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로 마교대전에 파천신군급 실력자가 없었다고 판단되는 이유
돌무더니 무너지는거 용구각이 빤스런 한 뒤 바로 대주교 만나는데
대주교 반응이 그냥 평상시 그들 만나는것처럼 아무것지도 않음..
만약 파천정도 허공섭물로 아무렇지 않게 나왔다면 대주교 반응은 x됐다.. 였을듯..
근데 원래 저들 실력이 저런듯 대주교는 반갑게 인사함 ㅋㅋㅋ
그냥 그들만의 리그라고 생각됨.. 마교대전 자체가 수준이 그리 높지않은 전쟁이고,
그걸 나타내는 근거가 이번화의 대주교 등장씬.. 용구각 빤스런, 그걸보고 아무렇지않게 인사하는 대주교,,
진심 마교대전때 파천신군있었으면 재앙급이었을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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