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줘도 못 구하는 화이자 백신…이재용은 어떻게 뚫었나
답답한 상황에서 돌파구를 마련한 사람은 이 부회장이었다고 복수의 정·재계 인사들은 전했다. 이 부회장이 화이자 관련 자료를 살피다가 사외이사 명단에서 오랜 기간 교류해온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회장을 발견하고 휴가 중이던 나라옌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라옌 회장은 2011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이 부회장을 만나 그 해 7월 방한하는 등 인연을 쌓았다.
이 부회장이 나라옌 회장을 통해 화이자 회장과 백신 총괄사장을 소개받으면서 지난해 12월22일 화이자 고위임원과 박능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처장 등이 참석한 화상회의가 진행됐다.
실질적으로 지금정권은 손가락만 빨고 있던거
이재용이 다 해준거 맞음
이렇게까지 하고도 재용이는 토사구팽 당함.
일본 화이트 리스트때도 재용이가 먹여살리고
이제 백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