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년에 뜬 거짓 스포 90% 확률 50화 스포, 그리고 사진 한장
헌데 아무리봐도 로봇
엘빈은 스스로 거인들의 미끼가 된다.
한네스, 아르민, 장 세 사람은 엘렌을 도우려고 하지만 기행종인 잇몸 거인(아마도 엘렌의 어머니를 잡아먹은 거인) 의 민첩한 움직임에 잠시 후퇴.
코니는 엘렌을 돕기 위해 유미르에게 힘을 빌려 달라고 말하지만, 점차 증가하고 있는 거인의 수…
상황이 심해지기 전에 유미르는 다시 한번 배신을 감행, 코니를 살해(네?), 크리스타를 데리고 도주한다.
모두가 이대로 전멸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조사 군단의 증원 부대가 비행선을 타고 전장에 도착. (네? 비행선?)
리바이, 샤샤 등 일행이 비행선에서 강하
리바이는 새로이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약(진통제와 근육강화제)를 복용하고서 무리하게 출진.
리바이가 잇몸 거인을 쓰러뜨리고 엘렌과 미카사의 회수 성공.(네? 엘렌 각성 아니였나요?)
그 후 리바이 무쌍, 단신의 힘으로 수십마리의 거인을 처치하고 활로를 연다.
엘빈은 병사들을 수습해 탈출!
그 이후 엘빈과 미카사의 치료를 위한 짧은 휴식을 취하기 시작한다.
휴식의 과정중, 유미르의 배신과 코니의 죽음을 알게된 엘렌 일행.
엘렌 야마돈다. 라이너 일행을 구축할 것을 맹세
그 무렵, 간신히 탈출한 라이너와 베르톨트 두 사람은
자결한 크리스탈(네? 네?!)의 시신 앞에 멍하니 주저 앉아있는 유미르를 발견.
라이너 "이게, 무슨일이야."
한편, 부상을 치료중인 앨빈, 조사 군단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리바이는 살아남은 조사병단에게 새로이 조사병단에 입단한 여성 멤버를 소개한다.
이름은 "히스토리아 헤이스"
자결한 크리스타의 이복 여동생이다.
이정도면 막장중의 그냥 상막장
그냥 웃어 넘기는 스포일러로 봅시다.
중복이면 말씀부탁드립니다.
로봇사진도 그냥 합성같네요, 웃어 넘겨 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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