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다른건 몰라도 추이는 무케하고 갈라질수 밖에 없는 운명인듯
무케가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크면 무커의 팔을 붙인 추이의 팔로 인해 자신의 아빠인 무커가 추이한테 죽음을 당한거라고 생각할것 같고
나주도 추이의 불로 인해 죽은거라고 언제가는 알게될듯.현재 나주가 추이의 불로 인해 죽은걸 아는 인물은 빠르뿐인데 빠르가 예전이면 몰라도 현재는 나주가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할것같음. 진짜 추이는 아린의 자식인 아랑사도 추이한테는 철천지 원수 지간의 아들이지만 아랑사와 아비사는 기억을 잃어버려서 그나마 나은거지 무케는 자신의 아빠인 무커는 물론
나주도 그렇고 전부 기억하고 있음.
특히 나주 죽은것도 모르고 빠르한테 나주 어딨냐고 찾는거 보면 진짜.. 무케가 크면 과연 상황이 어떻게 될지 짐작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