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래! 나 무드없고 기억력나쁨!

그저 울뿐 ㅠ.ㅠ

2012-06-06 0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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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누구에게 진심인건가요

2012-06-06 01: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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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107]

Nearbye

아, 알아요.

치이- 남자가 바보 같이 울긴.

그렇게 자주 울어서야...

알았으니까 안겨요.

그럭저럭 상은 제 검집이었군요...

2012-06-06 0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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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8/A:264]

그럭저럭

미안해 바보같아서 나도참.. 눈물이 많은가봐..
왜너만 보면 눈물이날까...
니어 정말 따뜻하네..

2012-06-06 01: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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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니어;;;;

기어도 아니고 뭔가 뒤에 붙는 단어 같다.

호칭이랄까, 애칭 좀 다시 정해주시면 안 되요..?

2012-06-06 0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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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왕

촉수

2012-06-06 0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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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음 음...
아!
니어촉수 줄여서
니촉!(응?)

2012-06-06 0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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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으아니!?

너무 그렇게 취향을 까발리면.. 흐흥.

2012-06-06 0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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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니촉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촉촉 정도로 해주셈 ㅠ
칙촉이라든가?

2012-06-06 0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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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촉촉한 니촉

2012-06-06 0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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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좋은뎅!?

이이 다네~ 갑자기 기분 급상승하네. 콜라 가져와야징ㅋ

2012-06-06 0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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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촉촉한 바디의 니어촉수
tentacle of moist body

2012-06-06 0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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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왕

샴푸이름같네요..

이걸로 머리깜으면

머리결이 촉수처럼탱탱~♥

2012-06-06 0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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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촉수인 시점에서 이미 망가

2012-06-06 0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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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왕

머리카락으로 범하는거있음 잼나겠네여

2012-06-06 0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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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더나 센고쿠 같은 건가.

2012-06-06 0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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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더러웡ㅋ

2012-06-06 0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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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아 순간 센고쿠에서 원피스 센고쿠 생각해서 질겁했네

2012-06-06 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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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ㅋㅋㅋ 원피슼ㅋㅋ 아낰ㅋ 진짜 멘붕이겟다

2012-06-06 0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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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고쿠 대불 촉수

2012-06-06 0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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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왕

아아...그대는 나의 촉수였군요

2012-06-06 0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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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아, 당신의 촉수가 되어서 적을 유린하고 묶고 부수고 찌부러뜨리고..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2012-06-06 0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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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문어는 배가고프고 먹을게 없으면 자신의 촉수를 먹는 답니다
그럼 하렘왕님 지금 야식도 땡기실텐데 돈쓰긴 싫으니 촉수님을 드시졍

2012-06-06 0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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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금방 재생해서 괜춘

얼마든지 뜯어드세요, 랄까 저도 원래는 M이니까.

2012-06-06 0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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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먹는다는 의가 과연 그런 의미일까요?

2012-06-06 0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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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왕

입으로 천천히 침을뭍혀가며 범해가는겁니다...

랄까 먹는거라구요 문어

2012-06-06 0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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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

그런가, 나는 그 이계의 마어를 먹고 있었단 말인가.

는 개뿔 마시쪙

2012-06-06 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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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마시쪙!
세이버야 밥먹자 호구구구구구구

2012-06-06 0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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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