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연표 1
AD 2153년 목성연합과 화성공화국 지구와의 전쟁종결. 지구권의 승리로 태야계통합정부 탄생.
AD 2200년 타키온 드라이브 개발. 외우주 개발의 시작.
AD 2230년 블랙혹 엔진 상요화 성공.
AD 2245년 변동중력필드 형성기술 개발. 블랙홀 엔진의 특이점과 중력필드를 이용한 웜홀터널
유지 실험성공.
AD 2248년 우주력 선포.
우주력
0년 워프 기술의 확립으로 게이트가 다수 건설, 인류의 본격적인 우주 진출시대가 열리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연표 우주력이 도입된다.
1년 통합지구 정부의 주도로 자원행성 개발시작과 제 1단계 대규모 테라포밍 계획시작.
3년 본격적 타 성계 우주이민의 시작. 이후 20년간 우주이민은 절정에 달하고 인구수는
폭발적으로 증가, 노동력 확보를 위한 클로닝 기술 등 기술과 개척의 시대가 시작됨.
25년 알타이 성계 행성국가 독립선언.
태양계통합정부와 알타이 성계와의 독립전쟁. 첫 외우주 행성간 전쟁으로 기록.
30년 알타이와 다수 성계가 연합한 반 지구연합과 지구와 친 지구권성계의 전쟁으로 발전.
전쟁은 소규모로 나뉘며 세력도 수많은 세력으로 분열.
90년 행성간에 연합과 전쟁, 독립을 60년 가까이 반복하며 개척과 전쟁의 시대. 개척과
전쟁에 의한 기술개발과 발전의 절정, 대전쟁시기 오버테크놀러지는 이때 대부분 완성.
99년 인류는 크게 휴먼 얼라이언스,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신인류혁명동맹,루인 4개 세력으로재편, 세력은
안정되었으나 소규모 전투와 자원행성 전트는 꾸준히 계속됨. 전쟁동안
개발된 기술들의 확립. 인구수와 인간들 최고의 번영의 시대로 불리움. 하지만 4개 세력의 기술공유는
이루어지지 않고 폐쇠적인 문명을 따로 구축.
123년 3월 괴수 출현. 피해는 아이단 행성에 한정.
7월 행성전쟁이 진행중. 괴수출현에 대한 대응은 직접 피해를 입은 4개새력중 하나인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에서 소규모 함대를 파견하는것에 그침. 타 세력은 공동대응 방침을 거부.
새로운 이문명 관력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전력소메에 기대.
125년 휴먼 얼라이언스와 카이로 성계를 두고 전쟁중이었던 이노베이션 임파이어의 갑작스런 철수.
128년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붕괴.
129년 신인류혁명동맹 붕괴.
8월, 지구권 게이트 두절.
10월, 자밀 작사가 괴수의 재밍시스템을 분석, 이를 자밀 기관이라 명명.
130년 자밍 기관이란 인류의 대부분 병시를 무력화시킨 이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은 전무한
상황에서 휴먼언라이언스와 괴수의 전쟁이시작.
4월,루인이 붕괴직전 휴먼 얼라이언스와 연합. 기술협력. 괴수에 대응하나 두세력을 붕괴시키며
두 세력의 기술을 배부분 흡수한 괴수는 이미 대규모로 세력을 형성.
8월, 앨리스타입 여왕 첫 출현.
9월, 붕괴된 두 개 세력의 잔존 성계와 연합형성. 현 연합 의회의 시작점. 이후 100년간
대전쟁이 시작.
218년 10기 이상의 앨리스타입 출현으로 이미 인류는 1/5로 줄어들게됨. 하지만 괴수세력도 규모 축소.
괴수는 전쟁중반에 소형와기술로 인한 소규모 공격체제로 변환. 상위괴수들 출현. 대응하지 못한
인류는 4개 세력 시절 대부분의 기술 유실. 블랙홀엔진 건조 기술도 사실상 유실. 사실상 전쟁의
패배. 인류멸망 직전상황에 몰림.
220년 인류의 각 세력별로 단순한 전력 연합으로 공동대응이 미흠했던 현 상황을 우려. 전 신혁명동맹의
전투병출신의 중앙 연합군 대장 다비드 레온하르트가 전쟁 중 공을 거듭해 의회진출, 연합의회에
발언권을 얻으며 군을 이용해 강제적으로 연합의뢰의 중앙 집권화.
중앙의회에 의해 움직이는 대 괴수 전담부대 AE발족. 전 성계의 인재와 기술을 강제징집하며AE를
탄생. 표면상으로 발족이유는 전문적으로 대괴수 전담부대의 발족이지만 사실은 연합의 중앙
집권화에 따른 반발을 우려해 의회직속 엘리트 부대인 AE로 무력 통합을 공고히 하려는 것으로 분석됨.
