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번역 끝
점심에 잠깐 손보고 바로 식자해주시는 분께(SHUTTLE) 넘길 생각입니다.
아, 반대는 주지 마세요. 전 소중하니까요.
쓸데없이 빈둥대는 것 때문에 그렇지 번역 자체는 저번보다 훨씬 금방 끝났습니다.
점차 익숙해지고 빨라지는 것을 느끼네요. 물론 아직 멀었겠습니다만..
(위 일러를 식자해주신 Chㅓㅇ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번역에 도움을 주신
종E님, Cㅗㄴ다살앙님, Dㅏ크 위저드님 등등에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식자해주실 레파님께도요.
아, 그리고 혹시 다른 자료에 역자 닉네임이 『Case By Self』로 되어있다면 놀라지 마세요. 저니깐요.
그럼.. 3장때봅시다~ ㅂㅂ
그럼 마밤 팜플렛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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