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 아쉬운점.
현실배경에서의 기술은 그냥 광남이의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그냥 이름붙이기나 짱가의 약을 빨아 정신이 오락가락하니까 정신나간 놈들의 전투에는 아무 의미없는 막 갖다붙히기가 어느 순간 기술이 되어서 스킬명 외치며 싸우는 이상한 전개를 존나날림.
1부 현실에서는 꿈속에서도 광남이 제외하고 싸우면서 기술 외쳐대거나 붙는게 없음.
2부 짱가 고아원 까지도 제트시스템같은 약쟁이 짱가의 큰 의미없는 뇌내망상밖에 없었고 2부중에서 짱가랑 꼬리 결전보다 쩌는건 없음. 그 결전도 꼬리 칼 구사살 거리면서 생채기 살짝내고 그다음에는 안나오고.
요약 액션은 근본없는 신탑같은 누가더 멋있는 스킬명 외치기 대회가 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