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져=흰수염으로 보는 이유가
애초에 둘의 뜻이 달랐음
바다 경력이 많은 사람 치고 아카이누 제외하고서는 (이마저도 심리전이라 생각함)
그 누구도 로져>흰수염이라는 언급이 없음
흰수염의 회상 장면에서도 보물 같은 것 따윈 무관심이고 오직 가족만을 원함
로져가 죽기 전 흰수염과 술 마실 때도
로져 "라프텔 위치 알려줄까?"
흰수염 "됐네요~ 관심없음 ㅋ"
둘이 이러고 말았음
도플라밍고도 잡혀가면서
흰수염은 해적왕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고 못박음
흰수염은 애초에 지배(이건 로져도 마찬가지) 혹은 정점의 자리를 노리지 않았다는 걸 여러번 나왔음
일단 둘의 강함은 흰수염=로져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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