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대전이 정말 50년전에 시작한거라면
진짜 정사파 군대 통합 물자 옮기기 작전등등
준비 과정이랑
전쟁 끝나고 뒷수습 기간 포함해서
10년걸린게 아니라
50년전에 전투가 딱 일어나고
5~10년 가까이 전쟁한뒤 끝난거라면
마교초기 당시 사패천하고 용구홍 하고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나
예전에는 마교대전이 40년전에 일어나고 끝났다 생각해
용불에서 10년 가까이 나이먹은 용구홍보다
무공 높다는 전암이니
ㄹㅇ 엄청나게 강하다 봤었는데
50년전에 딱 일어난거라면 전암은 그대로 놔두고
용구홍 강함을 낮춰야하나
(그럼 전암 잠재력이
구휘보다 나이 꽤많은거 아닌이상 ㄹㅇ 대단하다는게 되지)
전암도 좀낮춰야 하나
일단 그동안 마교대전이 외전 끝난뒤
시간 얼마 안가 바로 정사파vs마교 대군 맞다이 까고
40년전에 전쟁이 끝났다는걸
부정했던게
위에 있는 용구홍 암존 밸런스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랑
전쟁은 잘모르지만
누구 말마따라 땅따먹기가 아닌 국가멸망전을 그렇게 오래하는게 되나랑 (국가멸망전이면 잘해도 1 2년이라는 설이 있지)
마교대전 연재한다치면
많아도 1~2년 안팍 전쟁이 아닌
아무리 낮게 잡아도 5년이상에서 10년 가까이 되는 주기인 전쟁을 잘 그릴 수 있을까 때문에
그랬던건데 과연 어떨지
50년전 외전 끝나고 얼마 안가 바로 전투가 일어났다면
그때 용구랑 암존 밸런스를 말하는거지
용구가
최소 5년~10년가까이 전쟁했다면 성장이 당연히 있었을테지만
마교초기 때는 전암보다 무공이 낮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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