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랑 파천은 세계관 탑급일 수 밖에 없음.
암존 예시로 들어서 용불시절 암존>용구이므로 늙존>현 용구다라는 분도 계시던데 팩트로 말하자면, 암존은 .마교대전이랑 열두존자랑 싸웠을 때 파열된 혈맥 다 복구 못시킴+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라서 전성기에 비해 기량이 확실히 떨어짐. 용구는 용불 시절에 열두존자 중상위급이었지만, 구휘는 작가가 공인한 잠재력 최강에다 용비는 그 라이벌 그리고 현 고수 시점에서는 잠재력 이미 다 개방했다는게 팩트임. 늙존보다 약할 가능성조차 없음.
그리고 파천은 작중에서 '파천을 능가한다!' '파천신군급이다'라는 묘사 때문에 최근에 이미지 엉망이 되었지만, 늙존이 파천신군과 싸웠을 때천존이 했던 말+더 강한 것에 부러질 수 있다라는 말을 떠올린 걸 보아 늙존도 전성기 자신 이상급이라 판단했다 볼 수 있음. 강룡도 자신이 항상 최강의 상대와 겨루어왔다라 했는데 강룡이 말한 최강의 상대=뒤지기 직전의 파천임.
결론: 용구, 파천은 세계관 최강자급 강자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