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로 토르소의 윤곽이 점점 잡히고... 상황도 보임 ㅇㅇ
토르소
-> 택시기사를 하며 조건에 맞는 여자를 찾고 사냥한다.
-> 머리와 다리를 자른 후 몸통만 상자에 넣는다. 나머지는 어딘가에 버린다.
-> 그 후 미식가와 거래를 통해 몸통을 처리한다.
※ 어떠한 조건.. 즉 토르소의 기호는 무엇인가?
-> 손톱이 검은 여자? 아니면 타카츠키 센의 소설을 즐겨읽은 여자..?
팔이 남아있는 걸 보니 손톱이 검은 여자.. 은 가능성이 있긴 하나
고작 손만 필요했다면 오히려 손만 노렸을터..
고로 (카네키카 즐겨마시던) 커피향이나, (카네키와 비슷한)특이한 향이 나는 여자가 목표... 라고 생각된다.
카나에
-> 토르소에게 몸통이 담긴 상자를 받고 거처로 가져간다.
-> 이 후 츠키야마(미식가)에게 넘긴다.
츠키야마
-> 오랫동안 거처에서 생활 중이며, 토르소에게 시체를 받는다.
-> 먹지는 않고 썩어 문들어질때까지 생활한다고 추측.
-> 먹지 않았음으로 애가 완전이 삐쩍 말랐다...
호리치에
-> 친구인 미식가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정보를 모으고 다니는 모양...
-> 카네키≒사시키 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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