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강룡보다는 파천신군을 띄워주는 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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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강룡보다는 파천신군을 띄워주는 편 같습니다.문정후 작가님이 초반에 파천신군이 말했던 "그 네 (4) 놈을 제외하고는 지금 너를 건들 놈은 없을거다!" 라는 말을 다시 강조한거죠. 작가님이 베테랑이신만큼 이번화로 생긴 설정충돌처럼 보이는 부분들은 차차 독자들이 납득할수 있게 보충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화를 계기로 작가님이 고수와 용비불패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융화시키려는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파천신군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더욱더 조명을 하겠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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