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은 자기가 혈맥 절반 회복됐더라면 파천이랑 해볼만 했을거다라고 한적이 없음.
자기가 과거 패배한 시점에서
그거에 대한 핑계를 대는데 자신의 승리를 전제로 하고 말하는게 당연하지
자신이 해볼만했을거다라고 전제를 놓는 경우는 없음.
마교와 싸우기전 나였다면.. 놈들에게 당한 혈맥중 절반만 회복됐었더라면..(이겼을거다)
이 전제가 맞지.
말끝이 흐려졌다는 이유만으로 혈맥 절반이면 해볼만했을거다라고 주장하는건 말도 안되는 씹어거지 개논리.
혈맥 절반이면 해볼만했을거다 라도 혈맥 절반 이상~완치면 암존>파천을 말하는 게 팩트임.
전력의 파천 6신공도 받아내고
승부 후 서로의 상태만 봐도
암존 ㅡ 혈맥 파열이나 내상같은거 더 심해졌단 묘사x
파천 ㅡ 다리 불구
암존 판정승이 작중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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