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화 감상 ~~~
쪽잠 자고 일어났더니 올라와 있네요???
페이지 수는 일본어 연재페이지 하단 스크롤 바 숫자 기준이에요
3
97격째 "책가방"
나레이션 : 규격외의 두뇌가 초래하는 보기 드문 기술과 화력-
4
초고속으로 위치가 이동한 것은 플래쉬씨일까?
그 후에 완전히 멈춰 버렸는데 발신기의 고장?
나머지 모두들은 돌입하고 나서 특별한 움직임은 없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력으로 해쳐나갈 사람들이고...
정말로 핀치에 몰릴 때는 구난신호를 보내올 테지
5
뭐... 그 사람들 걱정할 필요야 없겠지만
인질만 구출하면 이 싸움에 드는 정신적인 부담은 훨씬 가벼워 질 거야
그들이 마음껏 전력으로 날뛸 수 있도록 내가 움직여야해
시끄러워 질까봐 말은 안했지만 정보에 믿을 구석이 있어
문어로봇 : 삐삐삐삐
6
미니문어탱크 8호
경계영역에 들어온 이동물체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가 될 때까지 탄환을 계속 발사한다
동제 : 가깝다...
효과음 : 삐---
7
굉장한데.... 지나칠 정도로 내구 테스트를 반복했을 터인 "나이트"를....
"괴인왕"오로치에게 당했다고 말하긴 했지만 어떤 공격력이 있으면 이렇게까지 부술 수 있는 거지....? 으~~~음 만나고 싶지 않네
8
그 사람이 알려주지 않는다면 기체에서 남은 데이터를 뽑아내면 될 뿐이야
괴인끼리 대화한 녹음데이터라도, 각층 지도의 상세정보라도 좋아
뭔가 한가지라도 인질의 감금장소로 이어진다면....
...그건 그렇고 이 파츠의 배치.... 완벽하진 않지만 누군가가 다시 조립하려고 한 흔적이 있네?
어떤 부분은 손상도 없이 깨끗하게 분해된 상태가 되어있고
이 분야에 정통한 자가 이곳에도 있는 걸까....?
9
괴인을 쓰러트리기 위한 기술이 괴인에게 악용되면 큰일이야 (이거 일본어에 오식이 있는데 문장 흐름상 추측으로 의역했어요)
아아 진짜... 또 골칫거리가....
!
찾았다! 이것은....
레이더 탐지기로 인질의 방까지의 정답 루트가 이미 맵핑 되어 있어!
그사람.... 이렇게까지 알고 있으면서도 협력을 거부하다니.....
아아아아....지금은 화내봐야 소용없어!
모처럼 정답을 발견한 거야, 지금은 좋은 쪽으로 생각하자!!
목적지의 정보 확보!
서두르지 말고 작은 목표를 클리어 해 나가는 것이 큰 성공에의 지름길이야
10
조바심 내면 사고가 무디어 지니까
당분을 취해서 뇌를 심호흡 시켜주자...
효과음 : 빠득
11
피닉스 : 네가 만든 거냐?
유치한 디자인이다
여기 온 것도 반쯤은 놀이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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