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토리코 387 확정 일어스포+그림
무둡꾸더 | L:0/A:0
164/210
LV10 | Exp.7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0 | 조회 2,434 | 작성일 2016-09-14 17:16:03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리코 387 확정 일어스포+그림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387話 画バレ

 



 



■その口は希望を噛み潰す!!


アカシアに食われ、まっ二つになったスター。
血を吐きながら崩れ落ちるスター。


トリコ「スタァあああ!!!」


再び牙だらけの口をあけてトリコに向かってくるアカシア。

そこへ現れた三虎がアカシアを殴り飛ばす。
がしかし、殴られつつもアカシアの尾が三虎の拳に巻き付く。


トリコ「三虎!!!」

尾に捕らわれた拳を噛みちぎられる三虎。
今度は反対の拳に力をこめ、思い切りアカシアを殴り飛ばす。

アカシアが大陸を突き抜けながら地球の反対側まで飛ばされていく。


無くなった拳を見る三虎。

(マイノリティワールド!!)


しかし何も変化が起こらない様子。

三虎(治癒(なお)らない……)


スターの方を振り向く三虎。

三虎(スター…)


トリコが慌ててスタージュンに駆け寄る。


トリコ「スター!!」

「大丈夫かスター!!」

スター「トリ…コ…」

「今のうちに…」

「GODを…」

震えながら血を吐くスタージュン。


トリコ「ブランチが療水を持ってる!! その傷は再生するはずだ!!」

スター「いや……」

「無理だろう…恐らく私の適合食材…」

「“食運”を食べても…ダメだろう わかるんだ……」

「私の細胞が…負けを認めちまってる…」

「ネオに食われるってことは……そういうことなんだ…」


トリコ「スター…」

「……」

スター「トリコ…」

「私が長年…求めていた食材は…」

「“お前が分けてくれたもの”だ…」

トリコ「………」

「オレが分けた…?」

スター「約500年前…神の料理人フローゼがアカシアとの子を身ごもった際…」

「フローゼは我が子を自らの母体から胎盤ごと取り出し…それを『裏の世界(チャンネル)』で囲い海へ流した…』


背景には、船に胎盤を置いて海へ流すフローゼの姿。


「ぶ厚い食運と数百年分の栄養(エネルギー)を込めてな……」

「胎盤の中にいた赤子は二人…」

「私と…」

「お前だトリコ…」


目を見開くトリコ。


スター「『裏の世界(チャンネル)』で胎盤(そ)の中はほとんど時が止まったまま…」

「私たちは寄り添うように約500年もの年月を過ごしたんだ…」

トリコ「………」

「まさか…………」

「そんな…」

スター「その間お前はほとんどエネルギーを摂取(と)らず…」

「多くの栄養と食運を食べた私が先に生まれ落ちた…」


トリコ「オレたちは……」

「つまり…」

「兄弟なのか…!?」

「そしてアカシアとフローゼの子だと…?」


そこへ戻ってきたアカシア。

トリコ「!」


アカシア「なんだ…」

「私とフローゼの子は…」

「生きていたのか…」

「あのバカ女め…」

「私に黙ってナメたマネを…」


トリコ「アカシア…」

スター「どうやら話せる時間も…あとわずかのようだな…」

「私が求めていたものはトリコ…お前だ…」

「お前のその心であり…優しさ…」

「お前からもらったすべてのものを今」

「贈(かえ)そう…」


ズズッとスタージュンの身体が消えていく。

トリコ「……」

「スター…!!」


アカシア「残念ながら我が子が生きていようが 私が求めたのは“料理人”…」

「スタージュン(そいつ)はもう死ぬ…」

「残った“美食屋”など……」

「いらぬわ!!」

「死ねトリコ!!!」


トリコに向かって飛び出すアカシア。

三虎「フン…」


迎え撃とうとした三虎だが、なぜか身体が固まっていた。

(体が…)

(動かん…)

(“あの時”…)

(同時にノッキングを)

背景にはアカシアに拳を噛まれた時の描写。


(強い拘束力…)

(解除するまでに数秒はかかる…)


(トリコ―――)

