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씹정공세계관 엘더스크롤 우주론 및 로어 약간 번역해봤음
우리형파천 | L:18/A:231
411/670
LV33 | Exp.6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1 | 조회 1,224 | 작성일 2021-08-15 16:00:01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씹정공세계관 엘더스크롤 우주론 및 로어 약간 번역해봤음

 

출처: https://vsbattles.fandom.com/wiki/User_blog:Matthew_Schroeder/The_Elder_Scrolls:_Cosmology_%26_Lore

 

신들의 본질 

시리즈 자체의 우주론을 탐구하기 전에 엘더스크롤에 나오는 신성한 존재의 본질을 설명하는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신들은 시간과 지속적 구조 밖에 존재하는 것으로 일관되게 기술됩니다. 이것은 시리즈 전체에 걸쳐 여러 번 언급된 기본 특성입니다. 특히 엘더스크롤3: 모로윈드에서 비벡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약해진 상태에서도 여전히 자신을 모든 시간에 걸쳐 초월적이라고 설명하고 신의 본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드웨머에 대해:

"여()는 드웨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오. 필멸의 시간 외부에 존재하는 시간을 초월한 신성한 세계에서는 그들에 대해 알 수 없소. 그리고 사실, 만약 고가 그들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고는 그들과 서둘러 연락을 취할 필요가 없소. 그들은 다소 정의롭게 던머 종족에게 자신의 운명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도 있소. 고의 직관에 의거하건데, 그들은 완전히 소멸하였소."

 

신이 된다는 것:

"그것은 마치 저글링을 선보이는 요술사와 같소. 사물은 항상 움직이고 생각하지 않고도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소. 단지 많은 것들이 움직이고 있을 뿐이오. 그리고 가끔, 요술사들처럼 무언가를 떨어뜨리게 된다오. 여는 그 움직임에 뒤쳐지는 것이 두렵소.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오. 여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소. 아마 여가 늙어가고 있다는 뜻일거요."

 

"그건 마치 깨어있음과 동시에 잠든 것과 같소. 깨어나면 여는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이야기하며 생각하고 있소. 잠들면 여는 매우, 매우 바쁘오. 아마 다른 신들, 완전한 불멸자들에게는 단지 잠든 것과 비슷할거요. 시간에서 벗어나서 말이오. 그러나 여는 시간을 벗어나 존재함과 동시에 시간 안에 존재하오."

 

"역시 죽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것이오. 여가 시간의 세계에서 죽는다는 것은 잠드는 것과 다를 바 없소. 여가 할 일은 일어나기로 마음을 먹은 것 뿐이오. 그러면 여는 살아나오. 여러번 오랫동안 기다린 후 깨어나보려고도 했소. 그런데 아무리 오래 기다렸다고 느껴졌던 간에 시간은 전혀 흐르지 않았소. 이것이 바로 신의 세계라오. 시간으로부터 벗어난 세계이자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세계라오."

 

 

사실, 비벡은 플레이어와 대화하는 동안 플레이어를 시간 밖으로 데려갑니다.

 

business:

"Not very sensible. But very good. I was hoping for someone who would have no hesitations about making such an oath. You will now have a brief, momentary sensation of time passing. Don't be alarmed. You are being taken out of time in order to avoid the unpleasant experience of learning how to use Wraithguard. It will be over before..."

 

[There is a brief sensation of motion in total darkness, floating, but without a sense of weight or direction.]

 

 

​하위 데이드라조차 본성상 더 높은 차원의 존재이며, 아주라는 용의 우리(시간의 흐름)에 얽매이지 않는 '에버 나우'의 생물로 묘사되며 영원한 존재로서 시간 외부에 존재합니다.

 

resemblance between the outward appearance of the Nightmare Courser and the Hell Hound, that they must share a 'relationship.' Ever the mortal mind defends itself against the reality of what it cannot comprehend by the pathetic imposition of familiar patterns on entities of inconvenient hyperagonal morphology. Bah. Reflect on the fact that you have failed to understand a single word of my explanation, and burden me with no more such questions”

- Lyranth the Foolkiller

 

Nigedo: "Lattice-bound creature of the Ever Now, experience for yourself the inexorable progress of the Wheel, know the drumming torment of Time giving way to Time and share in the despair of souls trapped within the Dragon's Boned Cage."

