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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가운데 현재 히데-아몬에 대한 의견 (여러 글 짜집기+약간의 추가 의견)
Amon | L:22/A:369
182/590
LV29 | Exp.3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3-0 | 조회 4,690 | 작성일 2017-02-05 0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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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가운데 현재 히데-아몬에 대한 의견 (여러 글 짜집기+약간의 추가 의견)

 --- 모든 것은 한 개인의 의견일 뿐 오피셜은 아닙니다 ---

 

아래의 글 사이사이에 추가된 링크들은 저의 의견을 뒷받침하는 내용들이 상당부분 담겨 있는 과거 도게 글들입니다.

제가 쓴 것도 다른 분께서 쓰신 것도 있습니다만

이 글들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지는 않고 전반적인 추측 내용만 본 글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0. 스이가 RE를 시작할 당시 했던 언급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구울로 꼽은 두 명

플로피, 스케어크로우

 

 

1. 스케어크로우를 오랜만에 보고 가시죠

원래 허수아비(스케어크로우가 너무 길어서 그냥 허수아비라고 씁니다)=반죠 설이 지지를 얻었지만

반죠가 6번지 리더인 것으로 밝혀지고 나서는..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상당히 덩치가 있는 인물로 보였습니다만 구도에 따라서는 그리 큰 덩치의 인물로 여겨지지는 않고,

다만 어깨는 크게 벌어져있는거같기도 하네요 ㅋㅋ

 

일일이 캡쳐는 다 못했습니다만

옥션에 난입하여 방송 장비를 조작하여 카네키-오울전이 벌어지고 있음을 외부로 알린..

결과적으로 카네키를 구하는 일이 된 일을 벌인 뒤 홀연히 사라졌죠

 

그나마 최근 등장이 루시마 근처에서 노를 젓고 있는 모습이었고요.

 

이번 회차에서의 등장도 정말.. 임팩트있었죠.

 

 

얼굴에 그려진 1같은 작대기는 무시한다 쳐도

 

아몬'씨' -> 아몬을 알고 있는 인물이고 아몬보다 아랫사람일 가능성을 도출할 수 있죠

아몬을 아몬씨라고 부른 인물은 극중에서 많지 않았습니다.

타키자와 쥬조 히데같이 조직 내에서 아랫사람이었던 케이스 뿐이죠

사실 반죠...였다면 불가능한 설정이란 생각도 듭니다

 

이미 저의 뇌는 이 인물을 히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히데가 허수아비라는 설을 바탕으로 하여 얘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2. 86번 마스크의 행방

 

기존에 86번 마스크를 쓰고 등장한 것으로 나타난 반죠의 부하들 중 한 명의 비주얼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이 컷들을 보고 많은 도굴꾼들이 히데 헤어스타일을 닮았고 86이란 숫자가 V와도 연관이 됨을 들어...

86번=히데설이 돌았습니다.

 

다만...

 

 

우타상의 난입으로 86번 논란은 잠재워지는듯 하였으나...

 

 

조금 따져보죠

 

1) 우타가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은 옥션때도 드러난 바 있는데, 검은 머리칼이었음

2) 86번 마스크는 쿠쿠반의 회상에 따르면 6구에서 망을 보고 있었음-> 우타는 6구 거주자가 아님

3) 86번 마스크도 기본적으로 반죠의 부하이므로, 반죠가 당연히 정체를 알고 있는 인물

우타가 머리색도 쉽게 바꿀 수 있는 인물이라 가정한다 해도 동일인물이라 보는 것도 정황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86번 마스크는 우타와 잘 아는 인물이거나 협력관계일 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습니다.

 

 

 

3. 이제 아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번 회차에서 아몬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몬은 27번 실험체였습니다.

 

2와 7의 조합으로 생각해볼 법한데..

2는 반V의 상징으로서 자주 등장하는 숫자이고

아몬의 생일은 4월 7일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72악마 중 7번째 악마가 아몬입니다.

