묘사.굳이 과거만이 숙적이라고 칭하긴힘듬. 설정집에서는 꼭 시제를 제시해줬으며 여태까지 흐름상 볼때 현재도 숙적이라고 보는게 맞음.
2.샹크스와 미호크의 직접적인 만남.에초에 미호크는 샹크스의 진영에 들어가 샹크스와 말싸움 까지 할정도. 또 샹크스는 미호크가 오자마자 검을 들어 싸울태도를 보임. 또 미호크도 샹크스와 싸울각오 까지 있었다는건 분명함. 이걸 보고도 그딴생각이 드는지?
3.세최검의 명분으로 보자샹크스는 현재 검사로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고미호크는 세최검이다. 필자가 예전에 세최검의 의미를 말했듯이 미호크의 칭호는 분명히 작가가 미호크의 강함을 의미하기 위해 만들어낸 요인이다. 만약 그렇다면 샹크스가 조금이나마 불리해지는 그림은 확실함.
허나 작중내에서는(설정집x) 샹크스가 더욱 강하게 묘사된건 사실이며 조로의 최종목표가 샹크스인 그림은 나올수없으므로 어쩔수없이 미호크를 세최검으로 설정했을거임.그렇기에 미호크의 세최검은 샹크스앞 에서는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거임.
그리고 미호크가 정결당시 활약이 저조했던건 맞음.
근데 작중흐름을 따지자면 어쩔수없이 그렇게될수 밖에 없음.
미호크의 강함은 이미 설정집,작중 초반에 띄어줬기에
정결까지도 루피털고,비스타털고 다털면서 ㅋㅋ 활약하는건
나오기 힘든 그림이지.
또 힘을 자제하든 말든 작품내에서 주인공 죽일수있는
샛기는 없음 ㅋㅋㅋ 또 그런 주인공을 도와주는 부수적인
인물또한 마찬가지 오다는 이런 인물들의 강함을 어필하고
싶었고 루피의 생존을 위해 어쩔수없이 그런 그림으로 그린것
칭호딸이든 뭐든
현재 3대세력중 하나인 칠무해중 가장 부각되며
카이도 랑 같이 현존 세최칭호 있는 유일한 사내고
샹크스랑도 엄연히 숙적 관계로 일컬어지고
아무런 개입없이 샹크스vs미호크 로만 보면 미호크가
샹크스보다 조금이나마 유리한 면모도 있음.
또 작가가 강자를 언급할때 흰수염,샹크스 랑 나란히 언급함.
결론:여태까지 작품전체,설정집을 비관해보면 둘은 빼박동급 이며 미>샹 이니 상>미 니 그건 작가가 아는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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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명백히 작가의 묘사
에초에 3대장은 전부 첫등장 이여서 강함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어 미호크랑 묘사를 다르게 해야한다는 가능성을 배제할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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