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의 진영의 실질적인 리더 대닉의 성대한 뻘짓
허영의 공중정원의 지명도 무효화때문에 블라드 3세가 밀리고 있음 - 선혈의 전승을 쓰지 않으면 패배할 상황 - 흡혈귀를 무진장 싫어하기에 선혈의 전승 쓸 턱이 없는 블라드 3세이기에 령주로 강제로 선혈의 전승 명령 - 블라드 3세가 그런 명령을 내린 자기를 가만히 내버려둘턱이 없기에, 블라드 3세에게 자신의 영혼을 각인시켜, 그 행동의 방향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조정하려고 함 - 흡혈귀도 마술사도 아니면서, 서번트 6명이 다굴쳐야하는 초절정 괴수 탄생 - 룰러가 이미 블라드 3세였던 괴물은 성배전쟁에서 벗어난 존재에다가, 이 전장에서 벗어나면 무척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다구리 명령 - 다굴도중 시로 코토미네의 세례영창에 소멸.
블라드 3세 이기게 하려고 선혈의 전승 쓰게 명령하고,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고 영혼까지 각인시켰다가, 오히려 룰러에서 위험요소로 지목되어, 다구리나 맞고 자기까지 소멸한 대형 뻘짓을 자행한 대닉. 랜서의 저주는 마스터한테까지 옮겼습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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