トリコの方を振り向く三虎。
すでにアカシアがトリコの背後に迫っていた。

とそのとき、スタージュンの身体から強い光が。


アカシア「!!」


思わず目が眩むアカシア

アカシア「ごあ」


スター「トリコ…お前のお陰で私は…」

「“食運”の正体も突き止めた…」

「心配はいらん…お前は護られている…」

「大いなる食欲にな…」

トリコ「スター!!」

スター「フフ…」

「お前とは何度か闘ったが…」

「お前は一度も…」

「私に悪意を向けなかったな…」

「何の雑念もない…純粋なバトルは…」

「本当に楽しかったぞ」


涙を流すトリコ。

「スター…」


スター(ありがとうよトリコ……)

(そして…さらばだ…)

(我が弟よ…)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トリコ「スタぁああ!!!」


とそのとき、人の形をした光が何体も現れ、トリコをアカシアから遠ざけていく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2)


トリコ「!?」

アカシア「にっ!?」


さらに光が何体もトリコを囲む。

三虎(なんだあれは…)

(スタージュンから何かが飛び出した!!)



トリコ「な…」

「何だぁ!?」

「誰だ…!? 何をする…!?」

「うっ ぅぁあ」

光がトリコの口元へ手を伸ばす、と同時に喉に衝撃が。

トリコ「!!」

(何かが……)

(喉を爆走した…!! こ…)

(この旨みは…)


目の前には太ももが欠けたGODのイメージ。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3)


トリコ(――!!)

(GOD!!)


そこでトリコが背後の人物に気づく。
振り向くとそこには赤鬼が。


赤鬼「やぁ…」

「トリコ…」


トリコ(こいつは…)

(オレがいつも見ていた鬼…?)

(だがここは精神世界じゃない…)

(こいつは完全に“実体化”している…)


赤鬼「オレはお前の“食欲”…“そのもの”だ」

「お前はついにフルコースを食べ…オレは完全なる力を取り戻した…」


トリコ「食欲…」

「オレの…」

赤鬼「よくやったなトリコ…このあとお前がセンターを食い…」

「そのお前をオレが食えば…」

「オレは完璧なる…」

「復活を果たす…」


トリコの異変に気づく赤鬼。
目の前のトリコは何故か号泣していた。


トリコ「……な…」

「涙が…止まらねェ…」

赤鬼「……」

「トリコ…」


赤鬼の腕を掴むトリコ

トリコ「食欲…」

「オレの食欲…」

「今まで食べた幾万回という食事…」

「それをすべて分ち合ったのがあんたなのか…」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4)


赤鬼「そうだ…」

「正確には98万5962回だ…」


またしても涙が噴き出す。


トリコ「……」

「あ…」

「ありがとう……」

「オレの親愛なる食欲…」

「あんたのお陰でオレは…数えきれない程の……」

「幸せの味を知ることができたし…たくさんの素晴らしい出会いにも恵まれた…」


赤鬼「……」


トリコ「オレの…“オレの” “フルコース”も…」

「あんたが決めたものなのか…?」

赤鬼「いや……」

「それは違う…」

「お前のフルコースは…」

「オレが決めたんじゃない…」

「“お前自身が決めたもの”だトリコ…」

「そして…」

「お前の食欲はまだ止まらない」

(“食運”ども…)

(センターを…)

(トリコへ…)


人型の光が鍋のようなものから液体を掬いトリコの口へ


トリコ「!!」

(な…何だ!?)

(今度は何が入った!?)

「う…」

「あああ」


アカシアと同じように全身に毛が生え、そして一気に抜け落ちる。
なぜか強靭な毛根の眉毛だけは残っている。


赤鬼(フフ……)

(まいったな……)

(まさか食欲(オレ)にも勘定が沸くなんて…)

(情が移っちまったか…)

(トリコ……)

(感謝するのはオレの方さ…)

(今までお前と一緒に食事ができて…)

(本当に楽しかったし……)

(本当に幸せだった……)

(もうオレが出現(で)てくることは二度とない…)

(話すこともできないが…)

赤鬼の目には涙が


トリコ387話 ネタバレ 画バレ 最新2


(だがこれがお別れじゃねェ…)

(まだまだ食の旅は続くのさ…)

(これからはトリコ…)

(“お前の一部”として…)

(一緒に同行(い)かせてくれ)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5)


目を見開くアカシアと三虎。

白鬼も赤鬼に手を振っている。


青鬼「正解だ…」

「見事だったぜ」

「オーガー」


人型の影たちが合掌しながらトリコを取り囲む。

髪の毛もはえ、傷も無くなり元通りになったトリコ。


トリコ ネタバレ 最新 387話388話 画バレ (6)


■食欲(オーガー)と一体になったトリコ!! ついに覚醒――…!?




