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메리오다스/돼지의 모자(팬북)
<일곱 개의 대죄> (단체 이름)
<분노><질투><탐욕><나태><색욕><폭식><오만>이라는
일곱 개의 죄를 각각 짊어진 사람으로 결성된,
원래의 리오네스 국왕 직속 기사단.
단장 메리오다스, 단원 디안느, 반, 킹, 고우셀, 멀린, 에스카노르의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왕국을 흔드는 여러 가지 성가신 일 등을 해결하고 있었지만,
현재 그 소임은 <효암의 포효>가 이어받았다.
전 성기사장 자라트라스를 살해한 누명을 쓰고
왕국 전복을 꾸민 혐의로 나라 안에 지명 수배되어
이후 왕국 안에서는 "전설의 대죄인"으로 널리 인지되고 있었다.
왕도에서 핸드릭슨의 폭주를 몸을 던져 막고
왕국을 구한 것으로 간신히 오명이 반환되었다.
메리오다스(멜리오다스)
이 작품의 주인공.
<분노의 죄>(드래곤 신)을 짊어진 <일곱 개의 대죄>의 단장.
이동 술집 <돼지의 모자> 정자의 가게 주인(마스터).
10년 이상이 지나도 전혀 외모가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이 작품 속에서 자주 이야기되고 있지만,
게다가 3000년 전부터 살아 있는 것도 시사된 수수께끼가 많은 인물.
마신의 힘을 다룰 수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역시 확실하지 않다.
<일곱 개의 대죄>의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도 많지만,
"영원한 어둠의 관"의 조각을 빼앗긴 바로 뒤의 반응을 보면,
단원들 자신이 제멋대로 하는 정도가 더 많은 것 같다.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성희롱에 집착.(다만, 엘리자베스에 대해서만)
요리가 괴멸적으로 서툴러서,
맛이 없는 요리를 만드는 요령은
"먹는 사람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만드는 것" 인 것 같다.
빗으로는 꿈쩍도 않는 강인한 바보 털을 갖추고 있다.
작품 속에서는 전혀 "땀"을 흘리는 묘사가 없다.
그가 땀을 흘리는 때는, 상당한 일이 일어났을 때일지도 모른다.
7월 25일 탄생. CV: 카지 유우키.
<분노의 죄>(드래곤 신)
<일곱 개의 대죄>의 한 사람, 메리오다스가 짊어진 죄.
드래곤의 문양은 왼쪽 상완(어깨에서 팔꿈치)에 표시되어 있다.
짊어진 죄는
"분노로 자신을 잊은 메리오다스에 의해서 다나폴 왕국이 멸망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돼지의 모자> 정자
메리오다스가 경영하는 술집.
호크 엄마가 가게를 통째로 짊어지고 브리타니아를 돌아다니는 이동 가게.
정류 장소에서는 호크 엄마가 땅을 파고 들어가서 묻히고
가게 부분만 지상에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동 중에 가게 안의 술병이 무사한 이유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가게 개업 자금은 메리오다스가 "신기"를 미련 없이 팔아 치운 돈으로 채워 넣었다.
디안느가 자주 굴뚝을 부순다.
전부 4층 건물로, 방이 배치된 모습은 8권에 수록된 번외편 "그가 있을 곳"에서 드러났다.
<돼지의 모자> 정자 특제 미트 파이
메리오다스 특제의 고기 파이.
겉모양은 매우 맛있는 것 같지만, 맛은 토하는 신경을 자극할 정도로 맛이 없다.
2014년 "고기 축제"라는 행사와 관련된 때에 내보낸 메뉴가 그것이었지만,
다행히 이쪽은 "반 특제"라서 매우 맛있다는 평가였다.
바냐 에일(영국 맥주)
"사과 향기가 감돌고 단맛과 감칠맛이 강한 최고의 에일"(바냐 주민 말)
브리타니아에서 손꼽히는, 좋은 평가를 받는 물과 그 주변에서 나는 그루트(약초)로 만들고
브리타니아 각지에 팬이 있는 좋은 술.
메리오다스와 반도 이 에일을 즐겨 마신다.
일곱 개의 규칙
"바이젤 싸움 축제" 때, 다나폴의 성기사 케인과 메리오다스의 관계에
의문을 품은 킹에 대하여 반이 들고 나온 규칙.
그 때는 "그 세 번째:<일곱 개의 대죄>는 서로의 죄에 간섭하지 않는다."만이 명시되어서
그 이외의 규칙은 아직 확실하지 않다.
반한테 지적당한 킹은 생각해 냈지만,
디안느는 "그랬었나?"라고 반응을 보였으니까,
디안느는 간섭하지 않았으면 하는 종류의 "죄"는 짊어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단죠(団ちょ)
메리오다스에 대하여 반이 부르는 방식.
"위원장(委員ちょ)"처럼 귀엽다.
단장(団長)
작중에서는 주로 <일곱 개의 대죄> 단장 메리오다스를 가리킨다.
메리오다스가 단원한테 불리는 경우는, 주로 "단장".
<효암의 포효> 단장 슬레이더의 경우에는
"단장"(슬레이더)라고 부른다.
단장 명령
명령이고, 간절히 바라는 일이며, 매우 소중한 친구에게의 부탁.
메리오다흐
바이젤 싸움 축제에서의 메리오다스의 링네임. 생각해 낸 사람은 반.
"온 하늘을 별똥별이 십자로 가로지를 때 브리타니아에 큰 위험이 덮쳐온다.
그것은 옛날부터 정해져 있는 시련으로서 빛의 인도자와 검은 핏줄의 성전 시작의 조짐이다."
브리타니아에 전해지는 옛 시 한 구절. "성전의 예언 시" 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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