그 외에도 타로카드 7번 전차의 이미지 (승리, 복수)와도 묘하게 맞아 떨어지긴 하더군요.

 

 

 

 

도나토의 식인 장면을 목격한 뒤 아몬은 도나토의 지하시설에 붙잡혀

도나토가 먹을 고기를 다듬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으윽....ㅠㅠ

아마 이미 자신이 구울임을 알아버렸으니 살려서 데리고 있으려면 바깥에 풀어둘 수가 없었겠죠

도나토가 왜 살려두려 한건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아몬이 잡힐때 왜 저런 복장을 하고있나 했더니 으으으으윽....

(쥬조랑 비슷한데 다른 과거네요 ㅋㅋ,,)

 

그러다 도나토가 우리에 아부지께 잡히고 구출된 것인데

도나토가 구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계기가 아몬과 관련이 있을지 (ex/신고)는 아직 알 수 없네요

 

 

 

그리고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

타키자와도 잘렸던 오른팔이 카쿠호 이식 후 자라기 시작했는데,

타키자와는 자라난 오른팔이 살색 그대로..인 상태에서 조그만 손이 끝에 달려 자라나는..?

대략 이런 스타일이었던 것에 반해 아몬의 자라난 팔은....

메가네키의 붉은 오른팔처럼 카구네의 형태로 자라난 것으로 보입니다...

아예 색이 다르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몬의 Rc세포치가 일반적 구울들보다도 훨씬 높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카네키와 유사한 부분을 찾고 추론할 수 있을 법합니다만..

 

 

 

 

카노의 연구노트에 적혀있던 것처럼 아몬은 폐기될 운명에 처하게 되는데..

 

 

뜬금포로 허수아비가 난입해서 그를 구한거죠

이때 저들의 가면은 아오기리의 가면이네요

 

 

그리고

 

 

CCG 연구소에서 그가 받은 취급은 대략 이런듯 합니다.

특별히 이 자체로 병기로 써먹으려고 강화를 시켰다거나 한 건 아닌거 같고

일단 잡혀들어왔으니 소싯적 카네키나 아라타처럼 분석대상이 되었군뇨 ㅠㅠ

(다른 re들도 저들의 분석대상일거 같아요.. 어쩌면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 인물들이 들어있을지도-ex/샤치-)

 

 

 

4. 과거의 플로피 떡밥들에 대해서도 오랜만에 생각해보죠

사실 1년쯤 전만 해도 플로피에 대한 떡밥이 매우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한 가지 떡밥으로도 많은 추측을 하게 되었는데...

저 나름대로는 일관적인 결론에 도달하곤 했습니다.

www.chuing.net/zboard/zboard.php

 

일단 플로피는 혼자가 아닌 패거리로 다녔고

같은 구울(아오기리)들을 때려잡고 다니는 일파에 대한 이야기가 토르소의 택시 도청내용에서 드러났는데

히나미는 이를 간추려서 '플로피 일당을 CCG에서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죠

당시 CCG에서 핫한 이슈였던 인물이 누구였는지 기억하시나요?

 

 

최강 순정남 니시키-오로치-였습니다.

니시키의 대사나 행적들에서도 몇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쓴 점

구울수사관들을 떼죽음시킨것

아오기리 소속 구울들을 때려잡으며 토르소(아오기리의 주요 정보원)를 찾고 있던 것 등..

 

흥미로운 것은 위에서 토르소가 전달한 자료를 히나미는 '플로피 일당'에 대한 정보를 찾는 데에 사용했다는 것이죠

추후 플로피 일당 중 하나가 쿠로나임이 밝혀졌지만 그것만으론 사실 부족했어요...ㅠㅠ

 

거기에 더불어 최근 아몬이 타키자와에게 했던 말을 복기해보죠.

그는 분명 자신의 동료를 따라 타키자와와 아키라가 섬을 빠져나가도록 유도했고

이후 타키자와-아키라는 반죠-히나미-아야토 일행과 함께 있었죠..