【巻末コメント】
40年間、ありがとう両さん!ありがとう秋本先生!!


トリコ(TORIKO) 388話 ネタバレへ続く!!
개추
|
추천
2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둡꾸더
■ 그 입은 희망을 교미궤스!


아카시아가 먹어 완전히 둘로 된 스타.
피를 토하며 무너진 스타.


트리코"스타아 아 아!!!"


다시 이빨 투성이의 입을 벌리고 백선을 향하는 아카시아.

거기에 나타난 세 호랑이가 아카시아를 힘껏 후려치다.
하지만 때리면서도 아카시아의 꼬리가 세 호랑이의 주먹에 휘감기다.


트리코"세 호랑이!"

꼬리에 사로잡힌 주먹을 물어뜯는 세 호랑이.
이번에는 반대의 주먹에 힘을 담아, 마음껏 아카시아를 힘껏 후려치다.

아카시아가 대륙을 찌르면서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간다.


없어진 주먹을 보면 세 호랑이.

(마이너리티 월드!!)


그러나 아무것도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모습.

세 호랑이(치유(결과)들 없다……)


스타 쪽을 돌아보며 세 호랑이.

세 호랑이(스타)


백선이 황급히 스타준에게 달려가.


트리코"스타!"

" 괜찮을지 스타!"

스타"트리...고..."

"지금 빨리..."

"GOD를..."

떨면서 피를 토하는 스타 쥰.


트리코"브런치가 료수을 가진다!!그 상처는 재생할 것이다!!"

스타"아니……"

"무리?아마 나의 적합 재료..."

""음식 운"을 먹어도..안 될 것 알아……"

"나의 세포가 패배를 인정하다 버리는..."

"네오에게 먹힌다는 것은……그런 것이야..."


트리코"스타..."

"……"

스타"토리코..."

"내가 아주 오랫동안... 찾던 종류는.."

""네가 나누어 준 것"이다..."

트리코"..........."

"내가 나눈...?"

스타"약 500년 전...신의 요리사 후로?제이 아카시아와 아이를 가졌을 때…"

"후로?제는 자식을 자신의 모체로부터 태반마다 꺼내기…그것을 『 뒤의 세계(채널)』로 둘러싸다 바다로 흘렸다…』


배경에는 배에 태반을 두고 바다로 흘려후로?제의 모습.


" 두꺼운 음식 운과 수백년분의 영양(에너지)으로구나.."

"태반 안에 있던 아기는 두 사람..."

"나랑.."

"너야 토리코..."


눈을 부릅뜨고 트리코.


스타"『 뒤의 세계(채널)』에서 태반(소)안은 거의 시간이 멈춘 채..."

"우리는 다가가는 것처럼 약 500년의 세월을 보냈어..."

트리코"..........."

"설마........"

"그런..."

스타"그동안 너는 거의 에너지를 섭취(과)들 않고"

" 많은 영양과 음식 운을 먹은 내가 먼저 태어났다..."


트리코"우리들은……"

"즉.."

"형제인가..!?"

"그리고 아카시아와 후로?제의 자식이라고...?"


거기에 돌아온 아카시아.

트리코"!"


아카시아"뭐야..."

"저와 후로?제의 아이는..."

" 샀는지"

"그 멍청한 여자 같으니라고..."

"나도 잠자코 나멘 짓을..."


트리코"아카시아."

스타"아무래도 말하는 시간도...그리고 불과 같구나..."

"내가 찾던 것은 토리코...너야..."

"너의 그 마음이다..친절.."

"너에게서 받은 모든 것을 지금"

"선물(동사)그래?"


스슥 스타준의 몸이 사라진다.

트리코"……"

"스타...!!"


아카시아"애석하게도 우리 애가 살고 있지만 내가 요구한 것은 "요리사"…"

"스타 쥰(그것)은 이미 죽은..."

" 남은 "미식아 "등….."

" 쓸데없는 거야!!"

" 죽트리코!!!"


트리코를 향해서 뛰쳐아카시아.

세 호랑이"흠..."요격하다로 한 세 호랑이 그런데 왠지 몸이 굳어 있었다.