- The Trial of Vivec

 

 

또한 엘더스크롤의 신들이 가진 중요한 특징으로는 신들이 각자 다스리는 무한한 크기의 영역과 신적 존재 그 자체를 완전히 구별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영역은 신적 존재 자신의 완전한 통제를 받는 마음과 본성의 확장입니다.

 

Lord Fa-Nuit-Hen says, “To answer your questions, Spellwright, I shall go from the specific to the general! In common with the greater Princes, my realm of Maelstrom and myself are indistinguishable—my pocket reality is a projection of my mind, nature, and will. Indeed, reality as personal manifestation is the norm in all the highly-organized realms I have visited. Exceptional realms deviate from this norm in several ways. There are physical realms, such as Infernace, home of the flame atronachs, that exist as collective extensions of their numerous, less-powerful inhabitants. In my experience, such 'collective realms' tend to be rather mundane and uninteresting, lacking the distinctive qualities of the more personal Oblivion planes. There are regions of incomplete and half-finished demi-planes, the so-called 'inchoate realms,' that were for some reason abandoned by their projectors—dangerous places for even powerful Daedra to visit, as it's easy to become discorporated in a Roamver ambush, or by getting caught up in a realm-rip. Then there are what we call the 'sundered realms,' pocket realities that were shattered by interplanar war or Princely expungement. To answer your final question, I know of no organized Oblivion realms created or maintained by other than individual or collective will. But I haven't seen everything in Oblivion. Who could?

 

Haskill: "You also have the ability to affect the weather in your Realm. As it is an extension of yourself, it will often have an effect on you, as well. You also have the benefit of Sheogorath's Protection. Cast this upon yourself, and if your life is threatened, you will be returned to your castle. Many of these abilities, Lord, are rooted in the magicks of the Isles. Should you choose to leave this Realm, they will not likely function."

- Shivering Isles

 

"Now when the Daedra Lords heard Shezarr, they mocked him, and the other Aedra. 'Cut parts of ourselves off? And lose them? Forever? That's stupid! You'll be sorry! We are far smarter than you, for we will create a new world out of ourselves, but we will not cut it off, or let it mock us, but we will make this world within ourselves, forever ours, and under our complete control.”

 

"So the Daedra Lords created the Daedric Realms, and all the ranks of Lesser Daedra, great and small. And, for the most part, the Daedra Lords were well pleased with this arrangement, for they always had worshippers and servants and playthings close to hand."

- Shezzar’s Song

 

 

또한 오블리비언 영역은 영역을 지배하는 데이드라 군주가 원한다면 3차원 이상의 더 높은 차원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아래 인용문에는 파-누잇-한이 데이드라가 어떻게 영원하고 불변한 존재인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Lord Fa-Nuit-Hen says, “Again I interrupt! The mighty Fa-Nuit-Hen, a servant of Hermaeus Mora? By no means! I am a scion of Boethiah, a sovereign demiprince, and I serve no will but my own! As for time, cause, and consequence, let's just say that the laws of the Dragon God do not apply to Oblivion. Oh, it's useful to adopt the trappings of duration when dealing with mortals, so you'll find Maelstrom quite familiar in that regard. We know how lost you feel away from the hand of Akatosh! Maelstrom is far easier to comprehend than Apocrypha—and much more generous in that we award victorious competitors with fabulous prizes!"

