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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운강과 암존 공통점과 차이점
설전설 | L:0/A:0
443/610
LV30 | Exp.7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74 | 작성일 2018-06-23 18: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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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운강과 암존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1) 가드 무시.

2) 명륜공 파훼.

 

차이점

1) 암존은 팔이 잘리고도 침착하게

싸움을 풀어갔지만 제운강은 이성을 잃고

다짜고짜 최종 절기를 퍼부움.

2) 강룡이 성장했기 때문인지 기혈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선지는 알 수 없지만 여유롭게

혼원공으로 즉시 받아내는 데 성공하고

자신의 투기로 치환한 듯한 묘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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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신군
근데 진짜 포스만 보면 늙존이 제운강 씹어먹을 삘인데
2018-06-23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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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설
뭐 실제로도 제운강이 늙존보다 약하니까요
무명이면 모를까
2018-06-23 18:40:33
추천0
트와이닝
제일 큰 차이점 :

살초모드 강룡을 상대로 늙존은 호각,

제운강은 바로 ㅈ발림
2018-06-23 18:26:15
추천0
설전설
암존은 팔을 잘리고 제운강은 두건이 털렸죠
그 부분까지는 동일해요. 강룡이 제운강을
더 간단하게 잡은 건 강룡의 기혈이 불안정하다는
언급이 없다는 점, 제운강이 이성을 잃고 시작부터
절기를 때려박은 점, 묵륜의 발동이 더 능숙해진
묘사가 있었다는 점들이 작용한 결과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8-06-23 18:30:38
추천0
트와이닝
암전은 팔 잘리기 전에 강룡 배 관통시킴.

팔 잘린 후에도 광폭뢰로 강룡에게 타격을 줌

제운강은 강룡 살초모드 후에 전혀 타격을 못 줌.
2018-06-23 18:33:05
추천0
설전설
관통상은 암존이 맨몸으로 이뤄낸 결과라기 보다는
사각에서 날아온 철주편의 도움이 컸으니까요.
광폭뢰도 묵륜의 발동이 늦어서 당할 뻔 한 건데
제운강전에서는 만천뇌우가 먼저 발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즉시 묵륜으로 삼켜버렸잖아요? 강룡의 성장도
한몫했다고 봐요
2018-06-23 18:38:02
추천0
김진우
꼴통 용딱이 귀에 경 읽기.
2018-06-23 18:41:40
추천0
트와이닝
철주편의 도움이라.. 결국 무기란 건데
제운강도 똑같이 무기 사용자라 의미 없음

광폭뢰에 당할 때 묘사를 보면 동시에 기술을 씀

강룡이 성장했다고 볼 근거가 없고, 그냥 늙존의 공격이 제운강의 그것보다 강했다고 봄

애초에 살초룡의 평타에 허덕대는 모습만 봐도
제운강은 한 수 이상 차이 나는 하수임
2018-06-23 18:45:12
추천0
설전설
다만 제운강의 공격은 직선 형태였고
철주편은 강룡의 배후 즉 사각에서 파고들었기
때문에 분명 다르다고 봐요.
1부에 비해 묵륜을 훨씬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면 저는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암존전으로부터 1년이 지났으니 성장할
시간도 충분하구요.
게다가 정신적으로 각성한 상태였으니
완전 압도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2018-06-23 18:48:45
추천0
설전설
첨언하자면 1부에서의 강룡은
묵륜공을 시전하기 전에는 지면을
엎는다던지 명륜공을 쓴다던지 해서
시간을 버는 묘사가 있지만
2부에서는 그런 거 없이 면전에
다가온 만천뇌우를 너무도 여유롭게
삼켜버리죠 성장했다는 근거는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6-23 18:51:13
추천0
트와이닝
철주편을 처음 상대하는 상황도 아니고
한번 당한 후에 다시 공격당한 건데,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다고 봄

파천신공을 지금 더 많이, 잘 쓴 건 내상의 차이라 보고, 이런 패널티를 가진 건 늙존도 마찬가지였음
(강룡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방심하다 팔이 잘림, 그래서 공력이 부족함)