(몸이...)

( 움직이지...)

("그때"...)

(동시에 노킹을)

배경에는 아카시아에 주먹을 물었을 때의 묘사.


( 강한 구속력.)

(해제할 때까지 몇초는 걸리는데..)


(트리코 ― ― ―)

트리코 쪽을 돌아보며 세 호랑이.
이미 아카시아가 트리코의 배후에 두고 있었다.

그 때 스타준의 몸에서 강한 빛이.


아카시아"!!"


무심코 눈이 멀어 아카시아

아카시아"부모 아"


스타"토리코...너 덕분에 저는..."

""음식 운"의 정체도 알아냈다.."

"걱정은 쓸데없는...너는 보호되고 있다…."

" 위대한 식욕에.."

트리코"스타!"

스타"후후..."

"너와는 몇번 싸웠는데"

"너는 한번도…"

"나에게 앙심을 주지 않았다.."

"무슨 잡념도 없고 순수한 배틀은 "

"정말 즐거웠어"


눈물을 흘리며 트리코.

"스타..."


스타(감사합니다. 토리코...)

(그리고 안녕이다...)

(우리 동생..)





트리코"수타 아아아!!!"


그 때 사람 모양의 빛이 몇마리도 나타나고 백선을 아카시아에서 멀리하는





트리코"!?"

아카시아"!!??"


또 빛이 몇구도 토리코를 둘러싼다.

세 호랑이(뭐야 저건..)

(스타 쥰에서 뭔가 뛰쳐나왔어!)



트리코"뭐..."

"뭐야!?"

"누구야?무엇을 하고...!?"

"읏 우아 아"

빛이 백선의 입가에 손을 펴고 동시에 목에 충격이.

트리코"!!"

(뭔가가……)

(목을 폭주했다...!!아..)

(이 맛은..)


눈앞에는 허벅지가 결여된 GOD의 이미지.





트리코(― ―!!)

(GOD!!)


그래서 백선이 배후 인물을 깨닫는다.
돌아보면 거기에는 붉은 도깨비가.


붉은 도깨비."네..."

"토리코..."


트리코(이건...)

(내가 항상 보고 있던 도깨비...?)

( 하지만 여기는 정신 세계잖아...)

(이건 완전히"실체화" 하고 있는데)


붉은 도깨비."나는 너의 "식욕"..."그 것"이다"

"너는 드디어 풀 코스를 먹어]나는 완전한 힘을 얻었다..."


트리코"식욕."

"내..."

붉은 도깨비."잘 됐구나 토리코...이 다음에 네가 센터를 먹는다..."

"그 너를 내가 먹으면..."

"나는 완벽한..."

"부활하고"


백선의 이변을 눈치 채 붉은 도깨비.
눈앞의 백선은 웬지 오열하고 있었다.


트리코"…….."

"눈물이 멈출 수 없는..."

붉은 도깨비."……"

"토리코..."


붉은 도깨비의 팔을 붙들 트리코

트리코"식욕."

"내 식욕."

"지금까지 먹은 몇 만회라는 식사..."

"그걸 다 나눔 것이 당신인가..."





붉은 도깨비." 그렇다..."

"정확히는 98만 5962회이다..."


또 눈물이 솟아나다.


트리코"……"

"아..."

" 고맙습니다……"

"나의 친애하는 식욕."

"너 덕분에 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행복의 맛을 알게 되었고.. 많은 멋진 만남도 풍족한..."


붉은 도깨비."……"


트리코"내..."내""풀 코스"도..."

"당신이 정한 것인가..?"

붉은 도깨비."아니……"

" 아니다..."

"너의 풀 코스는..."

"내가 정했잖아..."

""너 자신이 정한 것"이다 토리코..."

"그리고..."

"너의 식욕은 아직 멈추지 않는다"

("식 운"들...)

(센터를...)

(백선에...)


인형의 빛이 냄비 같은 것에서 액체를 떠는 트리코의 입으로


트리코"!!"

(뭐..뭐야!?)(이번에는 무엇이 들었다.)

"음..."

"아 아 아"


아카시아와 같이 전신에 털이 돋고, 그리고 단숨에 빠져.
왠지 강한 모근의 눈썹만은 남아 있다.


붉은 도깨비(후후……)

(난감하군...)

