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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 로기아(logia) 계열의 자연계 능력, 그 제한과 한계를 추측해보자!
한겨울 | L:44/A:482
257/470
LV23 | Exp.5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25 | 조회 16,757 | 작성일 2014-03-04 0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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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측의견은 어디까지나 틀릴 수 있는 가설입니다. 참고해주세요. ]

 

 

원피스 세계관에서는 악마의열매 능력이 주되게 등장합니다.

초인계와 동물계, 그리고 로기아 계열로 불리는 자연계 능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체로 초인계 열매와 동물계 열매는 그 특성과 속성이 단순하고 명확하게 그려진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는 말 그대로 고무처럼 몸이 늘어나는 것이 속성입니다.

또한 카쿠의 기린기린 열매 역시 신체를 기린으로 변환시켜 사용하는 속성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자연계 능력은 그 범위속성의 경계가 굉장히 모호하고 또 복잡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연계 열매의 근간이 되는 자연 요소, 예컨대 빛이나 불, 어둠, 번개 등은 사람의 손에 잡히지 않는

다소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그 능력의 사용 범위나 활용 방법 역시 모호하게 넓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자루의 빛빛 열매의 경우에는 빛이라는 다소 포괄적인 자연요소로 인해 그 활용범위가

문제가 되곤 했습니다. 그는 확실히 빛빛 열매 능력자로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지만, 결코 빛의 속도로 움직이진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움직였다면 지구의 몇바퀴를 돌 정도의 스피드이며, 그 스피드를 그대로 가중시킨 공격을 먹인다면

그 형체는 확인할 수 없는 수준으로 처참하게 사라질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즉, 다소 포괄적인 자연계 능력들은 제각기 애매모호한 활용범위를 다소 축소시키고, 제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빛빛 열매는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빛을 자유자재로 변환시켜 공격에 이용하고, 몇몇 기술에 한해서만

잠시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제한적 요소를 그렸던 것입니다.

 

 

 

 

 

 

또한 정상결전 당시 아카이누의 발언은 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바로 악마의 열매의 상하위 개념이 그것입니다.

용암은 불보다 상위 개념이며 용암은 불을 없애버릴 수 있다는 식의 오다식 과학이 접목되면서 많은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만화 속 법칙은 작가의 기준에 맞춰지기 때문에, 이것을 굳이 현실의 과학에 맞추어

분쟁을 일으킬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화는 만화, 현실은 현실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아카이누의 발언은 오다 에이치로에게도 상당한 타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다 에이치로같이 실수가 적기로 유명한 작가가, 그것도 가장 중요한 에피소드 중 하나로 꼽히는 정상결전에서

가장 중요한 에이스의 죽음, 그런 임팩트가 강한 장면을 그리는 그 순간에 그런 실수를 저질렀을리가 없습니다.

결국 그 발언은 오다 에이치로의 복선과도 비슷한 대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다 에이치로는 앞으로도 자연계 열매는 서로간의 상하 관계가 존재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그 장면에서 각인을 시킨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상하관계라는 것은 자세히 보면

자연계 열매, 그 자체에 큰 제한을 가하면서 만화를 그릴 수 밖에 없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즉, 함부로 자연계 열매의 활용범위를 넓게 그리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오다 에이치로의 계획된 계산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자연계 능력은 확실히 사기 속성에 가까운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요소를 변환시켜 공격할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의 신체를 자연요소로 변환시켜 상대방의 공격을 흘려보내버릴 수 있는 것은 분명 무적에 가까움이 틀림 없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속성을 줄이고 축소해나가야 '해볼만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주인공인 루피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최종보스급들은 모두 자연계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군 원수 아카이누(용암용암열매), 해군 대장 키자루(빛빛열매), 해군 중장 스모커(뭉게뭉게열매)와 함께

검은수염 티치(어둠어둠열매)까지 모두 자연계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두 루피가 이기고 극복해야 하는 과도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들을 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루피는 해군 중장 이상급은 대부분 구사하는 패기마스터한 것 이외에는, 딱히 좋은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고무고무 열매가 최상위급에 해당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루피가 이들을 이길 때 보다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을 하기 위해서, 오다 에이치로는

자연계 열매에 계속해서 제한한계를 가할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복선으로 제공하였던 것이고,

그것의 최고 정점이 바로 아카이누의 자연계 열매 상하개념 발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그 말은 반대로 해석해보면 자연계 능력도 결코 방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는 것과 같으니까요.

