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는 주신들한테 죽은게 아닌가?
"항상 깨어 식장하고 있으라" 이 말이 가이아는 영혼으로서 계속 지켜보고 있는 존재가 됐단 소린가?
약간 이해가 안가네
이번화에 가이아는 주신들한테 죽은것처럼 보이고
그 직후 고룡이 여래랑 싸웠지만 고룡도 사망
고룡 사망후 가이아의 시체를 영양분 삼아 모리 탄생
가이아의 사생아= 진짜 품어서 낳은 자식이 아니고 자신의 영양분? 으로 태어난 존재 (돌원숭이와 룡)
선지자= 진짜로 임신해서 낳은 진짜 자신의 핏줄 (인간)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여래전때 주신들이 제천대성보고 한말
"가이아도 가끔 얼렁뚱땅한걸 내놓는단 말이지"
주신들이 가이라를 만나기전 고룡은 이미 태어난 상태였고, 가이아가 죽은 직후에 모리가 탄생한걸로 보이는데
가이아가 가끔 얼렁뚱땅한걸 내놓는지 주신들이 어떻게 아냐? 이건 걍 설붕이겠지?
그리고 또 모리와 여래가 싸우는 모습을 가이아가 보고 있었단 말이지.. 그당시까지도 죽은게 아닌건가?
아니면 영혼 상태였어서 옥황이 보고만 있으라고 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