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랑 비슷한 세계관중에서
유명한 퍼시 잭슨 시리즈가 있는데,
거기서도 신들 관할구역 사라지면 사라지고, 쿠베라가 오선급 신 12명 있듯이 거기도 올림푸스 12명에 4선 이하급이 마이너 갓에 대응되고
'이름의 힘' 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것도 똑같고
티탄족 vs 신들 구도도
나스티카vs 아스티카 구도랑 비슷
시초신들도 흑막인건 비슷
둘다 개꿀잼인것도 ㅇㅇ
인도신화나 그리스 로마 신화나 신화는 신화인지 비슷한게 많네
근데 이러면 퍼시잭슨처럼 따른 신화 애들 나오는 전개...?
갑자기 퍼시잭슨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지네 넵튠의 아들편까지만 봐서..
그때 퍼시 보면 고난과 역경을 다 헤쳐서 승리를 쟁취하는데 우리 리즈도 그리 되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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