결국 니시키, 쿠로나를 포함하여 검은 산양에서 모이게 되었고...

 

이는 즉 아몬의 동료가 최소 반죠와 연결된 인물임을 뜻합니다.

반죠와 연결되어 있다는 건 re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을테고

루시마 근처에서 노를 젓고 있던 허수아비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

현 시점에서 오로치의 우리들이 플로피 일당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엔 반죠도 당연히 엮여있겠죠.. (반죠의 모든 부하들도..)

거기에 이번 회차에서 아몬과의 관계가 드러난 허수아비..도 엮인 상태인데요

 

조직으로서의 활동에 re 멤버 토우카-요모는 적극적으로 가담하진 않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니시키, 반죠 등의 멤버들이 허수아비를 기점으로 아몬과도 모여서

반 아오기리/반 CCG 활동을 벌이며 때를 기다리고 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다 카네키가 CCG를 탈주함으로서 검은 산양으로 세력이 결집되었고요.

 

아마 아몬이 루시마에서 CCG에 붙잡히지 않았다면 검은 산양의 일원으로서 함께했으리라 여겨집니다.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의 글도 하나 링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글은 거의 스포를 읽는 것 같다고 느꼈네욬ㅋ

www.chuing.net/zboard/zboard.php

 

+ 쿠로나의 경우에는..

아몬과 함께한 경력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강한 힘을 좇아 아몬의 곁을 떠난 것이 아닌가..싶네요

(흰 로브의 디자인이 유사하고 re 31화 기준으로 아몬은 쿠로나를 쫓는 것으로 보임)

아몬과 반죠, 니시키 등이 연결된 일종의 고리가 허수아비-히데-였던 것으로 생각되는데

쿠로나는 히데 쪽에는 닿아있던 것이 아닐지도...

 

 

5. 여기까지 논의한 뒤로도 아직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의문점 중 하나가

우타가 쓰고있던 86번 마스크일 것입니다.

www.chuing.net/zboard/zboard.php

이 글의 내용 중 상당수가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히데라는 인물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이 글과 현재까지의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허수아비=원래의 86번 마스크=나가치카 히데요시

 

기본적으로 저는 히데가 피에로 소속의 구울이며,

V에는 반하는 입장이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1) 마루데에게 와슈=구울설을 퍼트린 히데

2) 와슈=구울이라는 중대정보를 알고있는 히데...??

3) '치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과거의 와슈 '요시'토키와 나가'치카' 히데'요시'

등.. (+성씨는 자주 바꾸지만 이름은 쉽게 바꾸지 않는 구울의 특성)

 

요시토키의 친아들로 추정되는 히데..

위의 글에서 인용한 블로그의 다른 글에 의하면 피에로와의 연관성에 대한 설득력있는 주장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1부에서 묘사된, 어린 시절 연극에서..

마녀의 시종 역할을 할 때의 분장이 옥션에서 등장했던 '간보'와 유사합니다.

 

 

따라서 히데는 와슈 요시토키의 친아들이지만 요시토키의 젊은 시절처럼 '나가치카'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살다가

어찌어찌 피에로와도 연관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절친인 카네키가 큰 소용돌이에 휘말린 뒤 자신의 가문을 배반하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고 보입니다.

오로지 카네키를 구하기 위해서요.

카네키를 살리는데 도움이 되는 인물들을 어찌보면 이용한거죠..

아리마건 마루데건...

 

그리고 어쩌면 아몬도.

 

사실 쾌락에 죽고 쾌락에 사는 피에로라는 집단이 '척안의 왕 옹립'이라는 강력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도 상당히 신기(?)한 일인데

일단 현재는 후루타-V측과 결탁해 있는 상태지요.. 겉으로 보면.

