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검이 있는 용궁은....
그냥 예전부터 벽화로 암시 되어 있는거라 크게 문제 될 것 같지 않은데.
뭐 갑자기 갑툭튀도 아니고 ㅋㅋ
예전부터 벽화로 봉 대신 검 사용할거라고 표현했는데, 만약 여의 사용할거였으면 봉으로 표현했겠지.
대충 이렇게 전개 될 것 같은데
어찌어찌해서 어찌어찌하다 용궁에 도착해서 검을 뽑으려고 하는데 검이 안 뽑혀져~ 헐.
위기의 순간에 검이랑 여의랑 연동 되면서 용궁에 꽂힌 검이 사라지고 여의가 검으로 변환 되면서
진모리 무제한 파이널 페이즈 돌입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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