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과연 정석순과 유사했던 캐릭은 지은이었을까?
다이스지은 | L:28/A:396
146/350
LV17 | Exp.4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02 | 작성일 2019-03-31 18:02:2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연 정석순과 유사했던 캐릭은 지은이었을까?

 

 

 

제가 예전부터 꾸준히 언급해왔던 부분입니다.

 

시즌4의 지은이는 시즌3의 석순과 유사한 캐릭터라고,

 

둘 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타인을 해치면서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그렇다고 생각했죠.

 

그렇지만 정말 석순과 유사한게 지은이었을까..?

 

 

 

 



이번화를 보면서 오히려 석순에 가까워진 사람은 미오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이번화에서 보여준 미오의 행적을 보면 자신이 3부에서 석순에게 당했던짓과 똑같았습니다.

 

 

 

 

 

순수하게 호의를 베풀어준 상대에게 (미오가 석순에게/지은이 미오에게) 

 

감사는 커녕 오히려 칼빵이라는 배신을 당하는 상황. 

 

3부에서 정석순이 미오를 배신한 상황, 이번에 미오가 지은이를 배신한 상황이 정말로 유사하죠

 

 

 

 

그리고 고의든 아니든 결과적으로 자업자득 사망한 것까지도요(미오가 죽었다고 확실히 나오진 않았지만)

 

 

 

 

 

 

 

 

 

미오가 지은이를 노린것도 동태를 위해서였고

 

석순이도 자기의 욕망이 아닌 나니를 위해서 미오를 배신했던것과 유사합니다.

 

 

 

처음에 다이서가 타락하는 과정에선 석순과 유사한게 지은이였지만

 

진짜 석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건 미오였습니다.

 

 

 

 

결국 그 과정에서 지은이에게 예민한 배신까지 해버린거구요.

 

마지막에 룰 업데이트가 되면서 지은이가 다시 동태를 노리려는 장면이 나왔는데

 

과연 미오가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룰이 업데이트 되었더라도 지은이가 그런 마음을 먹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카노니노
둘다 주사위되서 뒤져야됨. ㄹㅇ루
2019-04-02 09:07:1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647 랜덤채팅그녀  
최악의 에피소드랑 준우랑 박하민에 관련해서... [16]
민트라떼
2019-06-27 0-4 3524
646 랜덤채팅그녀  
[스포 주의] 앞으로의 두 캐릭터 관계 추측 [1]
wlstn
2019-06-18 0-0 4572
645 쿠베라  
비슈누와 칼리의 계획과 시초신들의 우주창조 목적, 작품 제목의 의미 추측 정리 [5]
edcrfv
2019-06-18 10-0 5708
644 외모지상주의  
연구글 ) 종건은 김기명이 후임되기 원했으며, 성요한은 그저 장난감에 불과했다
19990810
2019-06-11 2-0 5649
643 쿠베라  
쿠베라 10주년 그림체 변화 [4]
라오양반
2019-06-08 4-0 9927
642 랜덤채팅그녀  
이혜인이 이현아 언니일듯 [4]
좆기명
2019-06-08 0-5 5699
641 외모지상주의  
빅딜은 이미 장진혁한테 따먹혔음. [5]
49e614
2019-06-03 1-0 5994
640 외모지상주의  
예전에 예상했던 4대크루 전력순위 [1]
49e614
2019-06-03 0-0 4775
639 외모지상주의  
객관적으로 분석한 세계관 와꾸 티어 ver 1.32 [6]
49e614
2019-05-31 1-0 4675
638 다이스  
[4부 77화]요환의 변절,동태의 폭주 조짐 [1]
다이스지은
2019-05-05 0-0 1774
637 다이스  
[4부 76화] [1]
다이스지은
2019-04-28 0-0 1080
636 다이스  
지은이 트라우마 발작 ㅠㅠ [2]
다이스지은
2019-04-28 2-0 2453
635 다이스  
[4부 76화]
다이스지은
2019-04-21 0-0 1361
634 다이스  
[4부 75화] 진짜 사망? [2]
다이스지은
2019-04-14 0-0 2777
633 다이스  
[다이스]지은이가 동태미오를 향해 다시 칼을 집어들었던 이유를 분석
다이스지은
2019-04-09 0-0 1616
632 연구  
[슈퍼스트링][테러맨] 레이몬드 퓨리의 행적에 대한 추측
13SJ
2019-04-08 0-0 1602
631 다이스  
[4부 74화] 스테이지 변경 [2]
다이스지은
2019-04-07 0-0 1993
630 연구  
헬퍼 - 광남이의 풀 전력상태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2]
칭키스컨
2019-04-01 0-0 2053
다이스  
과연 정석순과 유사했던 캐릭은 지은이었을까? [1]
다이스지은
2019-03-31 0-0 1102
628 다이스  
[4부 73화] 정당방위?
다이스지은
2019-03-31 0-0 941
627 다이스  
이번화 지은이 표정 모음.jpg [3]
다이스지은
2019-03-31 0-0 2175
626 신의탑  
슬레이어 이모르트에 대한 고찰 [15]
문이나
2019-03-29 7-0 13479
625 연구  
민백두 유니버스 가상 캐스팅
대부님
2019-03-25 0-0 916
624 쿠베라  
(장문주의) 판타지 로맨스 쿠베라 - 간다르바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10]
보추잠자리
2019-03-03 4-0 5014
623 고수  
무의식의 강룡에 대해서 4가지 가설(2부 67화) [2]
류기찬
2019-02-18 2-0 5229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