정신적으로 각성?
들개무리편에선 패림당 할배들의 죽음 때문에 강룡이 훨씬 분노한 상태+마호산을 듣고 나서 파천의 경고까지 떠올린 상태였음

제운강 땐 딱히 분노할 이유도 없었고
"그냥 다 죽여버릴까?"하면서 망설이고 있었고,
실제 무명은 죽이지도 않았음
2018-06-23 18:56:12
추천0
트와이닝
성장했거나 늙존전이 풀전력이 아니었거나 중 하나인데,

후자라고 봐야죠.
당장 무명전에서 보여준 것도 풀전력이 아닐텐데요

성장했다고 볼 과정이 전혀 없었고,
파천이 이미 파천십이신공을 다 전수했다고 하고
내공도 넘겨준 시점에서 이미 완성된 상태라고 봅니다
2018-06-23 18:58:10
추천0
설전설
암존과 강룡의 경우는 명백히 다르다고 봐요.

강룡의 경우 기혈이 불안정하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암존은 공력만
부족했을 뿐 절기를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죠.

철주편은 강룡이 일찍이 경험한 적
없는 특이한 무기죠. 반대로 창은
프롤로그에서도 차고 나왔을 정도로
익숙한 무장이구요.
하지만 철주편도 본인의 인지범위에서
날아오는 공격은 가볍게 낚아채서
아예 부숴버렸죠.

그리고 강룡은 패림당 할배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고도 불살모드였어요.
살초모드로 전환한 건 죽이지 않으면
죽기 때문이었죠.

1부 시점에서 시간이 상당히
흐른 상태이고 태도도 기질도
묵륜공의 시전 속도도 모두
달라졌는데 똑같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아요.

용비 구휘가 그랬듯이
강룡도 성장했으리라 봅니다.
2018-06-23 19:04:28
추천0
설전설
성장할 여지는 충분하죠
물려받은 내공에 앞으로 본인이
축적할 내공, 파천신공의 숙련도도
스승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려면
아직 멀었죠.
강룡은 완성된 것처럼 보이지만
따지고 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많죠
경험이라던지 안일한 태도라던지.
뭐 정신적인 부분은 이번에 각성하면서
해결이 됐지만요.
2018-06-23 19:09:05
추천0
트와이닝
늙존이 기혈이 불안전하단 묘사는 없지만,
용구홍에게 파열당한 혈맥을 30년 동안 절반도 치료 못하다가 파천에게 또 얻어터지고 20년이 지난 걸 감안하면 애초에 풀컨디션도 아니죠

거기다 팔이 잘려서 공력이 불완전했으니
비슷한 패널티라고 봅니다

채찍이 불규칙적인 공격이라지만
파천이 절대자를 추구하면서 대비시켜줬을 것이고

제운강의 창 공격도 괴랄한 공격들이라 비살초 모드에선 강룡에게 외상을 많이 입혔습니다


그리고 강룡이 불살 모드를 푼 건 패림당 할배들의 죽음의 영향이 큽니다. 파천 또한 애꿎은 사람들의 죽음을 막으라고 하고 있고, 눈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많이 신경 쓰는 모습은 처음부터 계속 보여줬고요.

결국 마음가짐 상태도 늙존전이 더 나았다고 보고,


강룡은 용구와는 다르게 성장형 케릭이 아니라
완성형 케릭입니다

절대자를 추구하던 파천이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만들었고,

늙존전 이후로 성장했다고 보려면
제운강한테 그렇게 외상을 입는 묘사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방심하고 죽일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고,
묵륜공을 보다 쉽게 새 기술도 쓴 건 내상이 없었기 때문이라 봅니다
2018-06-23 19:16:32
추천0
트와이닝
성장이란 게
방심하지 않고 죽여야 할 놈은 죽인다든지 등 외적요소 측면이라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무공의 측면에선
성장하고 있단 묘사가 없습니다

평소에 따로 무공수련을 하고 있지도 않고요
2018-06-23 19:18:4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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