하지만 니코같은 핵심인물조차 후루타에게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에

후루타와의 연대가 매우 돈독한 것이리라 보기도 어려울듯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타는 카네키라는 인물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아니며, 그의 비극을 원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니코도..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 살아간다는 그..의 최근 타겟이 바로 카네키.. 입니다.

니코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서는 나름대로 헌신하는 타입이기도 하죠

이 부분은 히데와도 연결되어 있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또한 코쿠리아를 터는 행위 자체를 통해서 검은 산양 이외의 세력이 이득을 본 것은 피에로 뿐입니다.

보스가 탈옥에 성공했으니까요.

 

그리고 아몬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도나토는 아몬을 죽이진 않고 최대한 살려서 곁에 두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것이 아몬에겐 지옥같았겠지만)

허수아비는 폐기를 앞둔 아몬을 구출하여 데리고 갔고..

아몬과 히데는 세력을 만들어 반 아오기리/반 CCG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아직 아몬의 정체(?)가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은터라 도나토가 왜 아몬은 살리려 했는가를 알기는 어렵지만

결과적으로 아몬은 정신만 차리게 된다면 카네키에게 중요한 우군이 되겠죠

 

도나토-우타가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이고 도나토의 속내가 구체적으로 어떻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최소한 우타(+니코)는 히데와 궁극적으로 한 배를 타게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이들의 목표는 V의 새장을 몰락시키는 것일테죠..

 

 

 

6. 

다시 아몬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당황한 연구원이 뭐라도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다가 눌러버린 버튼.

아몬은 그 버튼이 눌린 이후 의식을 되찾는 과정에서 꿈을 꾸었고,

그것이 바로 자신을 구출한 허수아비에 대한 것이었죠.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만약 아몬이 깨어나면서 한 '아가치'라는 말이

N-agachi-ka의 'ㅏ가치'라면...

아니 그것이 어떤 특정한 이름이었다고만 해도 아몬도 허수아비가 누군지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아몬은 현 상태에서 기억이 CCG 측에 의해 조작되었다거나... 하는 사태는 다행히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온몸에서 카쿠쟈를 뿜어내는 것을 보았을 때...

실험관에 있는동안 영양공급도 충분히 되었을테고.......

기본적으로 본인의 풀파워에 가까울테니 루시마때보다도 강력한 상태이겠죠 (타로카드 8번 '힘')

 

다만 카쿠쟈를 뿜어내는 아몬의 눈동자가 텅 빈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카네키가 처음 지네키가 되었을 때의 묘사를 떠오르게 합니다..

아마 아몬도 반카쿠쟈 상태로서 멘탈 컨트롤이 되지 않는 상태이리라 생각됩니다.

루시마때는 사이코가 그의 멘탈을 돌려놓는 방아쇠가 되어 주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역할을 해줄수 있는 인물들이 최소 셋이나 됩니다....

카네키, 타키자와, 야스히사...

 

아마 아몬이 이들과 함께 이 연구소 밖으로 탈출할수만 있다면

아몬도 높은 확률로 검은 산양의 일원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이 난잡해졌네요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7. 

1) 히데는 허수아비이자 반죠의 86번 부하이다.

2) 아몬은 히데에게 구출되어 쿠로나, 반죠-니시키 등과 접촉하여 세력을 키우고 활동했다.

3) 히데는 와슈가의 구울이자 피에로 멤버로, 최소 우타-니코와 함께 카네키를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이 커져서 V를 때려잡게 되었다.

4) 현재 남아있는 가장 큰 변수는 도나토이다.

