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시각에서 보는 인물 감상.txt
1. 하치만 (적절한 찐따.)왕따라고 하기엔 뭐한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하는게 아님.
사교성이 없어서 친구를 사귀지 못했지만, 우연히 친분 튼 그룹(봉사부 의뢰자 or 유이)덕에 반에서도 어느정도 친분은 튼 그런경우.
내가 그랬음. 우연히 잘생긴놈들 그룹이랑 친해지니 여자애들이 갑자기 친한척 굴고 먼저 다가오고 그러더라;
2. 유이
전형적인 인싸 중 하나.
그런데 그룹에서 크게 영향력은 없는 케이스. 그래서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두루두루 잘지냄.
3. 유키노
까칠한 모범생 부류. 다방면으로 뛰어난데 까칠해서 친구가 거의 없음.
사교성이 없는데 까칠하기까지 하니 답도 없음.
4. 하루노
이기적인 x년. 그런데도 정치질을 잘해서 항상 집단관계에서 우위에 있음.
어떻게봐도 자기가 하는 행동이 ㅄ이지만 결과적으로 상대의 행동을 이상하고 비정상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서 상대가 손해입게함.
5. 이로하
만화에서 나오는대로임. 누구에게나 친절한 애들은 학교에 꼭 한명씩 있음.
6. 하야마
인상도 좋고 두루두루 좋은 관계를 유지함. 이런애들은 적이 거의없음.
실제로 내가 학창시절 우연히 친분튼 그룹 애들 중 1명이 잘생기고 이런 유형의 인간.
7. 부녀자
우리학교에 이런애 없엇음. 보통있어도 다 숨기고있지.
어쨋든 내청춘에 나오는 인물들이 굉장히 사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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