 

“Lord Fa-Nuit-Hen says, “Ah! The 'Weir Gate' leads, or will lead, to the Slipstream Realm where you mortals have or will establish your Battlespire Academy. Regarding the 'Slipstream' designation: mortals, of course, can only perceive Oblivion and the astronomical regions of the Mundus in terms of their own frames of reference. They 'see' only what they can comprehend, and often that isn't much. Furthermore, what they do comprehend often seems to drive them insane, though the rate of mental deterioration varies with individuals. Twice upon a time, the Imperial Mananauts regularly ventured beyond Nirn, and in doing so learned that the mortal mind is best acclimated to other realities by gentle degrees.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Maelstrom seems to resemble aspects of your world—I wished it to be mortal-friendly, or at least friendly enough for mortals to experience my arenas without distorting their mentalities! Anyway, the Mananauts will learn that it's best to train for Oblivion in a transition zone, a place where differing truths can co-exist without conceptual abrasion. At certain points, transliminal forces balance in standing waves, and these regions are designated 'Slipstream Realms.' We haven't actually been to Battlespire yet, have we, my Tutor? Would you please remember forward for me to tell the Quidnunc about this 'Weir Gate'?"

 

 

데이드라 군주는 또한 하나 이상의 오블리비언 차원 (Plane of Oblivion) 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100,000개 이상의 데이드릭 렐름을 지배하는 생귄이 그 예입니다.

 

"Sanguine, Prince of Hedonism, lords over no less than ten times ten thousand pleasure pockets of the Void. As revelry and drunken stupor fall under this Prince’s influence, he has been a favorite of many Emperors since the first foundation. Records even indicate that he resided in White-Gold Tower during the reign of Reman Cyrodiil and helped in the somewhat dubious draftsmanship of the Crendali Festivals, whose vulgarities did little to help Imperial expansion into Alinor and the other Summersets."

 

- Imperial Census of the Daedra Lords

 

 

이제 우주론에 대해 알아볼까요?

 

​                                                                                  

 

기본 우주론

 

번역 출처: 엘더스크롤 갤러리

 

행성들은 무엇인가요?

행성들은 신들이자 신들의 차원(Plane)이며, 그 둘은 사실 같은 것입니다. 행성들이 구 형태의 천공의 물체로 나타나는 것은 필멸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해 초래된 시각적 현상입니다. 각각의 행성(차원)들은 무한한 크기에 무한한 질량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오블리비언의 공허에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필멸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우주에 떠다니는 거품처럼 인식되는 것입니다. 행성들은 마법적이며 불가능한 존재들입니다. 여덟 개의 행성은 에잇 디바인에 대응됩니다. 이들은 모두 드워프 천구의에 필멸의 행성인 넌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넌은 무엇인가요?

넌은 (엘노페이어로 '투기장(Arena)'이라는 뜻) 신 행성(god planet)들로부터 만들어진 물질과 마법의 유한한 공이며, 로칸이 다른 신들이 필멸 차원(Plane)을 만들도록 기만/설득/강요해 시간의 시작 당시에 만들어졌습니다. 넌은 필멸 차원(Plane)이자 필멸 행성이며, 이는 동일한 것입니다. 넌의 형성은 우주적 균형이 틀어지게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이제 모든 영혼들 (특히나 에이드라-데이드라/신들-악마들은) 넌에 (특히나 넌의 빛나는 심장인, 탐리엘에) 귀속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은 무엇인가요?

한 무한한 크기의 무한한 질량이 다른 것들보다 더 작아질 수 있을 때 나타나는 조그만 행성들입니다. 행성들은 궤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최소한 달의 궤도는 나타나는 걸로 필멸자들에게 인지되고 있습니다. 달들은 여러 문화권에서 신 행성들의 부수적인 영혼이나 하급 신, 외래 신 등으로 다양하게 바라봅니다. 넌의 달들은 매서와 세쿤다입니다. 달들은 드워프 천구의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매서와 세쿤다는 무엇인가요?

매서와 세쿤다는 (엘노페이어로는 '존'과 '조드') 넌의 달들이며 필멸 세계의 부수적인 영혼들입니다. 그들은 일시적이며 필멸성의 한계에 얽매여있다는 점에서 필멸 세계와 유사합니다. 사실, 달들은 이미 오래전에 죽어버린 상태입니다. 한때 이 달들은 순백색의 특징없는 행성들이었으나 현재는 그들의 '피부'는 썩고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필멸자들은 이를 완전히 부식된 '지표면'들로 덧대어진 구체로 인식합니다. 달들이 회전할때, 이들은 조각달이나 우둘투둘한 초승달로 보이게 됩니다. 이는 그림자에 의해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달의 어두운 부분을 통해서도 별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 공간은 무엇인가요?

