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선발전은 소마에게 정말 아쉬움
물론 재료를 구하는 것도 요리사의 실력의 일부라고 하지만
소마만 유독 재료에서 뒤쳐져 재료의 맛을 따라잡기 위하여 낭비한 시간이 큼
꽁치의 질을 끌어올리기위해 연구한 시간을 요리의 맛을 끌어올리는데 투자했다면
3인 개인전에서 세명의 요리의 맛이 동등했다고 나온만큼
비록 소마의 요리가 스페셜리테가 아니었다고할지라도
맛에서 조금 더 우위를 가져가 승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해봄
그런 적들을 나중에 소마가 뛰어넘는걸 보는게 이 만화 재미 아니겠습니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