 

 

 

 

 

 

게다가 최근 화에서는 자연계 능력에 유일하게 대항할 수 있는 무장색 패기를 갖추고 있더라도

능력자가 그 패기를 의도적으로 피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펑크해저드에서 모네는 눈눈열매의 자연계 능력자였고, 타시기는 무장색 패기를 갖춘 검사였습니다.

맨 처음 일격은 모네가 타시기에게 무장색 패기가 있음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받은 일격이었습니다만,

그 뒤에는 타시기가 무장색 패기로 공격하려고 해도, 자신의 신체를 자연계화 하여 의도적으로 그 부분을

피하고, 오히려 역으로 카운터 공격을 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자연계 능력자들이 반드시 패기가 없다라고 볼 수도 없는 설정이 된 것이 현실입니다.

(정상결전 당시 흰수염의 일격을 막은 3대장의 패기)

 

이렇게 된다면 무장색 패기를 주로 사용하는 타격 위주의 루피가 이기기는 더욱 어려운 실정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루피를 이기게 그려봤자, 주인공 버프로 인하여 이겼다는 논란밖에 키우질 못합니다.

 

 

 

 

 

저는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설을 하나 세워봤습니다. 자연계의 한계, 그것은 바로 '의식적'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자가 자연계화를 시도할 때는 어디까지나 뇌에 명령을 하여, 그 해당 부위가 자연계화가 되도록 의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알라바스타에서의 에이스와 루피, 스모커의 만남 장면에서 찾아봤습니다.

 

당시 에이스와 스모커는 언제 서로를 공격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갑자기 루피가 달려왔고, 그 두명은 루피와 함께 '실체화'된 채로 벽을 뚫고 날아갔습니다.

저는 여기서 이 '실체화'에 의문을 품었습니다. 단순히 이 부분을 서비스 씬으로 넣었던 것일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에이스와 스모커는 루피의 등장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즉, 루피가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등을 가격하였기 때문에 미처 자연계화로 흘러버려야 한다는 의식을 하지 못했고,

결국 실체화된 채로 날아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연계의 한계점이라고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자연계도 결코 완전한 무적 속성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게 됩니다.

밸런스의 문제가 다소 완화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일부 독자들은 패왕색패기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루피나 에이스가 보여준 패왕색 패기는

어디까지나 잔챙이들만 기절을 시켰고, 강한 자들은 그 기력을 버텨내었다는 설정때문에 마치 패왕색 패기가

잔챙이들을 위압적으로 짓눌러 기절시키는 도구일 뿐, 효용성 면에서는 무장색이나 견문색보다 하위 개념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일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패왕색 패기는 그 의미 자체로도 왕이 될 자질로서 이미 충분한 상위 개념임을 입증하고 있으니까요.

 

 

만약 제가 위에서 언급한 가설이 맞게 된다면 패왕색패기 역시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힘이 약한 학생이 일진들 사이에 둘러싸였을 때 순간적으로 그 위압감에 짓눌려 이성을 상실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것은 바로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패왕색 패기가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준다면, 강한 자들 역시 기절만 하지 않을 뿐, 심리적인 위압감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순간적으로 의식이 불안해져 이성을 일부 상실한 상태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위에서 언급한 '자연계는 의식적으로 생각해야 작동된다.'는 가설이 사실이 된다면

서로가 카운터를 날리는 일촉즉발의 전투 상황에서 패왕색 패기는 조커와도 같은 히든카드가 될 것입니다.