(설마 식욕(나)에도 계산이 생기다니)

(정이 들다 버리던지)

(토리코...)

(감사하는 것은 내 편이랍니다)

(지금까지 너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정말 즐거웠고……)

(정말 행복했다...)

(이제 내가 출현(에서)기는 두번 다시 없는..)

(말도 못하지만..)

붉은 도깨비의 눈에는 눈물이





( 하지만 이것이 헤어지지,..)

(아직 음식의 여행은 계속될 것이랍니다)

(이제부터는 토리코...)

("너의 일부"로서…)

(함께 동행(한)감기어 준다)





눈을 부릅뜨고 아카시아와 세 호랑이.

흰색은 호랑이도 붉은 도깨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아오오니"정답이다..."

" 훌륭했다."

"오거"


인형의 그림자들이 합장하면서 백선을 에워싼다.

머리카락도 자라고 상처도 없어져원상 복귀한 백선.





■ 식욕(오오거)와 일체가 된 백선!!드디어 각성 ― ―...!?




[권말 코멘트]
40년간 잘 두 상! 고맙습니다 아키모토 선생님!!


트리코(TORIKO)388이야기 스포일러에 이어!!
2016-09-14 17:16:53
추천0
[L:8/A:308]
토리코스타
.. ..?드..드래곤볼?
2016-09-14 17:17:49
추천0
손맛
스타쥰 결국 죽나..
2016-09-14 17:42:37
추천0
트와이닝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016-09-14 17:56:22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토리코 387 확정 일어스포+그림 [4]
무둡꾸더
2016-09-14 2-0 2434
30880
스타쥰 토리코개감동이네 [2]
dkdkdkdk
2016-09-15 2-0 595
30879
네오시아포획레벨3만이어야정상이지;;;;; [4]
갓리코
2016-09-13 2-2 799
30878
결국 미도라도.. [1]
하나♡
2016-09-09 2-0 407
30877
번역글올렸습니다 [16]
토리코스타
2016-09-02 2-1 1146
30876
[ 토리코 / 번역 ] 토리코 384화 번역 ( 식자 작업 수정 ) [7]
T퍼플
2016-08-27 2-0 4555
30875
토리코 384화 번역판 [3]
예쁨덩어리
2016-08-26 2-1 7074
30874
근대 여긴 6세 이하가 많이오나? 아직도 토리코 지구가 목성 크기만 하다고 개솔이 많네 [11]
각설탕제로
2016-08-04 2-0 1743
30873
8왕이 어케 삼제자보다 쌘가요?? [23]
생각중
2016-07-28 2-3 822
30872
나만 떠올린건 아니겠지 [4]
혼몽
2016-07-23 2-1 891
30871
솔로몬이냐 ? [7]
디디Rr
2016-07-15 2-0 296
30870
지로 >>> 팔왕인 이유. [6]
크리치아드L
2016-07-01 2-0 1578
30869
갓지로가 간과한 두가지(+지로 연구글) [2]
다니엘J다비
2016-06-25 2-0 918
30868
토리코 376화 영판 [1]
없습니다요
2016-06-24 2-0 2158
30867
그리고 마지막으로 번역자 봐라 [9]
만리장성
2016-06-17 2-4 1367
30866
토리코375화^_^(영판이에욤) [2]
AboveAllOthers
2016-06-17 2-0 3164
30865
제가 장XX 마X마X 마x스x이x에 올렸나요? [9]
토리코스타
2016-09-03 2-2 824
30864
아카시아가 미식신?? 맛알못새기가 무슨 [6]
어름땡
2016-04-22 2-0 1728
30863
2부 들어서 사천왕이 재미없는 요소가된 주관적인 생각 [7]
카이엘레나
2016-04-11 2-0 836
30862
내가 생각하는 순서
Back
2016-04-01 2-0 217
30861
토리코정리 또 똥물흐리고있나보네 넌 역시 안될놈인듯 [1]
원탑반박
2016-03-18 2-0 550
30860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델라시안
2016-03-17 2-0 842
30859
토리코 362화 번역 : 완성되어가는 풀코스!! [10]
널비우스
2016-03-11 2-0 1753
30858
이번화로 전성기 돈슬라임은 [15]
만화보고파
2016-02-19 2-1 1035
30857
삼제자>팔왕 이제 인정하자 [2]
해군왕거프
2016-02-19 2-0 483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