우주 공간이란 필멸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검고 비어있는 오블리비언에 대한 해석입니다. 우주 공간은 무한하지만, 오블리비언 역시 에이테리우스에 둘러쌓여있다는 점에서 마치 행성처럼 작동합니다. 여러분들은 별들을 통해 에이테리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별들은 무엇인가요?

별들은 마법의 차원인 에이테리우스로 향하는 가교입니다. 그들은 마치 우주의 안쪽 표면에 난 구멍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구체의 안쪽에 있기 때문에, 모든 별들은 넌으로부터 등거리에 있습니다. 큰 별들은 그러므로 필멸 세계와 가까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오블리비언에 난 좀 더 큰 구멍일 뿐입니다. 오블리비언의 가장 큰 구멍은 태양, 매그너스 입니다.

 

그럼 별똥별은 무엇인가요?

별똥별은 부정확한 명청입니다. 이들은 오블리비언이나 에이테리우스로부터 떨어져나오는 물질과 마법의 조각이며, 종종 우주를 가로지르며 이동합니다. 거대한 별똥별은 독립적인 궤도에 놓인 실제 행성들이며 방랑 차원의 반 다르(Baan Dar the Rogue Plane)가 그 예입니다.

 

별자리는 무엇인가요?

별자리는 별들의 집합입니다. 각각의 별들이 마법으로 향하는 가교인만큼, 별자리는 아주 강력한 현상이며 숭배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열세개의 별자리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중 아홉개는 완전히 별들로만 이루어집니다. 또다른 세개의 별자리는 지배 행성(Dominion Planet)들에 의해 통제되어 수호자 별자리로 불리웁니다. 각각의 지배 행성들은 아카토쉬 (전사 자리의 눈), 줄리아노스 (마법사 자리의 눈), 그리고 아케이 (도적 자리의 눈) 입니다. 마지막 하나는 비행성(unstar)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뱀 자리로 불리웁니다.

 

태양은 무엇인가요?

매그너스는 태양이며, 오블리비언의 가장 큰 구멍이고, 마법으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매그너스는 필멸 세계의 형성 당시 존재했으며, 사실, 필멸 세계의 설계자였습니다. (로칸은 이것의 지지자이며 영감을 준 이였습니다) 선사시대의 (ME2500년 이전) 넌은 마법적인 장소였고, 최초의 필멸자들에게 있어 고도로 불안정한 곳이었습니다. 매그너스는 (혹자는 이를 싫증이 나서라고 보며) 직후 떠났고, 오블리비언은 빈자리를 공허로 채워넣었습니다. 그의 탈출은 쉽지 않았으며, 매그너스의 해진 조각들은 창공속에 별들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늘은 무엇인가요?

하늘은 필멸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일어나는 또다른 시각적 현상이며, 특히나 밤하늘이 그러합니다. 하늘은 행성들처럼 불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는 본질적으로, 여러분들이 하늘을 본다는 것은 '여러분이 물질의 세계의 바깥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밤이 되면 넌은 오블리비언에 의해 둘러쌓이게 됩니다. 낮의 하늘은 태양 매그너스의 다색의 원소 망토입니다. 이것의 색깔은 각 원소의 영향력들이 늘거나 줄어들면서 변화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낮 하늘을 바라보면 그들은 에이테리우스의 의복을 들여다보는 것이며, 마법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우주가 창조되었나요?

넌의 거주자들이 우주로 해석하는 영혼의 영역들의 현상들은 여명의 시대에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마법과 신화적 인물들에 의해서 형성되었고, 그 과정은 여기에 언급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방법을 통해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화들은 다른 경로로 확인해볼 수 있을겁니다.

- 템플 제로 소사이어티, 우주론

 

엘더스크롤 세계관 내 조직인 템플 제로 소사이어티에서 유래한 게임 외 텍스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세계관의 피상적 우주론에 대한 공식 설명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합니다. 피상적인 우주론을 시각적으로 요약한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만들어진지 꽤 지난 영상인 만큼 이후 설명할 내용들에 비해 빠진 부분이 많으나, 전체적인 구조는 동일합니다.

