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청춘a는 중기(후기가 아닌 중기)가 핵심이군요ㅋㅋㅋㅋ
실제 각본 회의를 하는 자리에서도 나이 깨나 먹 은 아저씨들이 머리를 맞대고서는……. “이거 참, 유이의 이런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그러게요……” “유키노가 안고 있는 문제도 지금 우리 나이쯤 되 면 다 흘려버리고 잊어버리겠지만 말이죠……” “그래, 그거. 하치만도 그런 부분 꽤 있지. 안 비슷 한 부분도 많지만.” “진짜 그렇다니깐요.”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저, 오리모토 같은 애 완전 좋아합니다.” “이해해. ……괜찮지.” “응, 좋지……” 그런 식의 대화를 평범하게 주고받고 있다 보니 옆에서 보면 “이 각본 회의는 도대체 뭐지……” 하 고 생각되는 건 필연. 아뇨, 물론 제대로 된 각본 회 의도 했다고요?
작화에 소모되는 칼로리 는 둘째 치고라도, 역동 적으로 빙글빙글 움직이게끔 하는 데 소모되는 칼 로리와는 또 다른 종류의 칼로리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니 뭐, 타마나와 손 이야기는 아닙니 다만, 여타 세세한 부분에서도 대단히 움직임이 많은 것이 작화에 소모된 칼로리 또한 무척 많았 겠지만요.
애니제작진들 ㅁㅊ듯이 까는 와타리 ㅋㅋㅋ
진짜 이렇게 대놓고 깔줄은 몰랐네요 ㅋㅋ
이거좀 위험하지않으려나? 직접적으로깟는데?
애니에불만이 오지게많았던듯합니다 ㅋㅋ
특전은 노잼이더군요 그냥 평타이하(잘해야평타)정도되는 팬픽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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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립서비스도하긴하는데 내청춘은 애니메이션이랑 안맞는다라는 자학이랑 저 회의 장면같은거 쓴거보면 회의에 참가? 같은거는했으나 관여는 크게 못했을듯
타마나와 손 얘기를한건 원작 내용도 많아서 중요한부분 빼는거많은데 쓸때없이 저장면에 분량처넣은거를 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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