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변경은 팩트라고 봄

일단 작가 인터뷰만 봐도 알수있음

"사실은 용비불패 등장인물중에 가장 강한 인물로 설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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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다 라는 표현은 과거와 다르거나 단절된표현임

즉, 저 인터뷰 시점에서도 이미 초기설정과 변화가 있었다는걸 말하는거고

그리고 작가가 용비불패 연재하면서 이미 구휘보다 강한 인물들을 나타냈음

1. 육진강

2. 대주교

잔월과 호각을 이뤘던 구휘지만 잔월 이상의 존재 광혈과 대주교도 있음

게다가 고수 들어와서 대놓고 구무림 무공 최강이라는 암존과 그이상의 천존을 설정했고

그들이 속한 삼존을 천하무림을 삼분한다고 까지 올려치기했음

그냥 과거 초기에 설정했었다는 표현가지고 차후 작품의 내용을 어떻게 다 뒤집음?

작품에서 표현하는건 작가의 생각이 아님?

눈에 보이는 설정변경들이 있는데 아니라고 부정할수있음?

난 솔직히 스케일 논란만큼 터무니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