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화 미확정 스포
평소 스포보던데서 가져온건데 50퍼확률로 맞고 틀림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될듯
코마츠를 맞이하는 것은 후로ー제의 음식 영혼.
마치 그 인물을 훨씬 예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은 코마츠.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후로ー제을 한번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경례하고 있다.
지지가 블루 그릴에 대해서 말했다 그 무렵 후로ー제도 코마츠에 아카시아의 이야기를 나눴다.
플로 아제와 아카시아의 옛날 이야기에서.
아카시아가 블루 니트로와 결탁한 것을 깨닫진 플로우 아제. 그리고 음식의 탐구를 계속 중에 어느덧 음식에 얽매이고 빠져서 간 것도
세 제자에 풀 코스를 가르치지 못한 것은 이 행성에서 최고의 특미를 나누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GOD를 인간계에 배포하고 전쟁을 말린 것은 풀 코스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였다. 실제, 아카시아 나무가 음식 전쟁을 세웠을 때부터 인간계의 식도락 탐구는 한꺼번에 꽃 피는 맛있는 시대가 시작되어 갔다.인간계 전체의 미식의 레벨이 올라가면서"지구의 풀 코스"에 가까울 좋은 "영양"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도록
그리고 세 호랑이(미도라)가 후로ー제를 막지 못한 그날, 아카시아와 블루 니트로들은 언제나처럼 풀 코스 요리를 향하고 있었다.감기를 떼고 몸이 언짢후로ー제을 가차 없이 조리에 가는 아카시아쉬라고 부탁하 후로ー제을 때리고 아카시아.후로ー제을 바라보는 그 눈에는 이제 후로ー제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이치류들도 살 집에 돌아온 아카시아와 플로 아제.
결사적으로 료수을 가지고 온 세 호랑이 때문에 후로ー제은 죽음을 각오로 어두운 기술을 사용하기로.이대로 살면서도 아카시아의 욕망에 가담할 뿐
그렇다면 적어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구하고 죽을..그리고 언젠가 아이들이 길을 빗나갔다. 아카시아를 바로잡아 줄 거..그렇게 바라고 죽어 간 플로우 아제.
요리사로, 보기 드문 음식 좋은 운을 타고났던 후로ー제는 음식 영혼으로 블루 그릴에 온 뒤의 일을 이미 예견했다고 한다.
수백년 후 한 젊은 요리사가 블루 그릴을 찾는다. 그것이 계기로 이 세계에 기적을 일으킨다.후로ー제은 그 심부름을 하겠다고.
코마츠"근데 왜 껍질 마운틴이라고...?"
플로 아제"후후, 운."
■ 유례가 드문 두 음식 운을 가진 도대체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
아직 이거밖에 안나왔고 더 추가적으로 나올 것.
여기 맞을확률이 반반인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겄음. 요즘엔 거의 맞는 듯 한데