패왕색 패기가 발현되어, 순간적으로 자연계 능력자가 심리적인 붕괴 상태에 빠지고, 그렇게 되었을 때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신체를 자연계화 시키지 못하게 되고, 결국 마지막 카운터 펀치를 날리게 된다면

자연계 능력자에게도 큰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개 소년만화, 특히 액션만화는 극적인 역전승의 전개를 필수적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항상 초반에 강한 적에 의해 패배 직전까지 몰리는 위기에 봉착하지만, 어느 순간

기회를 포착하고, 그 기회를 최대한으로 살려 마지막 카운터 공격으로 역전승을 일궈내곤 합니다.

그런 역전승의 루트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하게 만들고, 재미를 더하게 만드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루피가 자연계 능력자에게 초반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어느 순간 패왕색 패기를 사용하고

그 패왕색 패기로 인해 심리적으로 일시 이성 붕괴상태에 빠진 능력자를 상대로 무장색 패기의 카운터 펀치를 날린다면,

적을 일타에 화끈하게 제압하는 역전승의 스토리도 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위 연구글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원피스에는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초인계와 동물계, 그리고 자연계가 있다.

자연계 능력은 활용범위가 지나치게 넓다는 점과 동시에 상대방의 공격을 흘려버릴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다.

그렇기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오다 에이치로는 자연계 능력에 일종의 한계를 정해두었을 것이다.

 

첫 번째로는 애초부터 모호하고 포괄적인 자연계 능력의 범위를 축소하여 등장시키는 방법이다. (빛빛 열매가 대표적인 예다.)

두 번째로는 가설로서, 자연계 능력자가 의식적으로 자연계화를 인지하여야만이 능력 발동이 되는 방법이다.

 

즉, 평상시에 돌아다닐 때도 자연계화가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계 능력자가 사용하겠다는 인지가 있어야만이 능력이 발동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되면 패왕색 패기 역시 사용범위가 극히 넓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극적인 전투 당시 패왕색 패기로 위압감을 상대방에게 주면, 그 순간 의식이 일시적으로 붕괴 상태에 빠지고

결국 자연계화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순간에 카운터 공격을 가한다면, 실체화된 상태로 큰 데미지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자연계 능력자들의 벨런스 붕괴를 조정할 수도 있고, 루피가 이들을 극적으로 이겨내는 상황

역시 잘 그려질 수 있을 것이라 필자는 감히 추측해본다.

 

 

 

움짤 출처 :

저장소 | 다다 | http://blog.naver.com/o_od1/

 

 

 

 

 

 

컨텐츠 팀장 한겨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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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575]
짜장게티
에이스 십간지.. 잘보고가요
2014-03-06 11:20:18
추천0
[L:44/A:482]
한겨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03-06 12:34:55
추천0
[L:48/A:229]
낙엽
역시 한겨울님의 연구글은 클래스가 다르군요 ! 흥미롭게 보고갑니다~
2014-03-06 18:22:25
추천0
[L:3/A:44]
ApilL
문제는 그런 패왕색의 능력이 입증되지 않았다는거