225년 AE는 생족을 위한 대규모 이민계획 개시. AE는 게이트 관리법 개정. 이때를 시작으로 AE와 의회의
위치가 역전
8월, AE대장인 버밀리온 로하겐의 대두와 그에 의해 연합의회의장이자 AE설립자인 다비드 레온하르트의
축출.
227년 처절한 이민과 괴수에 의한 행성침식으로 전쟁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나 상위괴수에 대응할수 없어
계속된 패배로 주 방위거점 행성이었던 마리안, 시빈, 로암 괴멸.
228년 연합은 행성들을 버리고 인류의 모든 기술과 과거 로스트테크놀러지의 잔해를 집결. 여러개의 블랙홀
엔진과 최강의 무장, 자급자족가능한 대규모 생활이민함선 아이온을 개발. 대규모 타은하 탈출계획.
전투를 계속하려는 AE와 탈출하려는 연합의회의 대립하나 결국탈출계획감행, AE도 결국 아이온의
1차 호위를 수락.
229년 마더나이트가 연합의료지원단체 'PF'설립, 이후 의료 기술 발전을 이유로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와
신인류혁명동맹의 생체병들과 그들의 성계인구 그룹첩촉. AE에서 축출됐던 다비드 레온하르트의
지원 협력을 받음.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새로운 무장단체 설립으로 추정됨.
9월, PF와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대표 생존그룹인 자일가(家)와의 협력체제 완성. 의료기원기관에서
대 괴수연구기관으로 탈바꿈. 과거 4대세력중 하나인 루인에서 이어진 군수회사 루인사(대괴수 전투 전문)와
지원 협약.
230년 레온하르트가(家)의 협력으로 PF는 연합에 대괴수 연구기관으로 괴수 교전권을 획득. '기사단'으로 이름을
변경. 아린성(星)에 설립. 코어 탬플 건설. 대규모 훈련생을 받아들임.
231년 아린성(星) 괴수방위에 성공. 상위괴수가 많은 전장에서 큰 피해를 입지 않은 승리를 거둬, 세력간의
관심이 끌었지만, 은하탈출계획의 와중이라 큰 반향은 못 이룸.
233년 영식 잉그릿드 출현. 공식적으론 첫 사상병기에 속하는 모글레이에 의해 대규모 이민함선 아이온 습격.
분전후 결국 아이온 파괴. 이민선 탑승이 시작되기 직전이라 인류의 산당부분이 이동용 콜로니와 이민함선으로
집결되어 괴수의 공격에 AE의 방어 대응이 난항을 겪음. 하지만 공개되지 않은 어느 집단과 인물의
참전으로 잉그릿드 격파. 환호와 논란 여론의 괸심을 받음. 이는 기사단읜 아린성(星) 이외 지역의 첫 전투로 기록.
9월, 마더나이트에 의해 거의 유일한 상위괴수대응무기인 AB소드 공개. AE에 협력요청.권력화되어버린 AE는
연합에 큰 영향력을 펼치려면 대 상위괴수 제압력이 필수라 생각하고 대대적인 협력을 천명.
레오하르트와 AE의 불편한 관계속에서 AE는 기사단의 지원약속및 밀월협약을 통해 작전권 협력안을 체결.
234년 첫 협력작전으로 오랫동안 인간을 괴롭혀왔던 잉그릿드의 여왕인 E-12의 섬멸에 성공. 연합과 AE의 지원에
의해 동서남북 4개 기사단을 확장. 중앙기사단은 주로 연구와 기사양성 기관으로 변경.
240년 기사단과 AE의 기술협력으로 대전쟁시대의 DC소자기술을 재구축. 이를 활용한 각종 방어구를 개발협력.
AE에서 양산시작. 기사단에 독점 공급.
243년 DC소자 활용 개인방어구 개발 성공.
245년 괴수전에 공동 대응 메뉴얼 확립. 앨리스타입의 수차례 발현에 대응성공. 주 행성의 안정화.
246년 괴수의 습격을 방치하게 하는 성계 곳곳에 놓여있던 괴수들의 생체워프마커 제거를 위한 작전
'오퍼레이션 클리어라인'의 시작. 반격의 시작.
300년 작전성공과 기사와 AE의 활약으로 인류는 성계에 어느 정도의 방위권을 획득. 연합 AE기사단이 파견되어
종합, 방어라인을 지키는 연합 방위군 설립.
열심히 나이트런 파더스데이 있던 부록에서 베꼇어요...
뒷부분도 베끼는 중이니 다음게시물 올려지 않아주셨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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