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파워 밸붕 같아요... 작가의 대실수
래벨 360의 사수 본체의 포스는 정말 대단 했었죠....
이치류가 너무 강해서 사천왕에게 각별히 신경쓰게 하고.. 심지어 맨섬조차 긴장타며 출격대기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사천왕 혼자선 도저히 못이기고 4명이서 연합해서 겨우 이겼죠....
거기다 아이지오나 기타 작가의 설명에서 사수는 구르메 최정상급 몬스터라고 표현했습니다.. 분명히요...
근데 저번편부터 래벨 400 500 600짜리가 아예 그냥 이치류와 미도라한테 한방짜리더군요... 솔직히 너무 심합니다...
레밸 400~600짜리 구르매 몬스터도 한방에 원샷인데...
모안샤이샤이 같은 전설의 재생가 ( 요사쿠의 스승정도로 추정 거의 아카시아 플로제랑 동급래벨 정도의 인물로 추측됨)
비밀스럽게 재생시키고 인간계에서 그리 호들갑을 떨었을까요?? 사천왕한테 의뢰할 필요도 없이 0비오톱 1명 아무나 손가락하나로 짓이길 정도인데...
360정도면....
죠아의 애완동물 래벨이 285정도인건 나름 괜찮아보입니다...
근데 미도라 애완동물 갑자기 640 더 놀라운건 걍 한방짜리 이건 갑자기 너무 심한거 같아요...
셀레맨더스핑크스 래벨 92에서 사수 수족 레밸 130정도를 별무리 없이 잡은건 나름 식의를 배우고 수련해서 업그레이드 됬으니...이해한다만
최강급의 구르메 맹수로 표현된 사수 360짜리에서 갑자기 래벨 500~600짜리 몬스터가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쩌리 처리된건...
작가의 대실수라고 생각되집니다...명백한 실수에요 이건 아예 생각이 없이 포흭 래벨 설정한거 같아요...
차라리 400~600짜리 몬스터를 한 250정도로 표현했으면 받아들일 수 있었을 텐데.... 너무 작가의 디테일함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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