5) 아몬의 몸 상태는 최근 카네키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카네키의 1부 시절 루트를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6) 아몬은 반카쿠쟈 상태라 멘탈이 나가있지만, 이를 제압하고 그의 멘탈을 돌려놓는다면 카네키와 동료로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몇 화 이후에 이 글도 휴지조각이 되어버릴수도 있겠죠

쓸데없이 스크롤 많이 내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아몬 떡밥은 기쁘네요 :)

다음주에 만나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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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5/A:732]
카네키™
정성이 담긴글은 언제나 읽으면 즐거워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05 07:41:16
추천0
jotta12
스케어 크로우는 정보수집하는역할을 맡은건가요?
그리고 중간중간 스케어크로우 특유의 대사 예를들어 막 동그라미,세모 이런대사나오던데 이건도대체뭘까요ㄷㄷ
2017-02-05 09:44:26
추천0
[L:22/A:369]
Amon
그 떡밥때문에 어느 게임 떡밥이랑 맞물려져서 반죠설이 돌았던건데 지금은 반죠와 같은 편이 되었다는 의미에서였는지는 모르겠군요
2017-02-05 10:28:53
추천0
피에로우타
와아 양질의 연구글은 추천입니다
읽는내내 엄청 흥미로웠어요 저도 86번 마스크가 우타로 밝혀지면서 히데설이 일단락되는듯 했는데 머리색이라던가 6구거주나 뭔가 말투도 우타인가싶고 작가가 저 마스크를 우타로 둘 이유가 뭔지 계속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어쨋든 재밌게 읽었어요~
2017-02-05 10:17:07
추천0
호옹잉
히데의 정체가 이 만큼이나 연구가 되었군요
되게 설득력 있습니다
잘 읽고 가요
2017-02-05 11:24:26
추천0
카오루
재밌어요~!역시 히데떡밥은 봐도봐도 재밌음ㅋㅋ
2017-02-05 11:59:44
추천0
러기
마츠리가
나도 「마츠리」「와슈」다
아니 마사요시 인가
중얼걸린것도 전 생각나네요
이거랑 요시토키가 와슈 치카 라고 생각한거 때문에
와슈랑 높은 확률로 관련되보임
2017-02-05 12:18:22
추천0
XelnagaAmon
아몬이 구출될 당시 입고 있던 옷은 사제복으로 보입니당
퍄퍄
2017-02-05 12:20:59
추천0
히데
이제는 좀 시원하게 얼굴 까고싶다
2017-02-05 13:16:22
추천0
[L:35/A:732]
카네키™
제발.. 현재 얼굴을 보여다오
2017-02-05 23:27:25
추천0
BlueEyed
분석력에 추입!
2017-02-05 13:34:29
추천0
L자상무색☆
베게로 꺼져버렷
2017-02-05 14:05:33
추천0
허수아비가 모르고 눌러버린것은
어쩌면 자기 몸에 맞지않는 더 큰 옷을 껴입어서 자신이 움직이는 범위보다 넓어
실수로 누르게 된것으로 추측도 되겠군요..

갓히데님.. 마스크를 벗어주세요
2017-02-05 18:07:50
추천0
pelo
장문의 글 작성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읽었어요
2017-02-05 18:39:55
추천0
하얀사신
이야 저랑 생각이 완전히 일치하시는 분이네요 ㅎ 드디어 아몬이 몇년전부터 히데와 뿌려놓았던 씨앗들이
마침내 카네키를 만남으로서 열매가 맺을거 같습니다
2017-02-05 18:59:26
추천0
아라땅
오오 그럴듯하네요 아무튼 도굴은 갓히데님이 제일 수수께끼인...ㅠ
2017-02-06 03:37:13
추천0
카넥히
진히로인 히데 ㅋㅋㅋㅋ스케어크로우가 마스크 벗는 순간 전율+소름 돋을거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07 00:19: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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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3-0 4379
78796 그림  
연습 (125화를 보고...) [26]
adel1234
2017-05-21 23-1 7472
78795 일반  
소라넷하는 카네키 만화 [18]
펜닌
2017-05-23 23-7 10885
78794 그림  
( 수정 ) 카네키, 아리마 낙서 2장 [13]
펜닝
2017-03-27 23-0 2415
일반  
혼란한 가운데 현재 히데-아몬에 대한 의견 (여러 글 짜집기+약간의 추가 의견) [17]
Amon
2017-02-05 23-0 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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