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현실성있는 전개예상

일단 남쪽에서 혈비가 용구 상대로 2대1 매치 하는 것은 절대 성사되지 않을 것임. 이게 말이 안되는 게 먼저 전작 주인공을 2대 1로 레이드를 뛰게한다? 굳이 그럴필요가 없음. 둘째, 이런 매치가 성사되면 승패가 어느쪽이든 말이 안됨. 일단 용비불패의 두 주인공이고 마교대전에서 대주교를 잡았을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최종보스는 주인공이 잡는게 당연하므로) 레벨이고 이미 구휘는 잠재력 끝판왕인데 포텐이 다터진 상태일것이고 용비 또한 숱한 경험과 존자 최상위권인 육진강도 이긴 상태 그리고 선도술까지 가진 상태, 즉 정리하면 지금 구휘 용비는 늙었다 해도 최소 전암급은 될 가능성이 큼. 그런 2명을 상대로 혈비가 이긴다? 이건 최소 대주교이상이라는 건데 이것이 성립하려면 환사에 의해 대주교 영혼 들어가서 되야함. 물론 혈비가 마공을 익힌것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지만 대주교가 들어갓다하면 이건 파천신공+대주교라는 너무너무 먼 치킨이됨. 즉 강룡이 이길 수가 없음. 그러면 혈비가 진다? 이것도 말이안됨. 혈비는 페이크보스던 뭐던 결국 강룡이 잡아야하는 그림임. 따라서 전개는 이리될 가능성이큼. 신파천문vs백마곡+신선림 매치가 되는 날 강룡이 도착해서 혈비랑 매치가 바로 되게 됨. 이로인해 혈비는 언능 강룡처리하고 갈테니 남은 두명의 천곡오살을 남쪽으로보냄 이중한명은 황저가 될것임. 그래서 매치는 용구vs천곡오살 강룡vs혈비가 되게됨. 물론 여기서 용구는 천곡오살을 가볍게 압살해서 그 강함을 증명할것임. 강룡vs 혈비는 강룡의 패배의 가능성이 큼. 이로서 혈비의 강함도 증명이 됨. 위기에 빠진 강룡을 용구가 구하게 되고 이떄 구휘 vs 혈비가 될 가능성이 큼. 물론 승패가 안날것임. 구휘는 천곡오살을 압살해서 멀쩡한 상태이지만 혈비는 강룡을 상대했기 때문에 정상컨디션이 아닐 것임. 이런데 용구랑 싸운다? 이러면 질수도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강룡을 잡은 것에 일단 만족하고 다음에 컨디션을 회복해서 신선림을 박살내야지 이생각을 할 것임. 이러면 일단 용구는 천곡오살 압살+ 혈비를 한걸음 물러나게함 으로써 강함을 증명, 강룡을 잡은 혈비도 그 강함을 증명. 둘다 매우 강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