 

 

다음 세션에서는 이 내용들을 더 자세히 해부하고 설명하겠습니다. 넌부터 시작하죠.

개추
|
추천
10
반대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8/A:231]
우리형파천
텍스트도 번역하려다가 답도 안 보여서 맨 위에만 번역하고 때려침.
2021-08-15 16:04:59
추천0
자라마
진짜 그냥 종교를 만들어 놨네
2021-08-15 16:39:26
추천0
자라마
진짜 저정도면 병임 그냥
2021-08-15 18:15:42
추천0
Clonoth
설마 넌 이걸 이해한 경지에 있는거임?
2021-08-15 17:05:47
추천0
[L:18/A:231]
우리형파천
기본적인 우주론은 이해는 가지 ㅇㅇ 형이상학, 철학 부분이 이해가 안 감
2021-08-15 17:29:23
추천0
파치리
이...이게 뭐노
2021-08-15 17:31:55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30064 일반  
망상이 아니라 진짜 나옴 [12]
캉캉
2021-09-04 2-0 409
130063 일반  
도대체 차크라를 게쏙 부어야 커진다는 좆같은 망상은 어디서 나온거임? [13]
가가기
2021-09-04 0-0 218
130062 일반  
그랑디네 속도 어느정도? [6]
FAIRYTAIL
2021-09-04 0-0 240
130061 일반  
개좆왕 씨발 [4]
빅딜
2021-09-04 0-0 345
130060 일반  
원형이 아우터 갓보다 우월하게 취급되는게 [1]
빅딜
2021-09-04 0-0 736
130059 일반  
나+사 지폭이 3400km면 [28]
캉캉
2021-09-04 2-0 624
130058 일반  
폰방>성김 [2]
탈모빔발사
2021-09-04 0-0 270
130057 일반  
팝퀴야 ㅋㅋ 정신좀 차려라 [1]
캉캉
2021-09-04 0-0 311
130056 일반  
설연카는 산 융해랑 파괴랑 구분 안하지? [4]
캉캉
2021-09-03 0-0 273
130055 일반  
원피스에서 이거 맞고 버틸 수 있는 녀석있나요? [29]
만물유전
2021-09-03 0-0 367
130054 일반  
샹치영화 본 브게이들은 이거 어케 생각하노 [1]
파치리
2021-09-03 0-0 268
130053 일반  
이녀석 재생력표에서 몇티어로 취급되나요? [2]
만물유전
2021-09-03 0-0 290
130052 일반  
노모쿤 기어온나 [1]
성김
2021-09-03 2-0 462
130051 일반  
븅싄들 [2]
성김
2021-09-03 0-0 285
130050 일반  
현실에서 이거 가능한 사람 있음? [2]
시나모롤
2021-09-03 0-0 276
130049 일반  
VS는 지구권이나 성계권정도가 재밌는것같노 [3]
염주렌고쿠
2021-09-03 0-0 291
130048 일반  
그저 무지성으로 스페인 따라하겠다 [1]
망해버린한국축구
2021-09-03 0-0 215
130047 일반  
참 베가 화력이 이정도인데 [6]
잉캉왕자
2021-09-03 0-0 246
130046 일반  
펀>>>>원>>>>나 [1]
스튜핏팝
2021-09-03 0-0 157
130045 일반  
벤투 경질해야한다vs끝까지가야한다
망해버린한국축구
2021-09-03 0-0 144
130044 일반  
얘랑 원피스 야마토랑 뜨면 누가이기노? [5]
잉캉왕자
2021-09-03 0-0 338
130043 일반  
세계관 vs [5]
Adams
2021-09-03 0-0 294
130042 일반  
이거 누가봐도 조로 애비 아님? [2]
앵글로섹스
2021-09-03 0-0 271
130041 일반  
고차원존재가 저차원으로 내려오면 결국 저차원인물 아님? [6]
가가기
2021-09-03 0-0 307
130040 일반  
아노스 하니 명대사 다시 생각나네 [4]
바사삭
2021-09-03 0-0 251
      
<<
<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