빨리 좀 나왔으면 ㅋ
2014-03-06 18:45:59
추천0
[L:42/A:542]
다섯콩
ㅊㅊ 좋은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D
2014-03-06 20:28:39
추천0
[L:10/A:488]
오올진짜
대단한 완성도네요!
2014-03-07 21:11:23
추천0
[L:30/A:157]
평펴평펴평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3-08 16:50:13
추천0
[L:5/A:352]
우기우기z
능력의 상하 관계는 루피와 에넬의 싸움에서도 분명히 나왓습니다. 전기가 안통하는 고무라는 식으로요.
또, 자연계 능력이 의식적으로 발동...? 머 그럴수도 잇죠.정상해전때 3대장들과 싸우던 흰수염해적단 대장들이 스쿼드의 공격으로 인해 흰수염이 당햇을떄 당황한 순간 해군 대장들에게 당햇엇죠...패기를 둘러싸서 막은거겟지만.. 또, 루피가 식당에서 스모크를 날린건 그냥 코믹적인 요소를 넣기위해서 한 행동일듯하네요.
글은 잘 읽엇지만 너무 만화를 과학에 맞추실려고하시는군요...
2014-03-09 21:28:06
추천0
[L:2/A:52]
물총
다 좋은데 한가지 부분이 걸리는게 있네요
모래는 물을 묻혀 자연화하지 못한 것처럼
전기는 고무와 같은 절연체로 자연화하지 못한 것처럼
불은 액체 따위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 자연화하지 못했던게 아닐까요?
2014-03-10 02:34:09
추천0
반짝반짝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2014-03-10 09:22:34
추천0
반짝반짝
에넬의 번개능력이 한계가 없었다면 고무따위의 절연체정돈 녹여버렸겠고,
키자루가 실제 빛의속도가 가능했다면 1초에 지구7바퀴를 도는 빛의속도는 인간의 신경속도를 한참 뛰어넘기에
정상대전조차 키자루혼자 무쌍이 가능했겠죠.
이 글처럼 자연계마다 한계를 두었기에 마그마가 불을 이긴단 설정또한 가능하다 봅니다.
불은 마그마보다 밀도가 낮죠. 때문에 열전달도 느리고 꺼지기도 쉽습니다.
마그마는 그냥 뜨거운액체니까 더끓거나 식어서 굳는것 밖에 안됩니다.
또 불의 온도범위는 광범위합니다. 이 범위를 마그마밑으로 제한을 뒀다면
뜨거운면에서 불이 마그마보다 유리한점은 없죠.

끊임없이 까이는 마그마와 불의 상하관계를
일반과학이 아닌 원피스 세계관으로 되짚어봐야한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연구글이 등장했내요.

그리고 패왕색의 활용 역시 비슷한 생각입니다.
비록 패왕색은 아니었지만, 자연계인 모네를 공포로 제압시킨 조로를 보고
패왕색 활용의 힌트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정말 잘보고 갑니다!
2014-03-10 09:45:42
추천0
oopp
잘봣네요~
2014-03-10 21:06:49
추천0
탱구소년
굳굳 좋은 연구예요!!
2014-03-12 00:40:37
추천0
롤브론즈임
쩐다..
2014-03-12 17:53:40
추천0
앙마의열매
태클은 아닌데 키자루가 샤봉디 왔을때 해적중에 하나가 키자루 몰래 저격햇는데

그건 키자루가 견문색이라든지 어느정도 적을 의식햇다는걸로 이해하면댐?
2014-03-14 22:44:06
추천0
Itsreal
만화하나보는데도연구를요하군요
2014-03-16 17:17:35
추천0
이나리콩콩
좋은 연구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16 18:26:17
추천0
흑인치로
알리바스타에서 루피가 달려와서 스모커 날려버릴때 등에있는 해루석 짓테때문에라고 생각했음 ㅎ
좋은연구글 잘읽고가요
2014-03-16 20:57:18
추천0
[L:4/A:296]
아마천
고생하셨네요 잘보고가요
2014-03-16 22:49:40
추천0
[L:38/A:281]
하라마나아
에이스로 예를 들면 검은수염과 만났을 때 능력을 축소시켜서 불총을 날리고 엄청난 속도로 날라오는 총알을 순간적으로 몸을 불로 바꿔서 총알을 통과시키죠
요즘 원피스를 보면 능력은 성장하고 진화하는 거 같더라고요
지금은 자연계 능력자가 사용하겠다는 인지가 있어야만이 능력이 발동되지만
나중에는 능력이 성장해서 평상시에 돌아다닐 때도 자연계화가 항상 이루어질 거 같아요
2014-03-18 17:20:46
추천0
[L:4/A:276]
아잇
잘보고가요~
2014-03-19 11:10:2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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