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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OP/ED 가사 공개
케프시 | L:0/A:0
106/130
LV6 | Exp.8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98 | 작성일 2015-06-03 0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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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 코메디는 잘못됐다 속 OP/ED 가사 공개

●続OP「春擬き(はるもどき)」 歌詞 探しに行くんだ そこへ 空欄を埋め 完成した定理 正しい筈なのに ひらりひらからまわる 未来は歪で 僅かな亀裂から いくらでも縒れて 理想から逸れていくんだ ぬるま湯がすっと 冷めていく音がしてた 道を変えるのなら 今なんだ こんなレプリカはいらない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探しに行くんだそこへ 「でもそれは良く出来たフェアリーテイルみたい。」 応えの消えた 空欄を見つめる 埋めた筈なのに どうしても解らない 綺麗な花は 大事に育てても 遠慮ない土足で 簡単に踏み躙られた 降り積もる白に 小さな芽覆われてく 遠い遠い春は 雪の下 見えないものはどうしても 記憶から薄れてしまうんだ 探しに行く場所さえも 見失う僕たちは 気付かず芽を踏む 思い出を頼りに創ってた花はすぐ枯れた 足元には気づかずに 本物と呼べる場所を 探しに行くのはきっと 今なんだ こんなレプリカはいらない 本物と呼べるものだけでいい 探しに行くから君を 「ありがとう小さな芽見つけてくれたこと。」 君はつぶやいた ●続ED「エブリデイワールド」歌詞 制服も教科書もそう 勝手に変えられる訳じゃない 楽しくてちょっと空虚 時間の中泳ぎ続ける 平静さを装うためだけ 振る舞い方の計算式 解いてばかり これが恋だとしたなら 孤独という強さ失くしそうで 壊れやすいのエブリデイワールド はみ出す気持ち 臆病なまま 誰もみな 傷付いていく 走るよ息切らして 君にだけ認めて欲しくて ねぇ訳は突き詰めずに またあしたも隣にいたい 真実より優しい嘘をプリーズ デジャブだらけの未来で それでいいよね? もしも好きだと告げたら 今見てる景色は夢と消えて 回り続けるエブリデイワールド 変わる自分に戸惑いながら 誰もみな大人になる 君がほらほほ笑むたび 名前また呼ばれるたび 安定の場所(ポジション) 失くしそうな衝動 心を叩いてる これが恋だとしたなら 孤独という強さ失くしそうで 壊れやすいのエブリデイワールド はみ出す気持ち 臆病なまま 誰もみな 傷付いていく 変わる自分に戸惑いながら 誰もみな大人になる エブリデイワールド 오프닝은 유키노 엔딩은 유이 이야기같은데 둘다 별로 좋치 않군요... 하치만 솔로 엔딩 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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