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로부치와 토가시가 협업해서 게임이나 애니를 만든다면?
공통점: 꿈과 희망=없는것
차이점: 우로부치는 마마마도 만들었지만 본디 게임시나리오 라이터로 멀티엔딩에 익숙해져있고 앤딩마다 배드의 요소가 상당히 있다. 토가시는 소위 천재 만화가쪽으로서의 재능이 상당. 양산형 배틀물처럼 파워 인플레에 등급제 전투력이 아닌 컨디션과 전략 그외 여러 요소들에의하여 승패가 결정난다는 매우 우수한 설정을 대놓고 드러낸 정도로 벨런스라던가 등등이 좋음. 단점으론 베르세르크와 야루요를 오가는 화풍과 출판사가 만들어놓은 휴제력
만드는 장르는 시리어스 판타지물이라고 가정한다면...
정말로 무서운 작품이 태어날지도?
사야의노래처럼 전인류급 민폐라던가...
네이버나 위키미러에 검색해 보시면 그분의 만해...아니, 악며...아니 업적을 보실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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