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력사진스압)그냥 일력 다시 보면서..
순서가 뒤죽박죽이에요!ㅎㅎ..
시라즈와 너트크래커 옆에 있는 십자가
타키자와 옆에 있는 십자가
또 다른 사망플래그?
요리코!
해바라기 같은 요리코!
(re 4권) 요리코가 커피숍 같은 데서 빵을 같이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꼭 토우카랑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날!
훈훈해요..
니시키와 키미
페니스맨에 있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다시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
빈센트 반 고흐 기일
하필 고흐..
할로윈!
카네키는 마치 프랑켄슈타인에 나오는 괴물같아요
카노우도 곱게 죽지는 않을 것 같네요
타키자와 손 쪽에 글씨가 써있는 것 같은데..
사과를 먹은 카나에
끝은 죽음
사과 카네키!
あくまはりんごのかたちをしている
악마는 사과의 모습을 하고 있다
かれもそれをたべた
그도 그것을 먹었다
도쿄구울 내에서는 사과가 꽤 중요한 것 같아요.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피 모양이 숫자 '13' 같아요
타로 13번 죽음
의미는 죽음, 마지막, 큰 변화, 새로운 시작
춤추는 수사관들!
타키자와..ㅜ
카네키와 히데
히데 나와 제발 ㅠㅠ
그냥 막 주절거린 것 같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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