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파천신군 같은 강자가 안목이 개좇일리는 없음.
그냥 혈맥 다 회복한 상태를 가늠하고 전력을 다해라 말한게 맞는거같은디
아무리 생각해도 파천신군 같은 강자가 안목이 개좇일리는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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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파천신군 같은 강자가 안목이 개좇일리는 없음.
그냥 혈맥 다 회복한 상태를 가늠하고 전력을 다해라 말한게 맞는거같은디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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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룡이 뒤에 망령으로 살짝 나타난걸 보고 " 파천은 예상과는 달리 암존이 생각보다 별거 아닌 존재라는걸 깨달았다 "
이렇게 재평가를 했다는거임?? 엄청난 과대해석 아님?
걍 살짝 나타났다 사라진게 고작인데 이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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