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가면 루케도니아에서 이런식으로 밸런스를 전개함

 우선 케이랑 드라쿤이랑 만남

최강의 현가주답게 드라쿤 상대로 엄청난 선전을 하지만

드라쿤이 전대가주 세대의 최강의 전사중에 하나인 컨셉으로 결국 케이를 몰아세움

그때 라스크레아가 등장해서 드라쿤을 참교육 시키면서 마운트 카이오를 물러나게함

그리고 라구스와 만남

라구스는 라스크레아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덤비지만 혼자서는 밀림

결국 이디안 그라데우스까지 합세하니까 비등해짐

그 이후에 웨어울프들까지 합세하니 라스크레아가 개발리기 시작함

그때 프랑켄이 등장하고 라이가 등장함

이러면 될터인디

그냥 첫단추부터 개막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